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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쉽(Mercy Ships) 에이즈 사역과 아그네스 이야기
머쉬쉽(Mercy Ships) 이은옥 선교사 - 2008년 8월 -
머쉬쉽(Mercy Ships) 이은옥 선교사의 선교 소식지 - 2008년 8월 – 평안하신지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너무 늦은 소식에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얼마 전에 방을 옮겼습니다. 그 전 방은 창문이 없어, 불만 꺼지면 코앞도 안 보이는 어둠에 해가 떴는지, 달이 떴는지 시간감각도 없고, 비가 왔는지 천둥이 쳤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지나갔는데……. 지금은 책상 옆에 조그마한 창문이 있어, 부슬 부슬 내리는 비도, 번쩍 번쩍 번개도 반갑고 신기합니다. 특히 자연광이 방을 채우며 자연스럽게 잠에서 ...
2008-08-04
아프리카 우간다 암미 사역 성황
이헌도 선교사 선교지 소식
“너희는 나의 백성이요,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라.” -암미 사역 성황 열방의 가슴에 복음으로 불타오르게 하는 암미 사역이 점차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이번달에 걸쳐 한국에서 방문한 순회 선교단과 함께 암미 아싱에 6차 학기와 암미 부다디리 2차 학기를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함께 해준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프리카의 문제는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대륙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문제투성이인 대륙, 무슬림이 아니면 기독교인인 아프리카인이지만, 아프리카가 기...
2008-08-02
남아공 신학공부의 어려움
남아공 이은원 선교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가 운영하는 남아공 사역인 교회, 구제 사역, 유치원, 영어 학교, 현지인 목회자 재 교육 사역등은 오늘도 변함없이 주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 사랑으로 인해 효과적으로 현지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더 넓은 부지와 건물에서 사역을 할 때가 된 것같고 신학 대학 사역은 이 지역 뿐 아니라 이웃 국가까지 넓혀야 될 때가 온 것 같아 선교지에서 헌신할 준비된 사역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으니 기도를 계속 부탁드립니다. (1) 성경에 그런 말이 있었습니까? 이...
2008-06-16
나미비아 ABBA세미나를 마치고
남아공에서 양승록, 이정미 선교사
할렐루야! 나미비아 ABBA세미나를 위해 여러모로 기도해주시고 협력해주신 선교의 동역자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기도 해 주신 데로 아무 사고 없이 은혜를 나누고 받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거리 7200km -프레토리야에서 집으로 오는 거리까지 포함. 돌아오는 길은 나미비아 북쪽 오뽀에서 700km를 내려와서 빈도후크에서 1박, 다음날 1000km를 달려 국경을 넘어 남아공의 아핑톤에서 1박, 그리고 다시 970km를 달려 프레토리야에서 1박, 다음날 300km를 달려 집에 도착하는 그야말로 도로와의 전쟁이었답니다....
2008-06-10
우간다 쿠미대학교에서 이상철 선교사
캅초라와 카라무자 목회자 55명의 훈련은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할렐루야! 주 예수님 이름으로 동역자님들을 축복합니다. 푸르름이 더한 6월이지만 국내 사정은 여러가지 어두운면이 많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운 곳에서 빛은 더욱 빛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밝은 사회의 좋은 밑거름이 될 기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선교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최종인가 신청 서류 3개월전 제출했지만 재 제출을 해 달라는 공문이 우간다국가고등교육위원회로부터 왔는데 새로운 항목들이 있어서 지금 준비 중입니다. 우간다는 이런 일을 1년 이상해야합니다. 케냐 나이로비에...
2008-06-08
아프리카 아이들의 캠프~
가나 강승천 김선옥 선교사
오후 3시후터 시작될 캠프에 아침부터 가방 무겁게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옵니다. 벌써부터 오면 점심은 어떡해~;; 염려로 시작된 캠프는 잠시도 숨 돌림 틈이 없습니다. 한 울타리안에서 104명의 아이들과 교사 30명이 ‘천국 어떻게 가나?’ 주제로 한주를 보내고, 숨 돌림 틈도 없이 주제에 맞는 데코레이션으로 바꾸어 청소년 74명과 상담교사 25명과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또 한주를 보냈습니다. 안방을 제외한 모든 곳이 캠프장소로 꾸며졌습니다. 썸머헛, 바랜다, 건물뒷편, 강의실...
2008-05-03
CAIA를 위한 교회
모잠비크
출처 : SIM 2008 Together 에서
2008-05-03
케냐 오시노니 교회건축 시작 / 문요야 부족 선교
케냐에서 2008.4. 강인중 선교사 드림
2008-04-14
이곳은 이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남아공의 이은원 선교사의 3월 선교 편지
남아공의 이은원 선교사의 3월 선교 편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항상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날마다 마음에 새기며 저희들과 선교 사역을 잊지 않으시고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아니 하시는 분들에게 주님의 평강이 항상 넘쳐 나시기를 소원하며 남아공 선교의 편지를 드립니다. 이곳은 이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길 가의 가로수들은 노랗게 물들어 가고 구석진 담 안쪽에는 빨간 단풍이 들어간 잎들은 ...
2008-04-14
닝고지역 성화 상영
테마에서 1시간 거리의 닝고지역은 전기가 들어오는데도 컴컴한 동네로 보입니다. 주말엔 장례식땜에 도시에 나갔던 사람들로 거리가 제법 북적입니다. (가나는 전국적으로 금,토요일은 장례식) 찰스 떼떼가 운영하는 새소식반 아이들을 위한 성화 상영에 동네 아이들과 어른들도 모두 자리하고 머리에 이고 팔러 다니던 아이들과 아줌마들도 다 내려놓고 합석하고 오가는 사람들 멀찌감치 서서 모두 영화에 빠지는 밤입니다. 무엇으로 이들의 밤을 채우는지 모르지만 오늘만큼은 특별한 밤임에 틀림 없습니다. 어린이...
2008-03-10
남아공 김영무 선교사, 디하니 사랑의 교회
새로 건축된 교회 건물에서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영무 선교사는 1988년 선교 세미나에서 선교적 삶을 살겠다는 서약과 함께 선교사로서 훈련받고 준비하기로 결심하였다. 이후 11년의 세월을 KMTI(고신 선교훈련원) GBT 오리엔 테이션과 Camp Wycliff 훈련, OM 선교훈련과 Love Europe 단기 선교등 선교사로의 준비의 시간을 가졌고, 1998년 한해 동안 진로를 위해 기도해 오던 중 선교사로서의 부르심이 있었고, 이에 온 가족이 응답하여 현재까지 사역하고 있다. 1.교회 개척 사역 1.1.디하니 사랑의 교회 디하니 사랑의 교회는 천막에서의 예배모임을 끝내고, 새로 ...
2008-03-03
심장의 고인 피로 사랑을 기록한 이들
내가 가는 길이 진짜 맞는 길인지 의심이 들 때가 있다.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지역마다 찾아 다니며 선교하는 것을 왜 나같이 부족한 사람이 해야 하는 것인지, 혼자 이렇게 발버둥친다고 어떤 변화들이 일어날 것인지 의심을 하게 된다. 아무리 애를 써도 누구 한사람 돌아봐 주지 않을 때, 내 속에 가진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었지만 매몰차게 예수를 걷어차고 돌아서 버리는 사람들을 만날 때 그런 회의감은 절정에 달한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이 길을 간다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힘든 길이다. 개척 현장에서 선교사를 가장 힘들게 ...
2008-03-03
아프리카 선교이야기 쿠랑코 종족을 찾아서
첫번재 이야기, 쿠랑코 종족을 찾아서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고, 교회가 없는 미개척, 미전도 종족(UUPG)을 개척하기 위해 갔습니다. 도착하는 순 간부터 난관의 연속이었습니다. 1년동안 사용할 물이 다 쏟아진다는 우기철이어서 비는 억수 같이 쏟아졌습 니다. 검문소와 국경을 넘어 갈 때마다 실강이를 벌이 는 것도 여간 지치게 만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함께 동행했던 보스턴 한인교회 청년들도 첫 경험치고 는 찐한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Blood Diamond' 라 는 영화의 배경이었던 고노 지역에 베이스 캠프...
2008-03-03
프로모사교회 성전 확장, 주민 초청예배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소식지
▶ 프로모사교회가 성전을 확장하고 주민 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프로모사교회는 지난 2월 3일 성전확장을 기념해 지역주민 초청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프로모사교회와 교인들은 함께 힘을 모아 예배당을 2배 이상 확장해서 2백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배공간을 마련해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여러 번 문을 닫아 이전계획으로 폐쇄위기까지 맞았던 교회가 지난해 새 목회자를 만나 예배인원이 백여명을 넘어서는 급성장의 기적에 이어 성전도 2배가 넘는 큰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이같은 기적은 특별기도로 ...
2008-02-25
아프리카 차드 선교사 전원 철수
지난 2월 2일 발생한 아프리카 차드 내전과 관련해 한국 선교사님들의 철수가 종료되었습니다. 차드 내전이 속히 종결되어 선교사님들이 하루 속히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중보 부탁 드립니다. 이00 한인 회장 집사님과 박00 선교사는 2월 3일(우리나라 시각) 프랑스군 부대로 이동하여 2월 5일 암바타 선교사님들과 함께 프랑스로 이동했다. 양00, 최00 등 총 18명은 2월 4일(우리나라 시각) 오전 5시 프랑스 암바타 지역의 선교사 및 가족 18명 전원 프랑스군의 도움으로 은자메나에 있는 프랑스 군부대로 이동...
2008-02-11
아프리카 케냐에서 문요야야 부족 1월 케냐소식을 전합니다.
케냐한국 대사관에서 전해온 소식
주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 多事多難했던 2007년이 지나고 우리 주님은 希望찬 새해 2008년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금년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동역자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위에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 드리면서 2008년도 문요야야 부족 1월 케냐소식을 간단히 전해 드립니다. 지난 12월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로 인해서 외신에 의하면 4-5천명의 사람들이 죽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곳곳에서 계속 부족들의 싸움이 끝이지를 안고 있으며 나쿠루라는 도시는 오후 7시에서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행금지령을 시행하고 있...
2008-02-02
도둑과 함께 시작하는 무자년
남아공 양승록 이정미 선교사의 1월 선교이야기
할렐루야! 새해를 맞이하게 해주신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지난해에 감당할 수 없는 큰 사랑으로 선교지와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신 동역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 도둑과 함께 시작한 새해 1월 6일 주일,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저희 가정은 깜짝 놀랄 일을 보았습니다. 현관문은 열려있고, 집은 온통 아수라장. 이불과 옷 등 모든 물건은 탈출을 시도하다 포기한 것처럼 방바닥에 나 뒹굴고 있는, 말 그대로 전쟁터였습니다. 애들은 각자 자기 방에 들어가 자기 물건을 챙겨보고 하는 말, “야...
2008-01-19
위기를 맞고있는 케냐
2008-01-08
차드에서의 소박한 두 가지 꿈 중 하나 첫눈
“와~우!” “눈이다.” 차드에서의 소박한 두 가지 꿈 중 하나가 일어지는 기쁜 날이었습니다. 첫눈이라 고속도로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가 300건이나 일어난 날지만, 우리의 입에서 탄성이 튀어나왔습니다. 누군가에는 불편한 것이 다른 누구에게는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세상의 아이러니입니다. 아프리카 내륙국가, 바다가 너무 그립고, 눈이 너무 눈물 나도록 생각이 났는데…… 그간 소식이 늦었습니다. 저희는 안식년을 맞아 이곳 캐나다 토론토에서 뜻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빛터는 영어학교에 나름대...
2007-12-07
짐바브웨에서 신병수/김덕자 선교사 선교편지 전합니다.
새 희망을 갖고 씨뿌리기에 분주합니다.
사랑하는 선교동역자님들께 드립니다. 할렐루야! 이곳 짐바브웨는 어느 해보다 늦게 비가 왔지만 경제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새 희망을 갖고 씨뿌리기에 분주합니다. 지난 6월부터 모든 물건들을 절반가격으로 팔도록 하면서 점점 수퍼마켓은 텅 비어 가고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경제의 어려움이지만 짐바브웨 사람들은 새해가 오면 좋아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렇게 소망이 없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한걸음씩 접근하며 짐바브웨 선교를 위하여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라레 안디옥 교회 그동안 꾸준...
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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