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북아프리카 ㅣ 선교현장
[EAPTC선교회] Newsletter – March 2012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께 드립니다. 2012년 새해도 벌써 두달이 지나고 어느덧 봄 냄새가 풍기기 시작하는 3월이 되었습니다. 보통 새해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한다고 하지요. 특히 저희들에게 있어서 금년은 모든것이 참으로 새롭기만 합니다. 한국땅을 떠난지가 25년, 그리고 지난 15년간은 아프리카 열대기후에 익숙해져버린 저희들의 몸에게 있어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이곳의 겨울 날씨는 무척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놀라운 스피드의 인터넷, 통신, 교통 및 한국의 밤 문화 등은 15년만에 정식으...
2012-03-20
아프리카에 꿈의 학교를 세우자... 아프리카를 변화 시키자
에티오피아 선교 소식 2009년 7-8월

기도로 선교헌금으로 에티오피아 선교에 동역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이번 기도편지는 장은혜 선교사의 간증 이라는 글을 보내드립니다. (안드 깐 은꼴랄 버 으그르 이헤달 이라는 말은 에티오피아의 공용어인 암하릭으로 “어느 날 계란이 발이 생겨서 걸어 갈 것입니다”라는 뜻입니다.) 오랫동안 선교지를 향한 마음을 품고 기도하다가, 에티오피아에 도착했을 때의 흥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환경과 문화, 그리고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던 ...
2009-08-28
케냐, 올루시르콘 교회 헌당식

샬롬! 평강의 왕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기도와 함께 사랑의 후원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을 기원 드리며 저희의 기도편지를 보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케냐에서 강인중 선교사 드림
2009-08-21
수단, 누바 산지족 사역, 다라살람 교회 헌당예배
수단 사랑 09-1(#54)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후 시내 광야에서(민 1장), 그리고 가나안을 목전에 둔 모압 평지에서(민 26장) 두 번에 걸쳐 인구 조사를 실시합니다. 그 두 번에 걸친 인구조사를 공부하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를 통하여서 저는 다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여전하게 이스라엘을 유지시켜 주셨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각 지파별 변화를 통하여서 이스라엘로 깨우치게 하고 계셨습니다. 그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하나님을 통하여서 우리는 오늘도 이 땅의 요란한 소리 가운데서도 평안 가운데 거합니다. 할...
2009-05-09
날마다 주님의 은혜로
케냐 공인현 선교사

평강의 주님, 소망의 주님, 함께 하지 않으시면 쉽게 소망을 잃고 낙심 할 수 있는 환경들이 현재 지구촌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국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고환율이 이곳 선교지에서도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상황 속에 온전히 주님의 은혜만을 의지하게 됩니다. 현재 케냐의 상황은 갈수록 흉흉한 사건 사고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치 지도자들과 경찰,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극에 달하여 법질서가 거의 무너진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케냐의 천만명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다고 방송에서 보도하고 ...
2009-02-28
한국교회의 선교와 강도사건
임종표 선교사

며칠 전(9월 11일) 우리 집사람이 나이로비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 중의 하나인 웨스트랜드 싸릿 센터(Westlands, Sarit Center) 근처에서 무장 강도를 만났습니다. 너무 자주 일어나는 강도사건이라서 늘 평소에 조심하면서 움직였는 데, 이런 불상사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스텐빅Stanbic) 은행으로 부터 75,000실링(약 미화 1150불 정도)의 현금을 인출, 운전을 도와주는 형제와 함께 우리가 경영하고 있는 학교를 향해 가는 동안에 싸릿 센터 근처에서 4명의 무장 강도의 공격을 당 했습니다. 시간은 오후 2시 30분 경이었기 때문에 자...
2008-03-08
가나 / 아둘라고삐 그루터기 교회와 학교
아프리카 가나 강승천 선교사

사랑하는 선교동역자 여러분, 그간도 주안에서 강건, 평안하시는지요? 20년 전에 대천덕신부의 얼굴을 대면했을 때 문득 그 깊은 얼굴에서 천국을 느꼈었습니다. 그 이후로 내 얼굴에서 누군가가 천국을 볼 수 있다면 하고 내 삶에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소원을 가졌었는데 부활절세미나니 캠프니 여기 저기 인상쓰며 다니는 얼굴은 어느덧 더위에 찌들고 피곤과 짜증에 천국은 고사하고 이래저래 판단하여 너는 이래서 안되고 너도 저래서 어렵다고 남을 낫게 여기기보다 심판자로 선 내 자신을 돌아볼 때 그 어느 누가 내 얼굴...
2007-06-11
HIV/AIDS 감염자 10 가정에
사랑의 빚진 자 공인현 선교사 2007년 5월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을 보고 드립니다 - 케냐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 하나님의 권리와 권위를 포기하시고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림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특권을 주신 놀라우신 은혜와 긍휼이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한국 일정을 끝내고 케냐에 돌아와서 이제야 문안 드립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현지 동역자들과 아내를 통해 사역들이 안정적으로 잘 진행 되어지는 것을 보며 친히 사랑과 열심으로 섬기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 합니다. 1. 키베라 사역 ( 점심 급식 사역, 보건소 사역, HIV/AIDS ...
2007-06-11
라이베리아에서 최도영 이경옥 선교사님 선교편지
고국에서 보낸 지난 시간들

사랑합니다. 라이베리아 선교사 가족 최도영 이경옥 민주와 예주, 주 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앞으로 4년 동안 다시는 맞이하지 못할 아쉬움의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스위치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편안하고 풍요로운 고국에서의 생활이 선교지인 라이베리아에서의 적응에 어떤 불평이 나오지 않을까 괜스리 걱정 아닌 걱정을 하면서도 그곳이 눈에 선하며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1. 본국사역(안식년)을 마무리하며 고국에서 보낸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감격과 ...
2007-06-09
서아프리카 베닌에서 하 ㅌ 욱 선교사 선교편지

할렐루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빠리에서 하태욱선교사 소식 전합니다. 빠리에서 생활한지도 8개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1. 하나님의 은혜와 동역자님들의 사랑에 감사를...... 아프리카 베닌 저의 선교지를 밟기 전에 언어 훈련을 위하여 프랑스 빠리까지 인도하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라는 이유 하나로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 주시며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후원교회와 동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전 터키에서 형제자매님들이 순교 당했다는 ...
2007-06-09
서부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선은균, 이성숙 선교사

사랑하는 세네갈 선교의 동역자님께! 어느덧 새해도 벌써 2달이 지났습니다. 새 해에도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더욱 크신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작년 한 해 동안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금년에도 변함 없는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세네갈은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하마르탄” 이라고 불리는 황사현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북동쪽 사하라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이 매해마다 1월부터 늦게는 5월까지 계속됩니다. 그나마 지금은 기온이 제일 견디기 좋...
2007-03-03
23.Darfur 의 충돌(2006년 10월 16일, 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인구 : 6백만명 끔찍한 고문 : 죽음과 파멸의 Darfur 서부 수단에 위치한 Darfur 은 지난 5년 동안 아주 끔찍한 고문, 죽음 그리고 파멸로 이름이 나있다. 수세기 동안 정착한 농부들과 유목민들은 평화롭게 공존해 왔었다. 이들은 상거래의 언어인 아랍어를 사용했으며, 서로의 종족들과 결혼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물과 방목을 위한 땅 문제로 한 곳에 정착해 거주하는 아프리카인 농부들과 아랍 유목민들 사이에 충돌이 일어났다. Darfur 지역의 이슬람화 현재의 재난은 2003년 무장한 Darfur 인 반란군들이 이 ...
2006-09-26
21.리비아(2006년 10월 14일, 토)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동부 리비아의 Cyrene 성경에는 예루살렘을 여행하던 구레네(Cyrene) 사람 시몬(Simon)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메고 갔다고 언급하고 있다.(마가복음 15장21절) Cyrene 는 현재 동부 리비아의 Benghazi 지역이었다. 그러나 현재 리비아의 아랍인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다. 오늘날의 리비아 리비아의 대통령 Muammar Gaddaffi 는 1963년 왕권을 대항해 피비린내 나는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후 지금까지 리비아를 통치하고 있다. 수년 동안 리비아는 국제 테러조직...
2006-09-26
이집트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신앙고백 (2006년)

1999년 나는 힘든 한 남자에게 결혼해 있었다. 나에게는 두 아들과 남편이 있었으며, 그 당시 큰 아들이 두살이었과 작은 아들은 6개월 되었었다. 나의 남편은 나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았으며, 내자 자신을 다른 남자들과 함께 자신을 속였다며 나를 학대했었다. 그는 결국에는 다른 여자를 만났으며, 음식과 어린 아이를 위한 우유를 살 돈 조차 주지 않았다. 내가 남편에게 돈을 달라고 할 때마다 그는 나를 때리며, "무하메드가 말하길 만약 부인이 남편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부인에게 아무것도 주지 말라고 말했다." 소리...
2006-09-26
수단에서 농부 가정 올립니다.
유수(流水)와 같은 세월이라 했습니까?

유수(流水)와 같은 세월이라 했습니까?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날아가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깝기 때문일까요? 평안하신지요? 장마에 태풍에... 여러 가지 삶의 치열한 현장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는 언제나 충만하게 동역자님의 교회와 가정과 일터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수단도 한국에 비해 적도에 더 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북반구에 속하는지라 요즘이 이곳의 두 종류의 날씨 중에서 ‘아주 더운’ 날씨에 속합니다. 사막모래바람(하붑)이 심하고 아주 가끔씩 빗줄기도 뿌리는 철입니다....
2006-07-18
북서 아프리카의 이슬람
이슬람의 남진과 기독교의 북진

이슬람의 교조 무하마드는 610년, 유대교와 기독교인이 믿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메신저를 자처하면서 메카에 등장했다. 그후 750년부터 1750년까지 1000년동안을 세계사에서는 이슬람 시대라고 부른다. 그 다음 시대는 유럽이 세계사의 중심에 등장하는 유럽시대로 구분된다. 그러나 750년 이전에 벌써 아프리카의 중심부에 이슬람 문화가 유입되었고, 그 후 1000년 사이에 북아프리카 내지 사막 지역도 이슬람화 되었다. 이슬람의 남진과 기독교의 북진 북아프리카의 이슬람화는 로마의 기독교 후예들이 더 ...
2006-04-28
코트디브와르에서 문서사역 제자훈련 사역, 김명수 선교사

서부 아프리카 상아의 해변 꼬뜨디브와르에서 인사드립니다. 4월의 봄을 맞이하여 꽃들이 만개하는 모습처럼 모든 동역자님들의 삶에도 활기가 더욱 넘치시리라 믿습니다. 고국에 좋은 계절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이곳은 가장 더울 때입니다. 아무리 날씨가 쪄도 온도는 대부분 40도 아래지만(북쪽지역은 다릅니다), 습도가 80%가 넘는 곳이라 항상 땀에 젖어 살아야 합니다. 더울 때는 50도가 넘는다는 말리, 니제르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들도 이곳에 오면 힘들어 합니다. 높은 습도 때문입니다. 반대로 이곳에 사는 선교...
2006-04-24
수단 사랑 49호
수단은 지금!, 누바 산지 수련회, 수단 농업 기술학교 진행

부활의 소망 속에서 오늘은 죽고자 합니다. 부활의 소망을 품고 말입니다. 내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고는 한 순간도 주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는 연약하고 부족한 존재임을 매순간 확인하고 절망합니다. 선교의 현장에서 선교사라는 거룩한 직책을 감당하면서도 세상과의 치열한 몸싸움에 지치고 상하는 자신을 보면서 절로 고개를 떨구며 한숨을 쉽니다. 오늘 하루의 긴 해를 뜨겁게 감당하면서 땀으로 범벅된 몸이 이제는 쉴 수 있으려나 하지만 지는 해를 연이어 떠오르는 내일 태양이 이른 새벽 지친 눈꺼풀을 열어 제킵니다. ...
2006-04-20
감비아에서는 말라리아와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일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시어 이 땅의 사람들을 구원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비아에서 문안 드립니다. 지난 시간들 가운데서도 주님께서는 우리의 사역에 함께 하시어 영광 받으셨음을 감사합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헌신을 받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약한 사람들을 통해서 일을 이루시는 주님은 능력의 주님이십니다. 모든 감비아 사람들이 주님께 예배할 그 영광스런 날을 소망하며 우리의 최선을 다합니다. 감비아의 형편 지금은 우기 철이 지나고 있지만 환절기라서 많은 이들이 말라리아와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우기 철이 되면 물과 전기 사정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
2006-02-03
서부아프리카 미션 토고프로젝트

현재 미전도 종족으로 남아있는 지역들은 일반선교방법으로는 접근하기 어렵고 더우기 자립선교라는 것은 어려운 숙제로 남아 있다. 그러나 의료선교는 미전도 종족들에게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으므로 지금까지 미국과 유럽은 많은 재정, 현대적인 장비와 시설을 투자하여 대규모의 병원사역을 통한 의료선교를 수십년간 하였으나, 현지인들을 통한 자립이나 현지인 선교사 양성의 열매를 거두기가 어려웠다.그러므로 대부분의 선교단체는 병원운영을 포기하고 소규모 단위의 선교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지금 현재...
2006-01-18
 [1][2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