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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중앙아시아) ㅣ 선교현장
모스크바 미르교회 허충강 선교사 종양치유 소식

할렐루야! 구원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지구촌 곳곳에서 저의 아내 이미화 선교사의 치유와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말씀하신 하나님은 약속에 신실하십니다. 서울대 병원 담당의사는 지난번에 두개골 골수에서부터 시작된 종양이므로, 수술해...
2012-07-16
드디어 냉이를 캘 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
세르비아 황복환 선교사

싱그럽고 아름다운 봄이 왔어요. 벌써 푸르다 못해 검푸른 잎들이 산과 들을 뒤덮고 있군요. 어제는 창밖을 내다보며 봄의 환상적인 과일 체리를 먹다가 문득 하나님은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을 먹이시고 입히실까?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맛나 는 과일들과 채소들을 어김없이 주셔서 배부르게 먹게 하실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봄의 풍성함 이라니……. 봄나물 봄이 오기도 전부터……. 눈이 소복이 쌓였을 때부터……. 냉이를 캐어다가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밖에 나갈 때 마다 하였습니다. 눈이 있을 때는 ...
2012-05-28
모스크바 미르교회 소식
모스크바 미르교회 선교편지(2012년1월3일)

금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교회와 섬기시는 모든 사역에 더욱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결같이 기도와 선교헌금으로 저희 모스크바 미르교회 선교사역에 동참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연말 사역으로 분주하기도 했고, 몇가지 어려운 일로 인하여 선교편지를 드리지 못하고, 새해 첫번째 선교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3년비자 거절 – 영주권의 전 단계인 3년 장기비자를 받기 위하여 제출할 관련서류를 수집하며, 몇달 동안 여러 관공서를 뛰어다녔지만, 쿼터를 받고도 마지막 12월29일에 거절되고 말...
2012-01-09
미르교회 창립20주년 감사예배
모스크바 미르교회 10월 선교편지

금년 한해도 변함없이 기도와 물질로 선교사역에 동참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러시아 모스크바 선교사역이 만 20년이 넘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초교 1학년,3학년 어린 두 딸을 데리고 김포공항을 떠나,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모두 주님의 은혜이며, 성도님들의 후원과 기도 덕분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 10월9일 주일에는 미르교회 창립20주년 감사예배를 감격스럽게 드렸습니다. 1부 예배와 2부 축하순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어린이 주일학교...
2011-11-07
압하지야 브집 마을에서
우동수 선교사

압하지야 소식 2011.10.23. 고요한 새벽입니다. 지금은 새벽 3시경. 일상대로 눈이 떠졌습니다. 간혹 견공들의 짖는 소리가 들려올뿐 아직 새벽닭도 기척하긴 이른 시간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글로 소식을 전할 생각에 바로 자판 앞에 앉았습니다. 흑해 해변의 압하지야, 이곳에서 지난 여러 달은 마치 초야에 묻혀지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농부로 밭을 일구어 여름내 땀흘려 일하고 수확을 거두고, 익어 지천인 과일들을 여러가지로 저장하고 나누며, 부화기에서 병아리를 산란하여 아...
2011-11-07
시장엔 벌써 겨울 잠바들이 걸려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최하영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3, 14) 이곳도 이제 가을로 접어들면서 제법 쌀쌀해졌고 시장엔 벌써 겨울 잠바들이 걸려있습니다. 지난 1월에 엄청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곳에 온지도 8개월이 되었는데 그 동안 1년 비자를 받고 신학교 한 학기 사역과 방학, 사택을 구입하는 일 등으로 좀 분주했지만 이제 잘 정착하고 ...
2011-09-16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침례를
우크라이나 김환삼 선교사

그리운 동역자님께 올 여름은 무척이나 한국이 그리웠습니다. 그 그리움도 다 지나고 벌써 조석으로 쌀쌀합니다. 저희 가정과 교회는 동역자님들의 사랑으로 평안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린이도서관과 비전센터등록 건물 수리가 천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화장실과 식당, 도서실이 뼈대가 입혀지고 난방시설이 자리를 잡고 조금씩 모습이 드러나고 있어 감사합니다. 알지 못한 분야라(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운반하고 함께 설치하고) 모든 것을 주관하기에 다소 힘은 들지만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기대하며 힘을 내고 있습니...
2011-09-10
모스크바 미르교회 물이세는 지붕 수리 8년만에 공사시작
모스크바 미르교회 선교편지(2011년8월30일)

모스크바 미르교회 선교편지(2011년8월30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교회와 섬기시는 사역에 더욱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변함없는 기도 와 선교헌금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선교지에 돌아온지 몇 달이 되었지만, 늘 비자문제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장기비자를 신청을 했으나, 거절되었으며, 9월에 다시 신청할 계획입니다. 거주에 문제가 있으면, 운전면허에도 제한을 받게 됨으로,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번에도 비자연장에 실패하여, 1년 비즈니스 비자를 받기 위...
2011-09-03
이 땅의 Batho들과 함께 하는 삶
러시아 조상수 선교사

*예수님의 선교 사역의 현장에는 병든 사람들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며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오병이어의 이적과 심지어 죽은자까지도 살리시는 흔쾌한 일도 많으셨습니다. 그런 중에 가만히 그 분 예수님의 사역의 현장을 또 들여다 보면 그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과 쉬임 없는 논쟁과 다툼으로 시달리실 뿐만아니라 가장 힘이 되고 어떤 상황에든 함께 해야 할 그 분의 제자들의 우둔함과 부족함 더불어 배신까지 서슴없었던 모습등을 다둑거리고 속상해하시며 화를 참아내셔야 하는 시간까지 그 사역 속에 있으셨습니다. *...
2011-05-19
모스크바 미르교회 선교편지
허충강 선교사

모스크바 미르교회 선교편지 존경하는 목사님과 후원성도님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교회와 섬기시는 모든 사역에 늘 풍성하 시기를 기도드리며, 문안드립니다. 저희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며, 후원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막내 윤희의 결혼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윤희의 결혼식을 아름 답게 잘 마쳤습니다. 매우 특별하고 은혜스러운 결혼식을 했습니 다. 결혼식 주례자인 시아버지 목사님...
2011-04-29
모스크바 류베르찌 산돌교회에서 드리는 선교편지(봄)
모스크바에서 박안나 드림(박형서 선교사)

모처럼 모스크바도 봄기운을 느끼게하는 맑은 하루 입니다. 주일예배를 마친 오후, 마음 가득 감사함으로 이글을 씁니다. 보통 선교지에서의 주일은 선교사에게는 늘 긴장되고 부산스럽습니다. 개신교 1세대인 현지인들이 예배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경건한 예배 분위기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기까지는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이젠 큰 예배사고(?) 없이 현지인 사역자들에 의해 모든 예배가 진행되고 있으며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현지인 목회자의 설교 내용도 ...
2011-04-21
북 카프카즈에 예수님의 사랑을....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행13:47) 주 예수님의 사랑으로 고국의 모든 분들께 문안합니다. 유난히 추운 겨울을 지내는 고국의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속에도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혜가 온 후원교회와 성도님들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러시아이야기] 2011년을 시작하며 세계 곳곳이 폭동과 테러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이곳 러시아도 새해에 대형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작년에도 열차와 지하철 테러로 많은 사람들이 죽...
2011-02-11
모스크바 미르교회 선교편지
2011년 2월 허충강 선교사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정과 교회 그리고 섬기시는 모든 사역에 더욱 풍성하시기를 기도드리며, 문안드립니다. 저희 모스크바 미르교회 선교사역에 변함없이 기도와 선교헌금으로 동역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르교회 소식 – 덕분에 저희 미르교회는 현지교회로 잘 성장하고 있으며, 저희 부부도 늘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선교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
2011-02-11
우크라이나 1월 아름다운 겨울에...

2011년 설날을 맞이하여서 최하영 선교사 가정이 우크라이나 키예브에서 문안 드립니다. 우크라이나의 1월은 눈이 펑펑 내리는 아름다운 겨울입니다. 눈을 맞으며 신학교 직원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동안 아내 김순희 선교사는 2010년 12월 29일에 우즈베키스탄에 입국해서 주변 정리와 살림을 이곳으로 보내고 2011년 1월 23일에 왔고 저는 우즈벡 비자를 받지 못해서 2011년 1월 5일에 모스크바를 거쳐서 우크라이나 키예브에 왔습니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근 15년 동안의 우즈베키스탄 생활을 정리하는 ...
2011-02-07
우크라이나 복음주의 신학교

신학교 설립경위와 취지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이사야6:8).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마태복음 9:37, 38). 오랜 세월동안 닫혀있던 우크라이나에 복음의 문이 열렸다. 불모지였던 영적인 밭은 희어져 추수할 때가 되었고, 주님은 추수할 일꾼을 찾고 계신다. 우크라이나에는 무엇보다 목회자와 영적 지도자를 양성하여 배출하는 일이 시급하다. 우크라이나 복음주의 신학교는 신학교 설립의 중요성을 깨달은 한인...
2011-01-03
상트페테르부르그 성탄절에 하늘이 열리며 엄청난 눈이 쏟아졌습니다.

여러 선교 동역자님들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성탄절기에 하늘이 열리며 엄청난 눈이 쏟아졌습니다. 고요한 밤 주의 사랑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국제기독학교(구 선교사 자녀학교)는 성탄 축하 연주회 및 연극이 있었습니다. “..이 죄악 세상 사람 주 오심 모르나 주 영접하는 사람들 그 맘에 오시네”…… 각 나라 찬송이 어우려져 울려 퍼지니 광대하신 주를 묵상합니다.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2010-12-23
모스크바 미르교회, 불법 체류자 신분
모스크바 미르교회 11 월 선교편지 - 허충강,이미화 선교사 드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교회와 섬기시는 주의 사역에 늘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변함없이 선교헌금 지원과 기도로 모스크바 미르교회 선교사역에 동참해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불법 체류자 신분 - 저희는 그동안 비자연장을 받지 못하여, 약 3 개월반 동안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지냈습니다. 교회를 다녀올 때에도 경찰이 없는 골목길로 피해 다니곤 했습니다. 이곳은 "여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그러한 삶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저희들이 사역하는 지역...
2010-11-22
두샨베 침례 소식
최윤섭 선교사

동역하시는 형제들에게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요즈음 형제님들 건강하신지요? 그리스도의 보혈이 여러분의 건강과 가족위에 덮여지기를 기도합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두메산골 선교사 성령님의 인도하심속에 오늘도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오늘이 아니면 기회를 놓쳐 버릴것 같아 주님이 주신 기회를 꼭 붙잡고 전도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두산베교회는 성도들이 믿음과 비젼을 가지고 제자들이 양육되어지고 있으며 형제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잘 훈련되어지고 있습니다. ...
2010-07-10
세계의 지붕, 파밀고원에도 복음이 씨앗이...
타지키스탄 최윤섭 선교사

동역하시는 형제들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평강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 타지키스탄은 그동안 많은 비로 인해서 여러곳에 홍수 피해를 입어 많은 수재민이 생겼고 저희 교회 기도원도 그동안 쌓아 놓은 뚝이 1km 이상이나 떠내려가서 강뚝을 다시 쌓아야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산골속의 선교사 오늘도 주님이 주신 사명인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타지키스탄 곳곳을 다니며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있습니다. 동역자님들의 기도로 세계의 지붕인 파밀고원 2차 전도를 무사히 다녀...
2010-06-10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백야의 계절이 왔습니다.
상트 기념성회 소식- 러시아 선교사 이희재 선교사

사랑하는 선교동역자님들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백야의 계절 며칠 따뜻하더니 어제 오늘은 흐린 날입니다. 감사와 더불어 몇몇 소식을 전합니다. 선교사 자녀학교는 오늘 비가 계속 내려 소풍을 취소하고 알아서 도시락을 먹는 답니다. 지난 주간은 상트 도시에 거룩한 날들이 있었습니다. 전쟁 65주년 기념과 러시아 위기 상황 회복및 개신교 이미지들을 위하여 처음으로 국가조찬기도회(5/18)를 러시아 목회자 교단장들과 몇 몇 선교사들이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모스크바에서는 이미 10회를 맞이하였으나, 이곳에서는 마...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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