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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선교현장
루마니아 현지인 엘립교회... 비양카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루마니아 - 이성헌 선교사

“흐흑.. 흑.. 비양카가.. 재수술을 하러 들어갔어요. 첫 수술이 잘못 되어.. 흐흑.. 다시 수술해야 한 대요. 의사가 아이가 견디어낼지 모르겠다면서 살려나 보자고.. 그랬어요.. 흑...” 코스텔은 자신의 형의 외동딸 일곱 살 비양카의 수술에 대해 알아듣기 어렵게 울음 섞여 말을 했습니다. 가까운데 사는 사람은 교회로 모이라고 급히 소집을 하여 기도를 시작하였고 중보를 해줄 수 있는 분들에게 중보해 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세시간쯤 기도하였을까.. 코스텔이 수술이 잘 끝나서 회복실로 이동했다고 알려왔습니다. 그러나 의...
2012-06-11
소문난 광신자, 아프리카인들(Africans are notoriously religious)
강병권 선교사, AIM Korea Director

Mbiti의 ‘아프리카 종교와 철학’을 읽으면서 아프리카 선교사로 나가기 전 이 책을 읽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이런 책을 못 읽은 여러 이유를 댈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아프리카 종교나 문화는 선교지에 가서 충분히 배울 수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선교 현장에서 세심하게 관찰하고 현지인들에게 질문함으로써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이해하고 있는 아프리카 종교와 문화는 매우 표면적이고도 제한적이라 고백할 수밖에 없다. 아프리카 기독교 지도자들과 선교사들은 서슴없이 ‘아프리카의 기독교는...
2012-06-11
니카라과 선교를 다녀와서...
캐나다, 오타와 한인교회 - 박영석 장로

선교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불쌍한 그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것이며, 그 긍극적인 선교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있다. 지난 25년 동안 오타와 한인교회를 섬기는 동안, 원주민 인디안 단기 선교에는 여러번 참가 했었지만, 해외 단기 선교 사역에는 이번 니카라과 단기 선교 참석이 처음 입니다. 본교회 당회원의 한사람으로써 이점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주님께서 이번에 기회를 허락 하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더 감사 드리기는 저희 오타와 한인 교회를 재정적으로, 영적으로, 해외 선교에 까지도 참여...
2012-06-11
선교지로 떠나기전에 서울에서...
김형준 선교사 5월 선교편지

저희들은 지난 4월6일, 포항에서 서울 사당동 GBT 사무실 5층 선교관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포항에서 서울로 이사와서는 처음에는 적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에는 포항보다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시끄럽고 공기도 좋지 않기에 포항이 너무나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우울한 마음까지 들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포항가기전의 서울 촌놈으로 돌아와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잘 적응하고 따라주어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저희들은 케냐의 상담센터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우선...
2012-06-04
아프리카 선교사의 고민(가짜와의 전쟁)
최동훈/장순자 선교사

Born again 크리스천이라고 교사로 고용을 했더니 가짜 교사로 버젓이 2년을 사기를 쳤습니다. 장로라서 믿었더니 30만원 사기를 치고 도망을 쳤습니다. 월급을 받고서도 노동청에 월급을 받지 않았다고 고소를 합니다. 년 초에 교사를 채용했더니 3일 나오다 다른 학교로 가더니 3개월치 월급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돈을 주지 않으면 6개월이고 2년이고 서류는 책상 제일 밑에서 잠자는 세상. 땅문서 서류를 첨부하고 2년이 지난 지금도 땅문서가 나오지 않아 변호사에 일임하지 않을 수 없는 세상. 이민국에 노동허가서를 본인...
2012-06-04
말라리아 가족이라는 별명
이헌도 선교사

사막에 오아시스를 건설한다는 것은 생각부터가 무모하고 바보 같은 것 같다. 창조이래로 외국인의 땀이 뿌려지지 않았던 우간다의 한 동부지역 오지에 사역이 연결되어 뿌리칠 수도 없는 그들의 순수한 열정 때문에 이곳에서 암미선교센터와 이동신학교의 본부가 되는 동아프리카신학교를 건설하고자 지난해 초부터 부시(잡목과 풀로 이루어진 들판)와 밭을 개간해 선교관을 이루어왔다. 전기스위치를 조작하면 불이 들어오고, 냉장고문을 열면 언제나 시원한 물을 마시고, 수도꼭지를 틀면 시원스레 물이 뿜어져 나오는 ...
2012-06-04
남아공, 보츠와나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로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2012년 다섯 번째 남아공 선교 편지

저희들과 사역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고지대(해발 1,460미터)이고 건조한 이곳은 겨울이 오는 길목이라 기온이 점차 내려가고 거리의 가로수 잎들은 도로 위에 아름다운 자연적 작품을 만들어내고 그 동안 푸르름을 자랑하던 나무 가지들은 자신의 잎사귀들을 포기할 수 밖에 없어 초라하지만 거리의 떨어진 나무 잎사귀들은 바람에 의해 이리 저리 흩어지며 또 다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신학교 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서는 길에서의 무수한 나무...
2012-06-04
겨울로 다가가는 탄자니아 날씨는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
탄자니아 키감보니에서 신태식 선교사

사랑하는 동 역자님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겨울로 다가가는 탄자니아 날씨는 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기온으로 지내기가 한결 좋습니다. 우리조국 한국은 어떤지요? 늘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외국에 나와 있으니 나라가 정말 잘 살고 안정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더욱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5월에도 학교에 근무할 교수님들이 몇 분이 이곳에 오셨습니다. 매주 토요일 마다 해변에서 새벽기도회를 가지고 기도회가 끝난 후 조깅이나 수영을 즐깁니다. 운...
2012-06-04
드디어 냉이를 캘 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
세르비아 황복환 선교사

싱그럽고 아름다운 봄이 왔어요. 벌써 푸르다 못해 검푸른 잎들이 산과 들을 뒤덮고 있군요. 어제는 창밖을 내다보며 봄의 환상적인 과일 체리를 먹다가 문득 하나님은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을 먹이시고 입히실까?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맛나 는 과일들과 채소들을 어김없이 주셔서 배부르게 먹게 하실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봄의 풍성함 이라니……. 봄나물 봄이 오기도 전부터……. 눈이 소복이 쌓였을 때부터……. 냉이를 캐어다가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밖에 나갈 때 마다 하였습니다. 눈이 있을 때는 ...
2012-05-28
독일이라는 메마른 땅에 부흥이라는 씨앗을 심습니다.
박승훈 선교사

Simple Worship Gathering (Germany) - True Worshipers 4개월 동안 파운데이션 팀과 준비한 예배모임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초교파적인 연합모임이고 독어와 영어로 하는 국제모임입니다. 이 지역에서 하나님에 대한 굶주림이 있고 성령에 대한 이해함이 있는 소수 인원만 초청하였습니다. 총 14명이 저희 집에서 모여서 함께 찬양과 경배를 하고 이 지역을 위해 중보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들을 통해 연합 모임의 기초를 세우고 조금씩 지혜롭게 확장시켜 나가려합니다. 카톨릭의 영향력이 강한 이 지역은 행...
2012-05-28
필리핀, 불라칸 지역 성서학원이 개교
김원배 선교사

변화 많은 계절에 그간 가내 평안 하옵니까? 여기 필리핀 선교지는 더위가 평균 35-40 도 섭시를 가르킵니다. 맹 더위를 맞이하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그늘이 되어 주십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사역에 저희를 불러 동역자로 삼으시고 말세에 이루고 져 하시는 일에 저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불라칸 지역에서 로져 목사님 인도 하에 성서학원이 개교 되었습니다. 15명의 학생들이 사역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2월에는 11일부터 춘천 노인학 목사님 인솔하에 10일 동안 젊은 음악인들 (5명...
2012-05-28
정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소낙비 소리를 들으며
에콰도르 박성민 선교사 기도편지

주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떼나 정글지역의 교회 지도자 훈련차 내려온 3월 20일… 숙소에서 정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소낙비 소리를 들으며, 가라앉은 구름과 함께 쏟아지는 구름비의 빗줄기를 보며 성경을 열었습니다. 말씀 묵상본문은 은화 열므나의 비유를 다룬 눅19:11-27절… 요즘엔 이곳을 떠날 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뒤를 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기대하면서 정작 하나님의 나라의 왕되신 주님을 거절한 사람들을 보면서 주님의 왕 ...
2012-05-21
태국 장로교신학교(PTS) 소식
2012년도 4월 태국선교 활동 보고서

주님의 부활이 있는 4월에는 사순절을 계속 준비하였으며 위클립대학교 강의, 치앙라이 장로교신학교 한인학부 강의 등의 사역을 감당하였으며, 태국의 전통 구정인 쏭끄란 축제(13-15일/물 축제) 등이 있었습니다. 3-5월은 한 여름인데 3월은 시원한 날씨를 보이더니 4월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더운 여름 날씨였습니다. 1. Wyclif 태국 분교 운영 1.1 4월 강의 진행 16-20일에는 장부영목사/박사(엘림선교교회,LA 총신교수)에 의해 “역사적 신학사상 개관”을 강의하였으? ?참석 학생은 19명(랑싼,아티탄,티나콘,싼띠숙,...
2012-05-21
감비아, 국제 학교 준비를 위해...
감비아 선교서신

어제 저녁부터 하마탄 바람이 다시 불어오더니 우리의 주변을 뿌연 먼지로 장식을 하였습니다. 낮에는 공기 중에 먼지들을 불러들여 분위기를 회색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금은 다소 침울하지만 곧 맑은 감비아의 하늘이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감비아의 영적 상황을 가꾸고 계시는 주님의 손길을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악한 영이 여러 학교에서 모슬렘 여학생들을 거꾸러뜨리고 발작을 일으키게 하는 일들이 전염병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반 모슬렘 여학생들에게 역사하기도 하지만 특별히 머리에 천(히잡)을 ...
2012-05-21
3.11 대지진 후 일본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철 이진아 선교사의 기도편지 (2012년 봄)

은혜로 부름 받아 한 가족이 된 동평양노회의 존경하는 목사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매번 편지를 드릴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한국을 떠나온 것이 불과 며칠 전 일 같은데, 저희들이 이 곳에서 생활을 시작한 지 벌써 1년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화살과 같이 시간은 빠르게 흐르는데, 주님 앞에 드릴 것이 없어 부끄러워지는 요즘입니다. 직접 뵙지도 못하고, 연락도 자주 드리지 못하는 사이에 어떤 일들을 겪고 계시는지, 함께 기도해야 할 일들을 저희가 모르고 지나치고 있지는 않은지 ...
2012-05-21
베네수엘라 , 아마존 선교센터
베네수엘라 김도현 선교사

이곳 아마존은 우기철로 비가 시원하게 내릴 때, 한낮의 무더움이 씻겨나갑니다. 한참, 망고가 나오는 시기라서 이 집, 저 집 비에 맞아 떨어진 망고들이 지천입니다. 정글에서는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꼬꾸’ 라는 달콤한 열매가 나오는 때라서 아이들은 신이 납니다. 다만, 곳곳에 고인 물 때문에 모기와 파리 등의 날벌레들도 지천인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 1. 아마존 선교센터 오랫동안 기도하며 기다리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이곳 아마존에 선교센터를 하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를 해왔는데, ...
2012-05-21
보르네오 신학교 설립예배
보르네오 강신오 선교사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사람들에의해 날마다 확장되어져가고 있다. 특히 보르네오 섬에서의 하나님 나라확장을 위해 동역자로 함께 멍예를 메고 지금까지 동역해 주심을 감사하며 계속해서 영적전투에 충성된 군사로 함께해 주시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부탁하신 주된 선교사역은 공동생활을 통해 현지인들을 지도자로 세우는 사역이며 그 일을 22년 째 감당하고있다. 문화와 의식구조가 다른 현지인들을 함께 살면서 훈련하는 일은 마치 지뢰밭을 지나가는 심정으로 하루 하루가 바람 잘 날이 없다 이 번에 또 사람으로 ...
2012-05-21
베들레헴 센타 내부공사를 위한 준비공사시작
베들레헴 선교지 소식 2012년 5월

■ 센타 내부공사를 위한 준비공사시작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 베들레헴은 한낮에는 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로 날씨가 따뜻해졌고, 아라비아사막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인 함씬으로 인해 광야의 풀들이 바짝 말라지는 더운 날씨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기도 덕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2010년 4월 공사를 시작한 이래 주님의 은혜로 외부공사를 마치고(센타공사장 위를 지나는 고압선으로 인해 10개월간 공사가 중단) 내부공사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를 했는데, 드디어 오늘 내부공사를 위한 토핑(...
2012-05-14
페루 국경근처에 심방을 갔습니다.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이건화, 김성제 선교사 3월 4월 선교보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볼리비아 선교사역에 함께 동참하시는 동역자분들께 감사의 편지를 드립니다. 유난히도 긴 우기철이 계속 되었고, 볼리비아 라파즈는 해맑은 날 보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일교차가 심해 감기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여, 어린이들과 교사들 거의가 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하나님의 긍휼하심 3월 5일은 페루 국경근처에 심방을 갔습니다. 빤치타 자매는 남편이 당뇨로 오래 고생하다 이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남편의(전처) 자식들이 운영하는 여관의 문들을 ...
2012-05-14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 신학교 안정된 장소 확보를 위해서
멕시코에서 양주림 선교사

멕시코의 사역에 기쁨으로 동역해 주시는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심을 믿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터위에 굳건히 세워져 가는 우리의 모습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리라 믿습니다. 멕시코 시티에서는 때로는 우박으로 거리가 하얗게 변해 버리는 이상기후와 잦은 지진의 여파로 마음도 울렁 머리도 흔들거리는 그런 시간들이 빈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군데 군데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위험을 예방하는 보수공사 현장들, 대통령선거철을 맞아 유세현장과 데모현장들 빈번한 사건사...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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