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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ㅣ 선교현장
하늘가는 길. (두 번째 이야기).
마다가스카르에서 강순신 최은희 선교사

- 길 - 아침 7시 출발하기로 했던 진료길이 진행 중인 탁아소 증축 공사의 오늘 해야 할 일을 지시 하느라 7시 반에야 출발이 되었다. 오늘은 의사인 ‘해리’와 ‘린드라’ 이렇게 두 명이 하늘가는 길에 나셨다.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던 나는 뒤쪽 타이어 양쪽 모두에 못이 박혀 바람이 빠져 나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을 모른 채 계속 갔다면 오늘 하늘가는 길은 완전 고생길이 될 뻔했다. 겨우 30킬로미터 떨어진 이곳을 우리는 오늘도 어김없이 세 시간가까이 걸려 도착했다. 수도를 벋어...
2011-05-07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가기 위한 준비

사랑하는 동역 자님께 4월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영국에서는 매일 기록을 갱신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월의 날씨가 20도 이상 계속되고 맑은 날씨가 이어져 비가 자주오고 흐린 날씨의 이미지는 찾아볼 수가 없는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급한 사람들은 바닷가에서 해수욕 을 하고 있습니다. 또 집집마다 정원을 가지고 있어서 서로 아름다운 꽃을 키우고 가꾸어서 길을 걸을 때면 꽃향기는 물론이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부활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이곳에는 4월 한 달은 부활절로 인...
2011-04-29
남아공, 예수생명교회 부활절 소식
남아공에서 배성호 선교사

선교편지(2011-04-26)롬(6:4~5)“우리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할렐루야! 그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남아공은 부활절을 맞이 하여 지난 주 22일 금요일(Good Friday)부터 장기간의 국가공휴일에 들어 갔습니다. 24일(Easter), 25일(Family Day), 27일(Freedom Day), 5월 1일(Workers Day) 라는 공휴일이 연속 되는 가운데 학교와 관공서 등 모든 기관들이 5월 2일까지 긴 휴가에 들어 갔고 5월 3일에 학교 및 공공기관들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예수생명교회는 일 주일의 고난 주간을 지내며 함...
2011-04-29
돈 안 받고도 일 해 주는 사람들
동아프리카(East Africa) 우간다(Uganda)에서 이헌도, 현여진 선교사

오칼레 스티븐(Okale Stephen) 전도사는 밤 10시경 작은 오토바이에 중학생인 여자 조카 둘을 태우고 작업 현장에 도착했다. 그로부터 몇 백미터 떨어진 공동 펌프 우물터에서 20리터 통으로 물을 길러 나르기 시작해서 작업현장에 있는 550리터 물통 하나를 가득 채워놓고 밤 늦게서야 돌아갔다. 다음날 아침 자원봉사자로 나온 암미 회원들과 목회자들은 열심히 한낮의 뜨거운 태양과 싸우며 공사를 하고 있었다. 물이 떨어져 갈 즈음에는 이제 목회자들 사모와 여신도 몇이 나와서 머리에 물통을 이고 공사현장으로 나르기 ...
2011-04-22
감비아 아부코 교회는
김일수, 최성애 선교사

4월 감비아 소식을 전하여 드립니다. 망고가 익으면 망고에서 나는 냄새가 사람의 코를 유혹하지만 망고와 더불어 찾아오는 더위는 냄새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 보다 때로는 사람들을 더 힘들게 만듭니다. 선교사의 삶은 무엇일까 하는 고민은 선교사로 부름을 받고 선교지에 도착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자신에게 물어보지만 명확한 답은 아직 찾지 못한 가운데 늘 주어진 환경 속에서 감사라는 단어만 생활 속에서 되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부코 교회는 교회로서 자리를 잡아가기 위해 노력은 하지만 아직 ...
2011-04-22
남아공, 교회성장 세미나에 단비가
남아공 이은원 선교사

주님의 길을 기억하는 고난 주간을 맞이하여 선교의 동역자되시는 모든 분들에게 문안 인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주님의 그 사랑이 너무 커서, 주님의 고난의 길이 너무 멀어서 오늘도 겸손으로 내 마음을 열고 주님을 바라 봅니다. 우리 주님만 나와 함께 계시면 난 어디에 있던지, 어디를 가든지, 기쁘고 즐거운 것 임을 또 느끼며 행복해 하는 나를 느끼며 고난 주간을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 참으로 철부지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 자신을 위한 것은 아닐...
2011-04-21
아프리카를 위로하라. 조성수 선교사 소식
선교 Batho (92)

*우리 모두가 사는 세상이 많이도 혼란스러웠습니다. 행여 작디 작은 행복감이라도 순간 느끼려 할 때면 곳곳의 아픔들이 그 마음을 무색하게 했습니다. 주님 안에 있으면 환경에 치우치지 않는 기쁨(Joy)도 그 주님께서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 분만을 의지합니다. *태권도 사역입니다. 박 대열 태권도 선교사님(7단), 그리고 양 세혁 사범(4단)과 김 정웅 사범(4단)이 이끄는 사역입니다. 러스텐버그 도시 주변의 세츠와나 언어를 사용하는 4마을에서 어리고 젊은 흑인들에게 태권도를 통한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2011-04-16
사자가 하늘로 부터 나타나 힘을 돕더라
남아공에서 배성호 선교사

선교편지(2011-04-14) 눅 22:39~44 “사자가 하늘로 부터 나타나 힘을 돕더라” 샬롬! 그 동안도 평안 하셨는지요? 2주 만에 쓰는 선교편지입니다. 이곳 남아공은 3월 31일 방학에 들어가 4월 11~12일 사이에 개학을 하여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각자의 집을 떠나 가족과 친지를 찾았던 아이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불과 며칠이지만 아이들이 참 보고 싶었던 2주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아이들이 가정을 떠나 있는 동안에 저와 저희 가정은 평온 속에 치열한 영적 전투를 치루었던 날들이 아니었나 생...
2011-04-16
투루카나 부족을 위한 식량지원 사역
동부 아프리카 케냐 강인중 / 전선환 선교사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투루카나 부족에 식량지원 사역을 실시하였습니다. 지난 2월 8일부터 12일까지 투루카나 로드와(Lodwa) 지역에서 실시된 식량지원 사역은 현지 구호사역단체인 SHARE International 팀과 함께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투루카나 부족은 미개발, 무교육 혜택, 절대적 미전도 부족 중의 하나로 척박한 준 사막지역에 사는 대표적 부족 중의 하나입니다. 일년중 9개월 가량을 외부식량지원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지역입니다. 이번 식량지원 사역에는 한국교회가 사랑의 헌금으로 지원한 ...
2011-04-08
먹고 마실 물만 있으면 행복한 것입니다.
케냐에서 최동훈, 장순자 선교사

케냐선교 동역 성도님들께 아프리카 케냐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부족한 저희 부부도 선교 동역 성도님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과 후원 속에 건강히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재난의 시작점에 살고 있는 우리는 주님 말씀대로 기도와 전도와 선교에 좀더 힘을 모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문요야야 사람들은 일본에 지진이 난 것도 쓰나미가 덮처서 수 많은 사람이 죽고 원전이 폭발해서 세상을 뒤흔들 정도로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지만 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가 ...
2011-04-07
누가 교회를 섬길 것인가?
남아공 배성호 선교사 편지(2001-03-27)

출 15:2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요 노래시며 구원이시로다” 그 동안 평안들 하셨는지요? 이곳은 3월 31일부터 학교가 방학에 접어 들었고 4월 11일 개학 할 예정입니다. 방학이 되면 많은 아이들은 살고 있는 지역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 지내곤 합니다. 두 주간 교회를 떠나 있을 아이들이 무척 보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기도가 계속되어 지기를 원합니다. 남아공 예수생명교회는 한 주간 치열한 영적전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을 입어 기도로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는 성령의 감...
2011-04-07
탄자니아 선교행전 홍철 선교사

* 본 내용은 2011년 3월 16일 홍철 선교사님이 극동방송 '하나 되게 하소서 (목) 선교행전'(진행: 이용남 선교사, 제작: 강수미 PD) 출연하여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실제 인터뷰된 내용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1. 선교사님 소개. 탄자냐에서 사역하신지 얼마나 되셨고,, 1994년 9월10일 탄자니아에 도착하여 현재까지 사역하고 있습니다. 소속교단이나 단체는 어디이며, 어디서 파송되셨습니까? 교단 선교부인 GMS에서 파송되었습니다. 제가 탄자니아에서 소속된 단체는 GMS의 탄자니아 지부인데 현...
2011-03-21
교회를 떠났던 아이들이 돌아 오고 있습니다.
남아공 배성호 목사

선교편지 (2011-03-20)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출 14:13)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고국의 봄 소식과 함께 섬기시는 교회 위에 성령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곳 남아공에는 가을을 시샘하던 무더위가 이제 한 풀 꺽이고 아침과 저녁이면 가을의 시원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2010년 12월 6일, 저희 가정은 매일 예배 드리기와 영어성경 한절씩을 외우기로 하나님께 서원하였습니다. 이 예배를 시작 하면서 시편 1:1~3절의 형통의 복이 저희 가정과 교회 위에 임할 것이라 ...
2011-03-21
남아공은 뜨거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동역해 주시는 분에게 신실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3월이 접어들어 고국에는 꽃들이 만발하는 봄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피천득님의 시가 아니더라도 봄은 청춘을 느끼게 하고 소망을 가지도록 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이곳 남아공은 뜨거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 태양은 이곳이 아프리카라는 사실을 늘 느끼게 합니다. Meeting을 마치고 다른 곳을 가기 위해 자...
2011-03-09
Batho 선교 이야기 (91)
남아공 조성수 선교사

*지난 한해는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필요(?)했습니다. '그 평안이 은혜'로 찾아 왔습니다. 올 한해는 그 은혜를 받은 자의 의무인 주님께 향한 '경배와 순종'을 더 충실하게 하며, 더 배워가기로 다짐을 합니다. *여러 날 동안, 여러분들이, 여러 모양으로 이곳의 센터를 다녀가셨습니다. 저희들은 이 센터의 청지기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삶의 보고서를 보낸 드린지가 8개월이나 지났습니다. 굳이 변명을 드리자면 그 기간 내내 훈련과 섬김 속에 저희 모두가 함께 있었...
2011-03-05
남아공, 예수생명교회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남아공 배성호 선교사 편지

2월의 마지막 주일인 27일에 3월 첫째 주일 부터 복귀 할 예수생명교회에(The Life of Jesus Church) 가서 영은, 지은, 하은 그리고 진영이와 함께 청소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1년 만에 가는 교회인지라 조금은 어색한듯 하였지만 이내 익숙해져 찾아 온 아이들과 지난 1년 동안 보지 못했던 아쉬움들을 풀었습니다. 여기 저기 먼지가 쌓여 있었고 브리스길라와 같았던 동역자 마가팀나의 유품들이 모아져 있었습니다. 잠시 그 유품들을 보며 그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하였습니다. 지난 해 12월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
2011-03-05
케냐, 문요야 부족선교 소식
지금은 바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사랑하는 케냐선교동역자님들께... 오늘도 주님 나라 확장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우리는 재난의 시작점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 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7-8). 2011년에도 안전하다고 믿고 살던 지구 안에서 알 수도 예측도 못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바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무엇이 더 중요한 일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
2011-03-05
케냐 문요야야 부족선교
아프리카 케냐에서 최동훈/장순자 선교사

케냐선교 동역성도님들께 2011년에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차고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1년 1월 문요야야 부족 선교소식 첨부파일에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금년 한해도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며 명하신 일에 몸과 마음 다하여 주님을 모르고 불쌍히 살고 있는 문요야야 부족 사람들을 주님께로 불러내는데 우리 같이 힘을 모아 기도하시고 후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기도와 격려와 사랑으로 회신을 주신 성도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최동훈/장순자 선교사 올림
2011-02-07
세네갈, 꼴로방 사역지 대학생들의 힘찬 새해 출발
세네갈 / 노금석, 오승숙 선교사

2011년 새해를 맞아 동역자 여러분들 가운데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선교지인 이곳 아프리카의 한 모퉁이에서도 유난히 사건사고소식이 많았던 지난 한 해를 보내고 올해는 좀더 소망찬 소식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지난 한해 동안도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의 후원을 통하여 선교지에서 일어난 감사한 일들과 앞으로의 계획들을 보내드리오니 올 한해도 여러분들의 계속적인 기도와 동역을 부탁 드립니다. 꼴로방 사역지 대학생들의 힘찬 새해 출발 연초에 다시 수업을 시작...
2011-01-29
탄자니아로 떠나는 길목에서
신태식, 유필순 선교사

사랑하는 동역 자님께 1월 소식 드립니다. 지난 12월말 탄자니아에 갈 짐들을 보내고 또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하고 추운날씨에 굉장한 일을 하게 하신 하나님을 경험 했습니다. 며칠 쉴 여유도 없이 출국 준비에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1월초에 선교훈련동기생 모임을 1박2일 일정으로 가졌고, 또 장모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대구동산병원에 계셔서 저희들도 대구에 들러 친척들과 작별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아산에서 탄자니아팀 기도회로 2011년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두가 유익하고 아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중부지...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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