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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ㅣ 선교현장
핀란드에서 가정교회 시작을...

안녕하십니까? 2010년 한 해도, 사랑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물질로 정성껏 후원해주신 교회와 가정과 개인, 한분한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먼저 참 신기하고 놀라운 일을 잠깐 나누고 싶습니다. 그것은 이번 저희 '금식기도회(12.26-30)'를 핀란드와 헝가리 두 곳에서 동시에 갖기로 한 것입니다. 헝가리 저희 선교센타에서는 피떼르(파키스탄 선교사로 섬기고 온 사역자)가 인도하게 되고, 핀란드에서는 저희 부부와 졸탄 전도사 가족이, 그곳 헝가리인 교민들과 함께 갖게 된...
2010-12-23
영국 브리스톨 지성구 구자미 선교사 소식

유럽의 재 복음화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문안 하오며 기도해 주시며 후원해 주시는 교회와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2010년 성탄인사와 2011년 새해 인사를 함께 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계속하여 기도의 사람 죠지 뮬러가 사역했던 영국의 브리스톨에서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0-12-20
라트비아, 대규모 복음집회 열려

동유럽의 라트비아에서 그래함재단이 개최한 희망의 축제를 통해 3천 명 가량의 결신자가 나왔다. 이 집회의 연사로 나선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누가복음의 삭개오의 이야기와 마가복음에 나오는 리가의 젊고 부유한 통치자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설교를 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은 항상 문제를 만나기 마련이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죄의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설교했다. 지난 14일에 열린 이 행사는 빌리그래함복음협회가 주최한 행사이다. 한 여성 결신자는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은 인생의 문제를 안고 갈급한 마음으로 희망의 축제에 ...
2010-11-22
선교의, 달팽이와 용수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김흥근 서명희 선교사 드림.

안녕하십니까? 사역에, 기여하는 것과 방해하는 것은 무엇 입니까? 제게, 꽃과 열매를 맺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역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달팽이를 잡아 없애주는 것과, 꽃가위를 사용할 때 용수철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 입니다. 이상하게도 올해 저희 선교센타의 꽃과, 과실수들이, 피거나 익지 못하고 맺혀만 있는 거예요. 알고보니 달팽이들이 기묘하게 숨어서 수액을 다 빨아먹는 겁니다. 처음엔, 달팽이가 많은 것은 바이오(Bio) 생산물이니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지요. 달팽이를 잡아주고 나니, 그...
2010-10-25
헝가리, 흥부 선교사 국영방송 Duna TV 다큐멘터리 방송
부다페스트에서 김흥근 선교사

안녕하십니까? Fear the Lord! 헝가리 국영방송 Duna TV에서, 지난 금요일(2010.9.3) 저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습니다. "인생의 답(Felelet az Életnek)" 이라는, 30분 짜리 시리즈 다큐 프로그램 인데, 제목 "Kim Pál" (흥부선교사의 헝가리 이름)로 만들었네요. 흥부선교사가 말하네요. "인생의 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지! 그 다큐멘터리에 복음이 들어가서 감사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헝가리 말이라 이해는 안되겠지만, 그냥 보면서 느끼시기 바랍니...
2010-09-20
프랑스, 선교지가 아니니 선교사 아니지!
프랑스는 1300만의 서유럽 무슬림 가운데 650만의 무슬림이 있는 나라

참으로 오랜만에 선교편지를 써 봅니다. 처음 프랑스에 와서 한통 보내고, 3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펜을 들었습니다. 쓸 이야기가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사역으로서 귀한 일들도 참으로 많았고, 아프리카에서 느꼈던 문화충격이나 무력감을 느끼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해 주세요”라는 부탁을 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습니다. 그런데 입을 꾹 다물어야 했습니다. 그건 저를 대하는 분들이 제 자신의 자의식이나 스스로 가졌던 정체성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것...
2010-08-27
헝가리, 여름단기선교
시작한 지 올 해 딱 10년 째

제가 아나운서라면 오늘의 뉴스 헤드라인은, '여름단기선교' 라고 말 할 것같습니다. "이제 몇 시간 후면, 올해 '여름단기선교' 세 번 째인 호산나교회 팀이, 부다페스트 공항에 도착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희가 '여름단기선교'를 시작한 지 올 해 딱 10년 째고, 저희가 헝가리에 선교사로 온 지 20년 째네요. 1991년 6월 11일에 도착했으니... 물론 그사이 5년을 미국에서 신학공부와 사역을 해서, 헝가리에서만은 15년 째구요. 두 번째 뉴스는, 제 오랜 펜팔 친구인 '슈 브루스'의 근황에 대해...
2010-08-09
그리스 50만 집시 영혼들을 위한 집시샘교회
고경진 선교사

집시샘교회는 2009년 4월부터 기존의 세 지역(고린도, 메가라, 아스쁘로삐르고스)의 교회를 하나의 지역으로 통합하여 사역하고 있으며, 사도 바울에게 나타난 '마게도냐로 건너가 우리를 도우라'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그리스 50만 집시영혼들을 위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주님의 몸된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지나간 그리스, 성경에서는 헬라라고 언급한 이곳에는 대략 50만 정도의 집시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약 10만 정도가 된다고 하며, 그 중에는 거의 돈으로 ...
2010-04-29
년사(年事, the year)에 왕관을 씌우시는 주님!
부다페스트에서 김흥근 선교사

안녕하세요? 1.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Be holy, because I am holy. 참 신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금식기도회'를 3일간 할 때 였는데, 저희 강아지도 묵묵히 금식을 하는 것이었어요. 지난번 급식사역 밴을 도둑 맞은 후, 선교센타 지킴이로 큰 개 종류(콜리)로 한 마리 샀던 겁니다. 제가 평소에 쓰다듬어 줄 때마다 말합니다. "우리 교회, 선교센타, 이 땅이 거룩하니 너도 거룩할지니라! 목사님이 거룩하니, 너도 거룩할지어다!" 금식기도회에 ...
2010-02-03
루마니아에도 기도 운동이 일어나도록
루마니아 - 배만주 선교사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이사야 62:6-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운 이때, 모든 열방이 구원을 얻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품고 올 해도 성실함으로 전진해 나가기를 소원하며 선교지 소식 전해 올립니다. ♣ 새로운 비젼 늘 깨닫는 것은 기도 없이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내와 ...
2010-01-27
알바니아, 평신도 교회개척 사역자 학교(1월8일 개교)
조태균 선교사

2010년 1월 8일, 평신도 교회개척 사역자 학교가 개교됩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1. 평신도교회개척자 학교 - 학생모집이 은혜안에 잘 마치고 순적하게 학교가 개강할 수 있도록(1월 8일) - 마음에 결심을 하고 등록한 학생들이 일년의 헌신을 끝까지 순종함으로 이루어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 계속 모든 유혹과 난관을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능력과 십자가의 능력으 로 이겨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결정이후 사탄의 공격이 있을텐데(이미 있음) 함께 싸워주세요 - 학생들을 보낸 교회와 목사들이 '교회개척위원회의 회...
2010-01-18
불가리아 신학교에 기숙하며 ... 집시사역
불가리아 27소식

성령충만 불가리아 27소식 주님 안에서 평안을 문안합니다. 원성도 선교사입니다. 성령충만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이곳 교단 설립은 끝냈으나 초청업무중 아직 교단행정업무 미비로 불가리아 종교청의 승인을 못 받아, 이곳 불가리아에 있는 한국인 경영 신학교의 초청으로 교수의 자격으로 지난 8월20일에 들어왔습니다. 이곳 불가리아에서 신학교에 기숙하며 신학생들과 함께 지내며, 월, 화, 수요일은 이곳 소피아 신학교에서 한 강의를 맡아 소피아에서 지내고, 목 요일 벨린그라드 사역지에 내...
2009-12-12
천국 가면, 알아주시겠죠? 한 모퉁이에서의 진실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김흥근 선교사

사진작가 '처버 이바(Csaba Eva)'가 출품한 다섯 작품이, 일등했대요! 헝가리 이민국 주체로 '부다페스트 내 외국인'에 관한 사진 공모전에서. 중요한 것은, 프리랜서 사진작가 '이버'가 지하철 내 비둘기를 찍어러 왔다가, 저희 사역하는 모습을 보고 작가적 안목으로 영감을 받아 사진을 찍었지만, 지금은 그 남자친구인 '토스 졸탄(Toth Zotan)'과 함께 저희 교회 성도가 된 거예요. 저희 교회에서, 유일하게 차와 집을 가진 성도 입니다.^^ 기억나시죠? 지난번에는 벨기에 영화학교에 유학하던 모로코인 '모하메드...
2009-10-08
루마니아 선교도전
루마니아 - 박천규 선교사

주의 이름으로 평강을 전합니다. 지난 몇 주간은 섭씨 35-39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오늘부터 지금 내리는 비로 인하여 선선해 지고 있습니다. 저희의 선교 사역과 삶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심에 감사들 드리며 선교소식을 드립니다. -지역교회 선교도전- 이번 여름에는 루마니아의 여러 지역 교회들을 유난히 많이 방문하게 됩니다. 그 동안 세계선교동역자 연결 사역에 집중하느냐고 선교지를 자주 비웠고, 그로 인해서 지역교회 방문이 저조하였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 기간에 ‘아라...
2009-08-14
일루리곤에 복음이 편만하기까지
알바니아 - 최조영 선교사

“일루리곤에 복음이 편만하기까지” 마지막으로 기도편지를 보낸 것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 합니다. 반년은 지난 것 같습니다. 이제 한국에 안식년을 들어온 지도 4개월이 됐습니다. 안식년을 시작할 때만 해도 “어떻게 보낼까 ”에 대해 명확히 계획이 없었는데 지금은 하루하루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저의 안식년 기간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고백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 보름, 그리고 미국으로 1월 15일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친가와 처가에 인사를 드리고 모처럼 설날을 한국에서 보냈습니다. 가장 수지 맞은 ...
2009-05-20
외로움은, 사역의 다이나믹한 동력!
'헝가리 개혁교회 장로회 연차 총회'에서, 나팔 같이!

안녕하십니까? '외로움'은, 사역의 놀라운 간증을 낳게하는, 그래서 외롭지않는 '사역의 다이나믹한 동력' 입니다. 1. 외로움은, 사역의 다이나믹한 동력! '외로움'이란 동력이 낳은, 다이나믹한 사역들! 그렇게 외로워 보셨습니까?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121:1-2) 지난 부활절 주일, 저희 지역이름을 딴 교회인 "쾨바니(돌광산) 교회"를 개척, 첫 예배를 오후에 드렸지요. (오전에는 남부역에서 '거리의 교회' 예배를 드리고, ...
2009-04-25
집시와 거짓말
불가리아에서 원성도, 김수자 선교사

오늘은 중심(中心) 이라는 말을 주제로한 저의 사역내용을 나눌까합니다. 성경에서 중심하면 떠오르는 말씀이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라는 삼상16:7 말씀일것입니다. 중심, 어느 존재의 맨 가운데,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지난 토요일부터 주일까지 지방에서 사역을 하고 왔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한 사람을 만났고 그로 인해 그냥 끌려가다시피 간곳입니다. 그를 구태여 말한다면 성경의 세례요한, 우리나라의 김삿갓 같은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은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만 말...
2008-06-18
루마니아는 공산주의 시절에는 상상도 못했던 자본주의 시스템이
루마니아 / 박천규 선교사

신록의 계절, 가로수들이 서로의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는가 하면, 들녘에는 밀대들이 살랑살랑 허리춤을 추고 있고,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펼쳐진 해바라기들과 유채꽃들이 발하는 탐스러운 노란색에 가던 길을 멈추지 않을 수 없는 루마니아의 초여름의 정서를 느끼면서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후원자님들께 안부 인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대자연의 정취와는 상관없이, 이곳 루마니아는 공산주의 시절에는 상상도 못했던 자본주의 시스템인 은행융자제도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가전제품, 자동차 등 생활...
2008-06-04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 흥부선교사네

안녕하세요? 세월, 너무 빠릅니다. 그러나 순간순간 삶의 엄숙함이란, 얼마나 우리를 압도 하는지... 거기까지, 감사한 것 밖에 없고, 겸허할 수 밖에 없는 인생임을...! (동부역에서 두 형제 노숙자 '산니', 열심히 '재활선교센타' 수리하시는 아버님과 '처버', 내 생일) 1. 모녀 노숙자, 형제 노숙자도 있어요. "어짬(아버지)! 흐흐흑..." 흥부선교사를 붙잡고 웁니다. 곤란한 것은, 한창 단에 서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중이어서... "사만다가 죽었다 말예요. 빨리 가서 기도해주세요. 엉엉..." ...
2008-04-19
알바니아 / 조태균 선교사

사랑하는 알바니아 선교 동역자 여러분,평안하신지요 이곳은 날씨가 풀리는가 싶더니 요 며칠이 이번 겨울 중에 가장 추운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번 소식을 통해 말씀 드린 것처럼 한국에서 단기팀 23명이 (처음 예정보다 2명이 늘었습니다) 지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활동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이곳 베사지역에 예배처소를 준비했던 저희는 단기팀의 활동과 더불어 교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10일 저녁부터 선교사 자녀들 모임을 시작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이곳 한인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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