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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선교단체]콜롬비아: 종교 자유 상황이 악화되다
콜롬비아에서 전체적인 종교 자유 상황이 악화되었다는 최초의 보고서가 나왔다. 이 보고서는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적어도 6개 사건이 분명하게 기독교 사역자를 대상으로 한 살해 사건이었으며, 3개의 사건이 기독교인들을 납치한 사건이라고 언급하였다.또한 이 보고서에는, 2개의 폭력 사건은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일어났는데 이 2사건으로 4명이 죽고 14명의 성도가 다쳤으며, 또한 이러한 사건들은 무장한 좌파 게릴라, 극우 민병대, 심지어는 콜롬비아 치안 요원에 의해 저질러 졌다고 조사되었다. 이번 보고서는 콜롬비아에서 콜롬비아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자행된 인권 침해 행위와 넓은 의미의 종교 자유 침해 사실을 조사한 최초의 시...
[선교단체]이란: 기독교인이 석방되다
육군 소령으로서 기독교로 개종하여 구속되었던 하미드 푸르만드 형제가 석방되었다. 이 형제는 육군 고급 장교로서 그 동안 쌓아왔던 모든 혜택을 다 포기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포기하지 않았고 옥중에서도 끈질기게 괴롭히고 핍박하고 때로는 회유하기도 했지만 아무리 좋은 세상 것도 영생과 바꿀 지 않고 신앙을 고수하여 왔다. 또한 카스피안 부근에서 가정교회를 이끌어 오다가 체포되었던 알리 커볼리(일명 크리스챤 알리) 형제도 석방되었는데 큰 집을 살 수 있을만한 많은 돈을 은행에 담보로 걸어놓은 조건부로 일단은 석방되었다. 이란 정부는 최근에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하여 세례를 받는 사람이나 그에게 세례를 주는 사람...
[선교단체]팔레스타인: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떠나라고 위협하다
총기를 둔 팔레스타인 무리들이 하마스가 다스리고 있는 팔레스타인 서안의 오알키리야(Oalqiliya)에 본부를 둔 기독교 단체 YMCA 에게 총기를 발사하였다. 이 지역 정부는 총격을 가한 무리들이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 테러 조직의 요원이라고 밝혔는데, 이 단체는 이 지역에서 잘 알려진 단체라고 한다.이번 총격 사태는 이 지역 무슬림 지도자들이 YMCA 가 선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이 단체들이 폐쇄되어 한다고 하는 가르침을 따라 자행되었다. 이 지역 신문에 의하면, 총을 둔 이슬람 과격 단체 무리들은 지난 2006년9월9일 YMCA 건물의 현관의 자물쇠를 부수고 이 건물에 들어가 불을 놓았는데, 다행히 지역 소방대원이 불길...
[선교단체]이집트: 기독교인 소녀가 납치되었다 탈출하다
지난 2006년10월2일 이집트의 무슬림들이 공공 버스에서 15세의 기독교인 소녀 로렌스 와기 에밀(Laurence Wagih Emil)에게 약물을 먹인 후 납치하였다. 납치범들은 이 소녀의 부모에게 엘 마하라 엘 코브라(El-Mahala el-Kobra) 지역에 있는 나일 델타 Nile Delta) 시를 떠나지 않으며 이 소녀를 강간하고 이슬람으로 개종시키겠다고 위협하였다. 납치되어 이집트 카이로의 남쪽 외곽 도시인 헬완(Helwan)에 잡혀있던 이 기독교 소녀 에밀은 납치된 다음날인 10월3일 밤 납치범들이 라마단 금식을 끝내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잠시 감시를 소홀히 한 틈에 탈출을 시도하여 성공하였다. 에밀이 잡혀 있던 헬완은 그녀의 부모가 살고 있던 엘 마...
[선교단체]파키스탄: 이슬람 무장 단체가 선교사 자녀들을 죽이다
파키스탄에서 지난 2006년9월1일 끔찍한 기독교인 살해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이슬람 무장 단체 요원이 파키스탄 령 카시미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의 두 자녀를 살해하였다.이번 사실은 두 자녀를 잃은 선교사 부부가 속해 있는 Any Cost Jesus 선교회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는데, 무장 단체 요원들은 카시미르의 무자파라바드(Muzaffarabad)에서 선교사 자녀 15세의 샬롬(Shalom)과 14세의 샤론(Sharon) 두 명을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이 두 명의 소녀는 그들의 살해되기 10일 전 그들의 부모와 함께 무장 단체에 의해 납치되었는데, 무장 단체는 이 선교사 가족에게 이슬람으로의 개종을 강요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 그리하여 무장 단...
[한국일반]미국과 FTA 추진 3개국 동향 및 한미 FTA에의 시사점
□ 미국은 최근들어 다자주의에서 탈피,주요국과 FTA체결 병행추진중. ○ 2004년 이후 싱가포르, 칠레, 호주 등과 FTA를 발효시킨 이후 현재,한국, 태국, 말레이지아, 파나마, UAE 등과 FTA체결 위한 협상을 진행중임. ○ 말레이지아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06.6월에 미국과 1차 협상을 개시, 금년중 다섯차례 협상예정이며, 태국, 파나마는 각각 6차, 9차례에 걸쳐 미국과의 협상을 진행해 왔음. □ 미국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말레이지아, 태국, 파나마에 대해서도 최대수출시장이자, 외국인투자 수행국으로, 이들 3개국 역시 미국과 FTA를 적극 추진중임. ○ 태국은 대미수출 비중 감소 방지, 말레이지아는 전기전자, 섬유류 등 수출증대와...
[해외일반]미국 인구 3억명 돌파
미국의 인구는 1915년 1억 명을 기록했는데 91년이 지난 올해, 정확히 말해서 다음 주 경에 그 세배인 3억 명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 인구통계국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1초마다 1명씩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다른 산업 선진 지역인 유럽과 일본은 실질 인구수가 제자리걸음 하고 있거나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미국은 이민자들의 계속적인 유입과 이들의 자녀출산 덕분에 선진국가운데에 가장 인구 증가율이 높습니다. 이 같은 적정 인구수의 증가는 경제성장을 유지하는데 중요합니다. 일꾼들이 나이 들어 생산 현장을 떠나는 공백을 메꿔줄 대체 노동력은 인구 증가 없이...
[선교현장]아리바니뇨스: 어린이 선교의 새 피평을 열어
[선교단체]우즈베키스탄: 기독교인들이 폭력과 벌금과 추방을 당하다
지난 2006년8월24일 우즈베키스탄의 무장한 경찰과 안보 요원들이 우즈베키스탄 남쪽 수르칸다르야(Surkhandarya) 지역의 테르메즈(Termez) 마을 근처에서 여름 수련회를 갖고 있던 한 개신교 교회를 급습한 이후 당시 연행된 후산 프림베토브(Husan Primbetov)는 아직까지 갇혀 있는 상태에 있다. 당시 함께 연행되어 갔던 이들 중 20여명은 24시간 이내에 풀려났고 5명이 지난 9월4일 풀려났는데, 남아있는 후산은 아직 풀려나지 않은 것이다. 또한 갇혀 있던 이들 중 많은 이들이 감금 상태에서 고문과 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캠프에서 연행되었던 우크라이나 국적의 기독교인은 곧 추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5일에는 우즈베...
[선교단체]파키스탄: 기독교인이 이슬람 모독 혐의로 감옥에 갇히다
코란의 구절이 들어가 있는 책의 부분을 훼손하였다는 혐의로 감옥에 갇힌 파키스탄 기독교인 샤히드 마시(Shahid Masih)는 지난 2006년9월21일 그의 변호사를 통해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항소하였다. 마시의 변호사는 파이사라바드(Faisalabad) 시 경찰에 그의 소송을 취하하도록 요구하였는데, 변호사에 의하면 이번 소송의 유일한 증거는 한 무슬림의 증언인데 그는 이전에도 이와 같은 일을 저질러 고발당한 전력이 있는 인물이다. 마시는 파이사라바드 시 마디나(Madina) 구역의 한 진료소에서 몇 권의 책을 훔치는 과정에 이슬람 경전인 꼬란을 해설한 타프세엘(tafseer)의 일부분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진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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