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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06-07-27
작성자 관리자 (admin)
인도 김옥룡 선교사 '제자 양육이 중요함을 깨닫게 됨'
> 선교소명
1978년 10월 개종한 이후 신앙생활을 하던 중, 성경을 읽을 때에 사도행전 13장 22절과 47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선교사로 부르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약 1년 후(1984년 5월)에 인도에서 한 목사님이 오셨고, 그의 설교를 들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로 부르신다는 확신 가운데 인도 선교사로 헌신하였습니다. 그러나, 헌신한 후 약 15년이 지난 1998년에 비로서 인도선교사로 파송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타밀나두 주의 마두라이 지역에 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은 1984년에 왔던 인도 목사님의 사역지(ICGM)가 이 곳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 선교사역
1998년 11월에 인도에 들어와서 처음 2년은 ICGM(India Church Growth Missions)을 협력하여,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사역, 교회 방문과 부흥회 인도, 빌리지 전도 집회 인도, 목회자 세미나 등을 하였습니다. 그 후부터는 다른 선교 기관(Get India, Team Vission, India Christian Rural Development와 India Gospel League)들과 협력 사역(신학교 강의, 목회자 세미나, 빌리지 전도집회, 부흥집회 인도 등)을 하였습니다.
2001년 11월에 첼람파티에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습니다(현지인 사역자가 세워졌음).
2002년 9월에는 하와이에서 약 4개월간 SEED선교회의 선교사훈련을 받았고, 2003년 1월에 돌아와 제자훈련 사역과 목회자 훈련 사역을 위해 2명의 사역자와 동역으로 일대일 제자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2004년 4월에는 Purpose Driven Life 책을 타밀어로 번역 제자훈련 교재로 사용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대로 현지어로 출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선교비전
1. 공동체 제자훈련을 통한 지도자 양성과 지도자의 질적 향상
2. 일대일 제자훈련을 통해 지도자 발굴 양성
3. 문서 번역 사역을 통한 자료 공급
4. 산지 부족과 산족의 복음화를 위한 사역
4. (복음 사역의 효율화를 위해 GHLL TRUST를 등록하려고 준비됨.)
5. 현지인 교회와 선교 단체와의 협력 사역
6. 무 교회 지역에서 Church Planting 사역
7. 시골 교회의 성전 건축을 위해 후원 교회와 연결시켜줌

처음 인도에 올 때에는 인도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사역을 중심으로 생각했고, 또 몇 년 동안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처음 6개월이 지나면서 마음속에 계속 정리되고 기도하게 된 것은 직접 전도의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 양육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도의 사역자들의 대부분이 2년 이하의 신학 교육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교회들이 너무 지쳐 있었고, 목회자들 역시 고갈되어 있습니다. 전도해서 교회에 새 신자들이 모여도 교회가 성도들을 잘 양육하지 못하므로 2년에서 5년이 지나면 교회들이 성장하지 못하고 오히려 침체되는 현상을 보면서 유일한 해결책이 교회 안의 제자훈련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년여 동안은 이 일을 위해 계속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시간에 시작할 수 있도록 대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공동체 제자훈련 뿐만 아니라 일대일 제자훈련도 역시 시도하고 있습니다. 개인제자훈련은 아주 좋은 반응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또한 부족한 것은 자료입니다. 성경공부 자료, 훈련 자료, 목회자 신앙서적, 평신도 신앙서적 등이 너무 필요함을 느낍니다. 그것을 위해 번역 사역과 문서 보급 사역을 통해 이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준비 기도하고 있습니다.



> 선교지 코다이카날
코다이카날 이름은 현지어로 미지의 여름 휴양지라는 뜻입니다. 처음 선교사에 1840년 경에 발견 되었고 개발되었습니다. 코다이카날은 해발 2300m의 고지에 자리하고 있어 인도의 무더운 여름 날씨를 피해 휴가지로 남인도에서는 우띠와 함께 휴가지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약 25,000에서 35,000명이 살고 있습니다. 코다이카날은 20개 이상의 주변 빌리지들의 중심지로 주변 마을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마을들에는 교회가 2-3개 밖에 없으며, 가끔 복음을 들을 수 있는 마을들이 있고, 전혀 목음을 듣지 못하는 마을들이 더 많습니다. 전에는 옥외에서 전도 집회를 열 수 있었으나 지금은 개종 법이 생긴 이후로는 옥외 집회는 힘들고, 실내에서만 할 수 있는 실정입니다.
코다이카날은 처음 선교사들에 의해서 좋은 의도로 개발된 것과는 거리가 먼 범죄의 도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곳은 첫째로 영적으로 아주 혼탁한 곳입니다. 사이바바라는 신적인 존재의 사람(마술사)이 이곳에 정기적으로 와서 사람들의 영혼을 혼미케 하고 있으며, 여기저기에 많은 크고 작은 힌두 신전들이 있으며, 무슬림이 큰 부분을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주교의 위치는 아주 큰데 이곳의 천주교는 힌두교와 많이 다를 것이 없는 혼합종교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신교회들이 약 25개가 있으나 복음의 능력이 없습니다. 둘째는 마약과 범죄, 불법과 살인, 그리고 음란의 영이 판을 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외국인들이(히피) 종종 오는데 그 이유는 마약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마약을 사서 외국으로 팔기 위해서입니다. 코다이카날은 겉으로는 보기 좋고, 아름답지만 속은 완전히 썩어있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처음 코다이카날에 와서는 우리의 사역지가 마두라이 지역을 중심으로 하고 있었으므로 이곳에 관하여는 그리 관심이 없었고, 그로 인해 많은 기도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가운데 코다이카날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고, 기도하는 가운데 점점 더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게 되었으며, 알면 알수록 정말 기도가 필요하고, 영적 전쟁이 심한 전쟁터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곳을 위해 기도하게 하신 것은 이 지역을 새롭게 변화시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시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 기도제목
1.가족의 건강과 영적 성숙을 위해(김명숙 선교사의 온전한 건강 회복을 위해)
2. 하나님께서 주신 선교의 비전 성취 위해
3. 코다이카날 복음화을 위해
4. 코다이카날 산지의 부족과 산족 복음화를 위해
5. 첼람파티 교회 부흥과 영적 성숙을 위해
6. 교육 사역을 위해(목회자 훈련, 제자훈련)
7. 인도 복음화를 위해(교회 개혁과 부흥, 정부의 변화)
8. 사역 지원자 모집을 위해(세계 복음화를 위해 많은 선교 지원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9. 중보기도 후원자가 많이 모아질 수 있도록
10. 필요한 재정 후원이 준비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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