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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선교소식]FIM 영국훈련 11기생 훈련일정
* 훈련내용: 영어, 영국문화, 일반 선교, 이슬람권 선교 * 일 시 : 9월 3일(월) ~ 1월 25일(금) / 5개월 * 장 소: 영국 웨일즈* 훈 련 비: 1200파운드 (매달 200파운드, 첫달과 마지막 달 +100파운드) * 숙 식 비 : 한달 약55만원 +항공료 Outreach일시 : 1월 30(수) ~ 2월 12(화) / 13박 14일장소 : 시리아, 레바논비용 : 750파운드 (교통비, 훈련비)◈ 접수마감 : 2007년 8월 3일 ◈ 접수방법 : 지원양식, 목사님 추천서 ◈ 연 락 처 : 032)435-5256 박민일 간사(e-mail : seoulfim@chol.com/ www.fim.or.kr)

[선교소식]인사이더스 “아시아무슬림을 알자” 세미나
아시아는 이제 남아있는 선교적 과업을 마무리 해야하는 선교 동원의 현장인 동시에, 가장 미전도 된 무슬림 종족이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시아의 모든 무슬림 미전도 종족 가운데 성경적이고 토착적인 선교개척 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자 미션을 수행하는 인사이더스에서는 다음과 같이 아시아권 무슬림 사역자를 위한 “알자” 세미나를 시행합니다. 장소와 시간을 확인하시고, 아시아 이슬람 선교를 위한 결정적인 방향성과 전략을 알기 원하는 누구나 참석 할 수 있사오니 많이 참여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무슬림 선교를 위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 받을 수 ...

[선교현장]아프리카 오지에서의 삶
삶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같은 비전을 품고, 같은 사명을 나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문명 세계와는 분명히 달라도 많이 다른 이곳 아프리카에서 창조 이래 외국인이 들어와 산 적도 없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 엄청난 일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기꺼이 아프리카의 오지라고 할 수 있는 이곳에서 삶을 함께 나누며 산다는 것은 쉬운 낭만이 아니라 삶의 극지에서 그 한계를 느끼기도 해 봅니다. 이곳에 들어온지 몇 개월 만에 저는 네 번의 말라리아로, 아내 현선교사는 두 번의 말라리아로 신음했지만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

[오피니언]이젠 속는 선교 그만할래요.
선교사들은 현지 문화의 ‘복층식 구조의 세계관’에 잘도 속는다. 아침에는 개신교목사에게, 오후에는 카톨릭 신부에게, 저녁에는 인디오 주술사에게 찾아가서 병자를 낫게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하는 인디오 부족민들의 복층식 세계관을 모른다면, 선교사들의 모든 노력은 다 허사가 될 것이다. 선교사들은 ‘돈’에도 잘 속는다. 선교지의 가난과 여러가지 난제의 지역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겠다고, 계몽주의 방식의 ‘교육과 의료행위와 미국식 자본주의 영성’으로 무장한 선교사들의 허망한 모습들을 바라보면 맘이 아프다.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인가를 나누는 일에는 더 많은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한데도, 여전히 가진 자의 횡포가 심하다...

[목회, 신학]예수님의 말씀(25. 예수를 따라 살자)
요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사람은 무엇을 따라, 누구를 따라 사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새해가 되면 다시 한번 우리 삶의 방법을 생각하게 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목회 하시는 목사님의 이야기가 그곳에서 살다 보니까 그곳 사람과 비슷해진다는 것입니다. 선교사님들이 한 자리에 모이셨을 때 한 이야기가 ‘우리는 철이 없어!’라고 했습니다. 철없는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일년 내내 더위가 계속되니까 철이 지나는 것을 모르고 산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진짜 철이 없어지더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1월...

[선교현장]케냐 문요야야 부족선교
케냐선교 동역성도님들께2011년에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차고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1년 1월 문요야야 부족 선교소식 첨부파일에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금년 한해도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며 명하신 일에 몸과 마음 다하여 주님을 모르고 불쌍히 살고 있는 문요야야 부족 사람들을 주님께로 불러내는데 우리 같이 힘을 모아 기도하시고 후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기도와 격려와 사랑으로 회신을 주신 성도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아프리카 케냐에서 최동훈/장순자 선교사 올림

[선교소식]6월, 불어예배로 초청합니다.(CCMF)
Bonjour~!!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6월 셋째 주 불어예배로 초청합니다.불어예배, 찬양과 말씀으로 충만한 시간~!불어예배, 불어권선교에 대한 중보로 뜨거운 시간~!이 자리에 함께 하여 주십시오.늘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일시 : 2008년 6월1일(주일), 저녁 7시*장소 : 신반포교회 4층 비전홀*설교 : 김성규 목사*찬양 : 불어예배 찬양단 *오시는 길 : 지하철 3호선(7호선) 고속버스터미널 역 하차. 구반포쪽으로 지하보도 10분 거리에 경남쇼핑센터 쪽 출구로 나와 신반포중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교회 버스로 는 반포2동사무소에 하차*문의 : 한국불어권 선교회(02-409-2287) / 임성미 간사(010-5187-07...

[선교현장]싸움터로 변한 예수탄생광장
조용하던 베들레헴에 오후 내내 계속된 충돌은 해가 져서도 그칠 줄 모르고, 탄생광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우리 집에도 바람에 날아오는 최루탄 가스로 집안이 매콤하고, 눈물이 나는데도, 밖에서는 계속해서 최루탄 발사와 이에 저항하는 팔레스타인들의 총소리와 이스라엘군의 자동화기 총소리로 시끄럽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수배자를 잡겠다고 베들레헴에 들어와 탄생광장 주변을 중심으로 작전을 하고 있는 동안에, 탄생광장에 모인 많은 젊은이들과 아이들이 이스라엘군 찝차를 향해 돌을 던지고, 이스라엘군은 돌을 던지는 아이들을 향해 최루탄과 총을 발사해서, 결국은 13살난 무하마드 오마르 사와이가 이스라엘군 총에 맞...

[선교현장]온두라스 렌카 인디언 사역소식
온두라스 장세균 선교사 기도편지사랑하는 동역자님께,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지난 한 달간에도 온두라스 렌카 선교사역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동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의 사역을 위하여 귀한 동역자들을 세워주심을 생각할 때 얼마나 감사한지 알 수 없습니다.지난 한달 동안은 선교관 공사를 하면서 산골마을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여러 분들이 도와주셔서 은혜가운데 잘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여러 믿음의 형제들이 멀리서 와서 물탱크 공사, 정화조 공사, 바닥 타일 공사를 잘 마쳤습니다. 생각보다가는 훨씬 큰 공사였습니다. 그리고 건축자재비가 만만치 않네요. 드디...

[오피니언]오줌통과 양반 아들
조선초기에 관가에서 시장 귀퉁이에 오줌통을 설치해 두었습니다. 시장 사람이 급할 때 이용하라고 설치한 것입니다. 그런데 선비나 양반이 이곳에 오줌을 누면 불결죄를 받습니다. 그런데 변변치 못한 양반 아들이 이곳에다 오줌을 누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야단을 치고 하다가 계속 누니까 내버려두었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꾸지람도 외면했습니다. 오히려 아버지에게 처음에는 저에게 나무라던 어른들이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놔둔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이 말을 듣고 “큰일이다. 네가 이미 사람에게 버림을 받았구나. 처음에 사람들이 너를 비웃던 것은 너를 양반집 자식으로 여겨 고쳐보려고 했던 것이고, 중간쯤 가끔 나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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