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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5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AFMI]Welcoming Address
Welcoming Address Rev. Kihong Kim I thank God for giving us the opportunity in hosting the AFMI strategic conference at our Vision Centre, and I welcome all of you choosing to participate. During your stay, we wish to serve you well in the love of Christ Jesus. Our church will especially pray for the smooth progression of the meeting and the bearing of good fruits. I wish for this meeting to contribute in this generation's calling to Asia's missions task and frontier missions. Also I am looking forward to the advancement of this ministry in insider perspective...

[AFMI]Editorial Comments
Editorial Comment John. K It was exactly five years ago when Dr. Ralph Winter and several leaders from the USCWM came to Korea. They gave special contributions as Korean mission leaders gathered to seek for a consensus in making up a 25 year master plan, soon to be undertaken by Korean churches and Christian communities with their own initiatives. Through the Korean mission leader forum, they concurred to take main missional thrust by consolidate nationwide focus on Frontier Mission. I personally thank God for this great shift towards frontier missions and the remaining tasks among the...

[선교소식]제 7차 선교단체 멤버케어 세미나
▶주제 : 선교사의 우울 및 탈진과 대처방안 ▶장소: 노량진 교회(동작구 본동 10-32/02-817-5651) ▶강사: 전우택 교수(연세의대 정신과, 의학교육학과 교수, 전 한국누가회 회장, 현 연세의대 부학장, 한반도평화연구원 부원장) 저서: 의료선교학(연대출판부), 땅 끝의 아침(두란노) 등 이경애, 임경심 선교사(MCC공동대표/심리치료전문가) ▶일시: 2010년 11월 11일(목) 오전9시-오후 5시 ▶대상: 교단,선교단체,개교회 선교부 실무자 및 선교사 ▶회비: 3만원(식비, 교재 포함) /국민은행634101-04-005861/정인숙MCC ▶주최: KWMA, MCC ▶접수 및 문의: 정인숙선교사(MCC총무)/02-473-7875

[선교소식]케이프 타운, 로잔 본 대회
케이프 타운에서 지난 100년간 기독교 진영은 2000년 기독교 역사를 뒤덮을 만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기독교 문명을 꽃 피웠던 서구권이 돌이킬 수 없는 쇠퇴를 겪었으며 또한 비서구권 진영은 괄목할 만한 기독교 부흥을 이루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지역의 부흥은 놀랄만한 것이었으며 아시아 지역의 기독교 부흥은 전세계를 놀라게 할 만큼 크고 지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시아 지역의 기독교는 필리핀과 한국을 제외하고는 나라마다 소수로서 남아 있습니다. 아시아 기독교 가운데 중국과 인도네시아 그리고 인도의 기독교 성장은 전세계 기독교 세력의 목소리를 독자적으로 낼 수 있을 만큼 성장했습...

[선교현장]네팔 히말라야 산지의 영혼을 주소서!
가을철을 맞이해서 이곳 카트만두에는... 보기 힘들었던 히말라야가 곱고 아리따운 신부처럼 아름다움의 모습을 들어내곤 합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시편 8:1 이곳 히말라야의 산지 네팔에 하나님의 영광이 덮고 계십니다. 그래서 희망과 소망이 있습니다. 아울러 비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들을 일으키시고 구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네팔 산지의 영혼을 위해 동역자님께서 사랑으로 품고 눈물 젖은 기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가족소식 :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게 귀한 선물 막내 이삭이를 주셨습니다. 저희가정이 ...

[선교현장]안식년 이후의 선교지에 하나님의 복음의 불타오를 것을 생각하며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리며 기도편지를 통해서 동역교회들과 지체님들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저희는 안식년을 지내면서 기도와 섬김의 손길들을 통해 영육이 쉼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기도의 지체님들과 열악하지만 선교지에 대한 꿈을 함께 꾸는 작은 교회들이 북인도 선교지를 놓고 함께 기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며 안식년 이후의 선교지에 하나님의 복음의 불타오를 것을 생각하며 북인도 거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일들을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제게 약속하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제게는 제 2의 삶의 터전이 있는 북인도지역을 들어가려고 준비하는 시간들은 길게만 ...

[오피니언]이젠 속는 선교 그만할래요.
선교사들은 현지 문화의 ‘복층식 구조의 세계관’에 잘도 속는다. 아침에는 개신교목사에게, 오후에는 카톨릭 신부에게, 저녁에는 인디오 주술사에게 찾아가서 병자를 낫게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하는 인디오 부족민들의 복층식 세계관을 모른다면, 선교사들의 모든 노력은 다 허사가 될 것이다. 선교사들은 ‘돈’에도 잘 속는다. 선교지의 가난과 여러가지 난제의 지역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겠다고, 계몽주의 방식의 ‘교육과 의료행위와 미국식 자본주의 영성’으로 무장한 선교사들의 허망한 모습들을 바라보면 맘이 아프다.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인가를 나누는 일에는 더 많은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한데도, 여전히 가진 자의 횡포가 심하...

[오피니언]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아마존의 주인들
MBC에서 방영된 “아마존의 눈물”이란 다큐멘터리로 인해, 한국인들과 외지인들에게 아마존 밀림의 실체가 좀 더 알려졌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그 방송을 지켜보면서, 필자는 문득 이런 질문을 해 보았다. “과연 아마존의 주인은 누구일까?” 조상 대대로 원시적인 삶의 터전을 유지해 오던 아마존 인디오들에게, 외지인의 방문과 관심은 아마존 파괴의 시작이였다. 약육강식의 패러다임에만 길들여진 외지인들에게, 아마존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공생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인생의 배움터이다. 그러나 무지한 인간들은 ‘돈과 파워와 총과 세균과 합법적인 서류’들을 총동원해서, 아마존에 ‘21세기 글로벌 정복사’를 계속해서 써 ...

[선교현장]2010년도 재영한인선교사협의회 (KMC) 정기총회 성료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재영한인선교사협의회 정기 총회 모임을 하이 웨이컴 소재 영국 위클리프센터(성경번역센터) 카버디일 홀에서 KMC회원 20가정 37명과 올해 새로 가입 신청한 신입회원 3가정 1싱글 등 총 63명(자녀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는 줄곳 웃음과 화기애애한 총회가 진행되었다. 25일 첫 날 오후 4시까지 런던을 비롯한 버밍엄, 브리스톨, 위트니, 웨일즈 등지에서 자녀들과 함께 모여 그동안의 안부와 함께 위클리프가 자랑하는 편안한 수퍼룸에서 짐을 풀고, 오후 4시 50분에 회장 서진국목사(열방교회/쿠르드)의 사회로 시작, 이숭현선교사(WEC), 백철규(CCC)의 찬양인도에 이어 권성희선교사(인...

[선교소식]조영태목사임직식 및 웨일즈침례교회 파송식 거행
지난 10월 31일 주일 오후에 런던 시내 소재 꿈이 있는 교회(이영주목사)에서 오랫동안 동 교회에서 찬양사역과 청년사역에 수고하였던 조영태전도사의 목사 안수식 및 웨일즈 침례교회에 파송하는 예배가 있었다. 이날 목사임직과 파송예배에는 영국교회와 한인교회 그리고 웨일즈침례교단에서 온 목회자, 성도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120여 년 전 웨일즈의 J. 토마스선교사를 통해 복음을 전해 들은 조선인이 이제 한세기를 지나 선교적으로 역동적인 한인디아스포라가 그 은혜를 갚고자 복음을 역 수출하는 파송의 뜻 깊은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다. 조목사는 오래 전부터 웨일즈 재 부흥을 위해 기도하면서 거룩한 부담감으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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