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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ㅣ 선교현장
아프리카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기도서신 2011년 8월 / 엄영흠선교사

오늘 아침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알고 고백하고 있다니… 참으로 너무나 신기하고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속에 영생이 있다니…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개인적으로 아신다니… 내가 영원히 산다니… 기쁘고 신날 뿐입니다. 더 큰 축복은 동역자님과 더불어 영원한 나라 하나님 나라를 섬기고 전파하고 이루어 나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이 기도와 관심으로 이끌어 주셨기에 여기까지 왔지요. 동역자님을 축복합니다. 지난 주, 트랜스카이에서 전...
2011-09-03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도착해서
신태식, 유필순 선교사

사랑하는 동역 자님에게 안녕하셨습니까? 이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지난 8월 22일 19시간의 비행 끝에 준비하며 기다리던 탄자니아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Immigration을 통과할 때는 모든 짐을 검사한다고 하여 잔뜩 긴장하였는데 다행히 우리 짐은 하나만 열어보고 통과되어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공항 밖을 나오는 순간 너무 더워서 아프리카 땅을 실감케 했습니다. 이곳에 온후로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고 여기는 겨울이라 하지만 한국의 여름 날씨와 비슷합니다. ...
2011-09-03
상수도가 얼어 아침에 물이 나오지 않는 남아공에서
이은원 선교사

2011년 남아공 선교편지 8번 째 늘 선교에 대한 마음들을 놓지 아니하시고 기도로, 재정으로, 마음으로 동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남아공 이은원 선교사가 인사를 드립니다. 새벽에는 상수도도 얼어 아침에 물이 나오지 않고 밤에는 추위로 온 몸을 움쿠리며 잠을 설치게 했던 매서운(?) 겨울이 이제는 제법 따스해져서 복숭아의 앙상한 가지에 꽃을 피우게 했습니다. 앙상한 가지에 꽃을 먼저 피우는 나무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참으로 아름다운 공간에 살고 있음에 감사의 고백을 하게 됩니다. 봄이 되면 한국은 중국...
2011-08-28
천국의 아이들(두 번째 이야기)

그동안 저희 탁아소인 아버지의 집 아이들에 대한 글을 간간히 드려 왔었는데요 앞으로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천국의 아이들”이란 제목으로 나눠가려 합니다. 지난 한달 단기 팀들을 맞이하고 섬기느라 여러 소식이 미흡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천국의 아이들”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로 최근 소식을 다시 한 번 나눕니다. 저희 아버지의 집 증축 공사는 지난 7월 초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래층에는 창고 겸 다용도 실로, 이층은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제 실력으로는 그래도, 꽤, 잘, 지어졌다고 제 아내...
2011-08-20
우간다, 긴 터널을 뚫고 나온 기분입니다.
김신환 선교사

참으로 긴 터널을 뚫고 나온 기분입니다. 참으로 힘들고 벅찬 시간들이었습니다만 말라리아로 쉼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아파서 화장실에 엎드려 입으로 코로, 모든 구멍으로 다 토하는 아픔이 있을 때는 역시 “어머니” 가 불러지는 군요. 목사라 “ 아버지 하나님”이 나와야 하는데….. 그래서 아직도 저는 덜 되었나 봅니다. 지난 5,6,7,8월은 제게는 좀 힘들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여학생기숙사를 완공하고 5월에는 좀 쉼이 있을까 싶더니 바로 우간다개혁신학교 신학교 교장으로 임명되...
2011-08-20
탄자니아로 다시 떠나는 길목에서
가족이 서로 헤어지면 언제 만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

사랑하는 동역 자님에게 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장마, 태풍 그리고 계속되는 더운 날씨가 계속되어 잠을 제대로 청할 수도 없고 더워서 늦잠을 자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지내다가 더운 곳으로 오니 견디기가 많이 힘이 듭니다. 더울 때는 시원한 곳에서 지내다가 추울 때 더운 곳에서 지내면 좋겠는데 그런 것이 뜻대로 되지만은 않습니다. 한국에 도착 하자마자 아들 가족이 미국으로 가게 되어 짐을 정리하고 보내는 과정에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초기비용도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 비전...
2011-08-02
4주만에 다시 걸린 말라리아
아프리카 우간다 이헌도, 현여진 선교사 선교편지(2011년 7월)

가뜩이나 아픔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또 다른 큰 아픔이 있다면 이 병으로 인한 육체적인 고통과 이 병으로 인한 수많은 사망으로 인한 정신적인 아픔을 주는 말라리아였다. 공사 노동을 하기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이 질병이 육체적인 피로로 인하여 4주만에 두 번을 앓게 되는 아픈 경험을 온 몸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매사가 그렇듯이 첫 번째 경험하는 경우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신고식, 첫 번째 말라리아는 단순히 감기 몸살이 심하다고만 생각했지 말라리아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로인해 발병한지 사흘째...
2011-07-28
남아공, 예수생명교회 소식
배성호 선교사

할렐루야! 그 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섬기시는 교회와 사업 그리고 가정의 평안을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남아공의 예수생명교회(The Life of Jesus Church)와 저의 가정은 언제나 기도와 아낌 없이 후원 해 주시는 교회와 동역자님들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로 평안 하였습니다. 남아공의 학교들은 6월 24일 부터 7월 17일까지 2학기 방학 기간을 지냈습니다. 방학기간이면 친지들을 방문하고 휴가를 떠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 교회의 예배 시간에도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어제 7월 셋째주 예배에는 떠났던 아...
2011-07-28
두루마리 화장지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수단 사랑 11-1(#58)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말씀의 은혜도 있었지만 집회에 참석하였단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수단을 영과 육으로 푸르게 하라는 소명으로 저 사막 땅을, 황무지 같은 영혼들을 푸르게 변화시키겠다며 달려온 나날들인데 나 자신이 사막처럼 컬컬하게 변하여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회개하였습니다. 가슴을 쥐어뜯었습니다. 감사하였습니다. 찬양하였습니다. 눈물이 흘렀습니다. 콧물까지 범벅이 되었습니다. 저녁 늦은 집회였던지라 시간이 흐르면서 주변이 조용해 졌습니다. 기도를 마무리하는데... 걱...
2011-07-18
아프리카 보츠와나 해피홈에서...
도금수, 이주이, 도움, 도예봄이네 가족기도편지

두멜라! 안녕하세요! 이 편지를 읽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제소(Jesus)! 제소(Jesus)! 제소(Jesus)! 예배드리러 나오는 Happy Home 아이들과 가장 먼저 두 손 들고, 마음을 다하여 이렇게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 이유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13)’의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를 읽는 모든 분들,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인해 날마다 행복하며 주님의 놀라운 구원의 손길을 누리며 살길 기도합니다. (이번 기도편지는 일기형태로 기록해보았...
2011-07-09
교회 개척과 갱신; 이것은 선교의 기본이며 중요사역다.
이상철. 고유덕 선교사

할렐루야! 저희 사역을 위해 불철주야 기도와 선교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후원교회와 동역자님들께 주 예수님 이름으로 문안과 감사를 전하며 6월의 선교편지를 드립니다. 선교사역은 후원교회와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고백 드립니다. 사역 소개 하나하나가 곧 기도제목이므로 중보기도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사랑의 중보기도가 지난번에 한나가 말라리아와 세균성 이질에 결렸지만 빠른 시간 내에 완쾌되었음과 기쁨이...
2011-07-04
우간다 골리에서
송인진 선교사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이 순간에도 선교의 현장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시는 동역자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약속의 땅 우간다에 있는 저희들과 동역자 모두는 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을 찬양 합니다! 메마른 대지 위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풀과 나무들 그리고 밭의 식물들이 모두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이곳에 있는 우리 모두의 ...
2011-07-04
남아공, 예수생명교회 건축과 선교원 개원
예수생명교회 건축과 선교원 개원

할렐루야! 그 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섬기시는 교회와 사업 그리고 가정의 평안을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남아공의 예수생명교회(The Life of Jesus Church)와 저의 가정은 언제나 기도와 아낌 없이 후원 해 주시는 동역자님들과 교회의 덕으로 평안 합니다. 지난 5월과 6월에 진행 되었던 교회와 사역과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 하였습니다. 1. 중남부아프리카 선교전략 포럼 저는 5월 24~26일까지 저의 사역지에서 1000Km가 떨어진 포체스트룸에서 있었던 중남부아프리카 선교전략 포럼에 참석하여 많은 ...
2011-06-25
안식년을 마치고 세네갈 땅에 들어왔습니다.
세네갈 선은균, 이성숙 선교사 기도편지

샬롬!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전 3;6-7) 그동안 세네갈 선교와 선은균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동역자님들의 사랑과 정성에 힘입어 안식년을 마치고 지난 5월 26일 다시 세네갈 땅에 들어왔습니다. 저희가 떠날때와 변함없이 수도 다카르는 여전히 분주하고 지저분하나, 시골은 조용하고 정겨운 모습이었습니다. 저희가 입국하던 날부터 여전히 열악한 전기와 수...
2011-06-20
아프리카의 하나님 나라
엄영흠 선교사

사랑하는 김석태목사님 이런 기도를 드리며 김석태목사님께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니 입가에 미소와 세상에 더 바랄것 없네요. 예수님을 생각하니 너무 좋고 감사하고 나의 할일을 알아 세상에 담대하네요. 성령님을 느끼니, 내가 하나님 나라 입니다. 세상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보입니다. 감사드림니다. 기도와 사랑에 부족한 종이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아프리카 땅에 하나님나라를 칠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단기팀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독일팀이 4월에 다녀갔고, 6...
2011-06-10
남아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남아공에서 보내는 2011년5월 선교이야기

할렐루야! 남아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 느껴보지 못한 추위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추운 아프리카가 상상이 되시나요? 내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 10) 라는 말씀 의지하여 기도하는 저희 가정은 하나님의 은혜로 훈훈함이 가득함을 알려드리며 소식 전합니다. 1. 신학교(ABBA) 사역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해부터 1학년과 2.3학년이 나누어지면서 교실이 필요하던 차에 수원영락교회의 특별헌금으로 신학교 강의실 한 동, 기숙사 한 동이 페인트 작업을 제외 하고 완공 되었습니다. 예전...
2011-06-06
무엇이든지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탄자니아 신태식/유필순 선교사

사랑하는 동역 자님께 5월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그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한국에는 봄을 넘어 여름으로 가는 날씨가 계속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도 추운날씨는 물러가고 가끔은 춥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그렇게 겨울 만큼은 이제 춥지가 않습니다. 처음 왔을 때 앙상했던 나뭇가지에도 잎이 무성하게 자랐고 풀이라고 생긴 풀은 모두 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보는 나무와 꽃을 보면서 하나님의 솜씨에 놀라고 있습니다. 이제 제법 저희들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영국 생활을 약 한 달 ...
2011-05-30
머쉬십, 코씨 이젠 맘껏 먹어라.
머쉬십 2011년 사역국가는 서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입니다.

세계에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코씨의 집을 서부 아프리카로 정하셨습니다. 토고(Togo)에서는 병원에서 출산하는 일이 많지 않은데 코씨의 엄마는 크파리메의 침례교 복음 세계병원(ABWE)에서 진통 끝에 결국은 제왕절개 수술로 아기를 낳았습니다. 의사의 돌봄 아래 출산한 것은 축복이었습니다. 태어나면서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을 겪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코씨는 혀 위쪽에 혹을 갖고 태어났고, 정상적인 신생아의 혀 보다 2배나 커져있어 엄마 젖을 빨 수 없었습니다. 수술을 하지 않는다면 코씨는 생명을 잃게 됩니다.
2011-05-20
아프리카 대륙을 향한 전문인 사역자 양성의 필요성과 선교전략

2002년 3월 27일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서경노회에서 남아공으로 파송을 받아 온 것이 벌써 9년이란 시간을 통과 하고 있다. 긴 세월 때문일까 선교사가 되기 전 가슴에 품었던 비전과 초심 가운데 있었던 순수함이 어느 덧 빛바래져 있는 것 같다. 무엇이 나를 이토록 변하게 만들었는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말씀 이외는 표현할 길이 없을 것 같다. 선배 선교사...
2011-05-19
남아공 죽을 각오로 복음 전하겠습니다.
선교편지(2011-05-15) 빌 1:3~5 “복음 안에서 너희의 교제함은”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빌면서 문안 드립니다. 남아공의 예수생명교회(The Life of Jesus Church)는 성령의 도우심과 은혜 주심으로 인하여 평안하며 교회에 속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건강하게 믿음과 신앙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5월 첫째 주 부터 시작 된 리더십 훈련과 함께 학습 세례 문답을 위한 성경공부가 시작 되었습니다. 훈련에 임한 8명의 청소년들이 믿음 안에서 굳게 세워져 가기를 소원 해 봅니다. 이들이 성장하여 장차 교회를 세워 가는 일군으로 그리고 주일학교를 복음 안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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