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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ㅣ 선교현장
24.북인도와 파키스탄의 Gujarat 인(2006년 10월 17일, 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Gujjar 족 Gujjar 족은 파키스탄과 북부 인도의 산과 산 기슭에 흩어져 살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Gujjar 인은 양, 염소, 물소 때들을 돌보는 유목의 목가적인 사람들이다. 수세기 동안 일부 Gujjar 인은 한 곳에 머물려 농사를 짖는 형태로 자리 잡기도 했다. 그러나 많은 Gujjar 족은 아직도 매 여름마다 초장을 따라 이곳 저곳으로 옮기는 유목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Gujjar 인의 삶은 가난을 비록한, 높은 문맹률, 의료해택을 받지 못함, 권리를 찾지 못함 등 여러가지 어려움에 둘러 쌓여있다. 인도와 카슈미르의 Gujjar...
2006-09-26
[스리랑카] 안식년 중에 싱가포르에서
스리랑카 빌립 선교회

스리랑카 감리교회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스리랑카 감리교회 제 43회 연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작년에 취임하신 에벤에셀 감독님의 사회로 목회자들을 위한 연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먼저 개최되어 목회자에 관한 문제들을 먼저 다루었고, 그리고 26일 토요일 목회자와 동수로 평신도들이 함께 참여하여 평신도 대표라 할 수 있는 부회장(Vice President)에 대한 취임식과 취임 인사 그리고 파트너 교회에서 온 각국 대표들이 인사를 한 후 29일까지 회무를 진행합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좀 지루하게 여겨질 만큼 오랜 시간동...
2006-09-18
인도 이대하 선교사 '한국을 떠나올 때 품었던 열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는 한국을 떠나온지 2달 만에 집 정리를 마치고 현지에 많이 녹아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고 하이드라바드 팀 전략회의도 다녀오고 영어선생님과 아이들 현지 언어(힌디)선생님도 구했고 저희 팀과 함께 사역하는 인도 IGM대표의 딸 결혼식도 다녀오고 했습니다. 처음 한국을 떠나올 때 품었던 열정을 날마다 놓지 않으려고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매주 돌아오는 교회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현지에서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교회를 떠나고 ...
2006-08-01
인도 김옥룡 선교사 '제자 양육이 중요함을 깨닫게 됨'

> 선교소명 1978년 10월 개종한 이후 신앙생활을 하던 중, 성경을 읽을 때에 사도행전 13장 22절과 47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선교사로 부르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약 1년 후(1984년 5월)에 인도에서 한 목사님이 오셨고, 그의 설교를 들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로 부르신다는 확신 가운데 인도 선교사로 헌신하였습니다. 그러나, 헌신한 후 약 15년이 지난 1998년에 비로서 인도선교사로 파송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타밀나두 주의 마두라이 지역에 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은 1984년에 왔...
2006-07-27
네팔 왕국에 하나님 왕국의 씨앗 뿌리기(보즈라즈 바타 목사)

네팔은 아시아의 두 강대국 인도와 중국 사이에 위치한 작은 나라입니다. 물리적인 영토의 크기는 약 평방 141,000 킬로미터이지만 28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국토는 14개의 지구와 75개의 행정구로 나뉘어져 있고 다양한 계급 사람들이 그곳에 있습니다. 하지만 인구의 대다수는 브라만 계급과 Chhetris(성직자 계급 전사, 통치자 계급)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다른 카스트 계급 사람들과 더불어 아리아인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존하는 많은 계급들은 다양한 부족과 인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06-07-13
전훈재 유연화 네팔 선교 편지

2006년 06호 지금 네팔의 날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소낙비처럼 퍼붓는 비와 뜨거운 햇빛이 교차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하게 지내시는 지요? 매일 매일 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네팔을 품고 기도해주시는 동역자님들로 인해 저희들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보시고 계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썩띠쌀리 교회 부흥과 성도들을 위해 교회가 시작되고 하나님께서 계속 아픈 환자들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그 때문에 환자와 가족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
2006-06-29
세계 유일의 힌두교 왕국 네팔!

네팔 정식 명칭은 네팔 왕국(Kingdom of Nepal)입니다. 네팔은 서남 아시아에 히말라야 산맥을 중심으로 남으로는 인도, 그리고 북으로는 중국을 경계로 하고 있는 산지의 나라입니다. 면적은 한반도의 2/3 크기이나 대부분의 국토가 만년설(萬年雪)과 정글로 덮혀 있어서, 경작지는 불과 16%밖에 되지 않습니다. 인구는 2,500만명 정도로 몽골, 티벳계(40%, 우리의 얼굴 모습과 똑같음)와 인도 아리아계 인종이 주류를 이루며, 120여 소수(小數) 종족(각각 다른 언어와 문화)들이 있습니다. 또한 네팔에는 인도, 부탄 및 티벳 ...
2006-06-29
인도 어린이 교육선교회 수빌 로이 목사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인도에는 부모님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인도의 칼가타(Calcutta) 역시 부모님 없이 길에서 사는 거지 어린이들이 많이 있다. 수빌 로이 목사는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21:15)의 예수님의 말씀처럼 칼가타(Calcutta)의 부모 없는 어린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있었다. 수빌 로이 목사...
2006-05-04
인도의 가난한 여성들
인도의 가난한 여성들은 사회의 절대 약자로 보아야

언젠가 함께 있는 현지인 형제가 한국에서는 아들 없는 여자를 무엇이라 부르냐고 물었습니다. 갑작스런 질문에 조금 당황했지만, 뭘까 하고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홀아비, 과부, 고아, 미혼모,..등의 단어는 있는데, 이 형제가 질문한 아들 없는 여자를 부르는 호칭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이 형제는 조금 이상하다는 듯이 여기고 인도에서는 아들 없는 여자를 "반치 "라고 부른다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자녀 없는 여성이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는 듯합니다. 그래서 고아와 과부와 더불어 반치를 위한 ...
2006-04-13
쟈프나를 다녀와서
- 스리랑카 콜롬보연합교회 강기종 선교사 -

꼭 가보고 싶었던 자프나 자프나는 스리랑카의 제일 북쪽 지역이며 차로 약 10시간 정도 가야 된다. 이곳은 그 동안 전쟁으로 인해 가기 힘든 곳이었지만 3년 전에 평화협상이 시작되고 사람들의 왕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곳이다. 스리랑카에 온지 13년이 넘었지만 자프나를 못 가본 것이 늘 마음이 아팠다. 쓰나미가 나고 제이콥 목사님과 자프나 가자고 했지만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얼마 전에 자프나 목사님이 밤11시에 집에 찾아왔다. 자프나 지역 목회자 연합회 회장이신데 만나서 이야...
2006-03-27
스리랑카 교회 성장의 장애요인
'외국성'과 서양의 사교개념의 전달방식이 문제

스리랑카의 기독교 선교역사 500년을 통하여 1천8백만 인구 중의 천주교 6%를 포함하여 7% 도 않되는 기독교인이 있다는 통계를 볼 때에, 스리랑카 선교에 있어서 교회성장을 억제하는 요인들을 찾아보는 것은 스리랑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06-03-27
인도양 위에 떠 있는 섬나라 스리랑카는

인도양 위에 떠 있는 섬나라 스리랑카는 적도와 북회귀선 사이, 북위 5~10°, 동경 79~82°의 열대 지역에 위치해 있다. 50km 너비의 포크PALK STRAIT 해협을 사이에 두고 인도반도의 남동해안과 마주보고 있다. 섬 전체가 푸른 야자수 나무로 뒤덮여 있어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푸르른 자연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섬이다. 면적은 한국(남한)의 3분의 2정도 되는 크기로, 북쪽으로 가면서 점점 좁아지는 이 섬의 형상때문에 사람들은 마치 인도 대륙이 눈물 한 방울을 떨어뜨린 것 같다고 한다. 전에는 국호를 실론 Ceylon...
2006-03-27
스리랑카에 복음의 빛을 - 이성상 선교사 -

이성상 선교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과 빌립선교회에서 지난 1990년 12월 21일 아내 정미해 선교사와 함께 파송받아 아래와 같이 현재까지 사역하고 있다. 아들, 이해선(1991년 6월 13일)과 딸, 이희선(1992년 11월 14일)을 두고 있다. 이땅 스리랑카에서 저희가 살아 가는 목적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함입니다. (디모데 전서 2장 4절) I. 교회 개척 사역 (Church Planting Ministry) 스리랑카에는 3만여 지역에 교회가 속히 세워 져야 한다. 그러나 빌립 선교회라는 작은 규모의 단체로는 전 지...
2006-03-27
스리랑카에 필요한 설교(이성상 선교사)

스리랑카 교인들에게 필요한 설교는 무엇인가? 지난 14년간 스리랑카 교회의 강단에 설교하면서 과연 이들에게 필요한 설교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다. 1. 믿음을 강화 시키는 설교 2. 희망을 주는 설교 3. 능력과 사랑(위로)의 설교 4. 변화를 이끄는 설교 5. 치료를 주는 설교 설교를 작성하기 전에 이들의 정황을 늘 주의 깊게 살핀 후 적용 가능한 설교를 해야 한다. 예화도 이들이 공감할 만한 것에서 가져와야 한다. 예를 들어 기도에 관한 설교를 할때 환자가 의사를 만나 듯 성도들이 치료의 하나님...
2006-03-27
아프가니스탄에 가는길
비자수속 제3국에서 가능

* 아리아나항공 스케줄은 항공사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1. 파키스탄을 경유할시 한국 ----> 태국 ----> 파키스탄 (라호르, 카라치, 이슬라마바드) ----> 아프가니스 탄으로 오는 경로 : 파키스탄의 "라호르?나 "카라치? 도시에 먼저 내린후 파키스탄 국내선을 이용하거나 육로 교통편을 이용하여 아프가니스탄 비자를 받을수 잇는 도시로 이동하여야 하고 항공편으로 아프카니스탄을 방문할 경우 이슬라마바드로 가야 합니다. (단 카라치로 오실 경우 육로 이동이 가능하나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카...
2006-03-09
아프간 사람들 음식과 손님접대에 관한 관습
손님이 다 먹고 나서 남긴 음식은 여성들과 어린이들의 차례가 된답니다.

우리나라도 예부터 본인들은 굶을지라도 손님에게는 매우 융숭하게 접대를 했던 것처럼, 아프간 사람들 역시 옛날의 우리나라 사람들 못지않게 손님맞이에는 매우 정성을 다해서 대접을 하는 편이랍니다. 아프가니스탄에는 여러 종족이 함께 모여 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파쉬툰족들이 제일 극진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편이며, 이들이 손님을 맞을 때에는 빚을 내어서라도 음식을 푸짐하게 차려내는 것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손님맞이에 주로 오르는 음식으로는 닭튀김, 혹은 기름을 넣고 졸인 닭찌게, 소고기 동그랑땡에 기름을 넣...
2006-03-09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들의 직업
여성들의 직업은 극히 제한적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아직까지 여성들의 직업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고등교육을 받은 고급인력의 여성들은 능력을 인정받으며 직장생활을 하는 사례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부 고위직에까지 발탁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한때 폐지되었던 “여성부”가 복원이 되어 여성장관이 진출 하였으며, 법무부 장관과 보건부 장관도 여성이 장관으로 기용되어 맹활약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성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아직까지는 남성들과 동등하게 주어지지는 않지만, 정부 ...
2006-03-09
아프가니스탄의 친구들(FOAI: Friends of Afghanistan International)
끊임없는 전쟁, 파괴된 건물, 황량한 벌판과 흙바람, 여인을 억압하는 상징인 부르카의 나라

끊임없는 전쟁, 파괴된 건물, 황량한 벌판과 흙바람, 여인을 억압하는 상징인 부르카의 나라, 땟국물이 흐르는 아이들… 무엇 하나 온전한 것이 없는 나라. 이 나라가 새로운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발버둥을 치고 있다. 외국의 도움이 어느 때보다도 더 절실한 형편이라 정부 관계자들은 국제사회에 다각도로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은 55년 전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완전히 무너진 나라였고, 그 어려운 시절 이런 저런 외국의 도움을 많이 받은 나라다. 오늘의 한국은 홀로서기의 결과가 아니었다. 특히 한국인들은...
2006-03-09
아프간 여성들과 ‘부르카’
수도 카불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부르카 벗기가 진행되고 있다.

아프간 여성들 하면 우선 ‘부르카’(여성의 머리부터 발목까지 덮어씌우는 자루와 같은 촤도르)를 연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부르카는 원래 파쉬툰 도심지역 여성들(유목민 제외)의 전통 복장이었습니다. 시골에서는 대부분 친족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여성의 얼굴을 철저히 가리기 보다는 머리 정도를 덮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그러나 도심지역에서는 다른 종족 혹은 낯선 남성들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아래 지금의 부르카를 사용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이 부르카 속에는 남성과 여성의 불평등, 여성인권...
2006-03-09
아프가니스탄의 친구들 의료사역
의료사역은 지역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여

우루즈간 의료사역 아프가니스탄 내에는 이미 많은 NGO(비정부 기구)들의 사역이 진행되어왔다. 그동안의 사역들은 대부분 치안과 접근의 용이성을 들어 대도시 중심이었고, 9.11 이후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더 많은 단체들이 도시 중심의 사역과 전쟁으로 파괴된 지역 중심의 사역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중부 지방은(특히 Ourzugan Province을 중심으로) 비록 전쟁은 없었으나 탈레반 기간동안 파쉬툰과 하자라간의 종족 갈등으로 외부세계로부터 고립 되어져 왔고 대부분 가족의 젊은이들은 인근나라로 ...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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