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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선교소식
이제 내가 말라티야에 가겠습니다 - 터키 선교지 소식
터키 최초의 현지인 순교자를 따르는 헌신 터키에서 방금 돌아왔습니다. 목숨을 걸고 선교하고 계시는 많은 선교사님들에게 약속했던 대로 그곳의 실정을 여러분에게 알리고 기도 부탁드리려고 이 글을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대로 터키의 말라티야라는 곳에서는 지난 4월 18일에 세 명의 기독교인(독일인 선교사와 두 명의 터키인)이 순교를 하였습니다. 과거에 여러 명이 순교를 당하였지만 이번 순교 사건이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현지인이 살해당한 최초의 케이스라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100여명이 출...
2007-06-14
캄보디아 한인선교사 협의회 정기모임 개최
선교전략 공유 및 논의 활발
한인선교사협의회(회장 김병교선교사)가 지난 5월 19일(토) 오전 9시 감리교신학교 예배당에서 열렸다. 두달에 한번씩 갖는 이 협의회 모임은 올 2007년이 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2007-05-29
꿈만 같은 시간들
우리가운데 함께 살아있는 증인들의 이야기를 듣는 귀한 순간
내가 선교훈련원에 와서 앉아 있는 것이 꿈만 같다. 일상생활의 모든 일을 놓고 그곳에 참석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동기는 친구의 죽음을 통해서 언제든지 주님이 부르면 가야 하는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을 놓는 일에서 시작했다. 주님께서 이 세상의 일을 접고 오라고 하시면 가야 하는 이 세상의 일에 집착을 가지고 동분서주했던 나의 삶에 친구는 귀한 메시지를 남기고 나보다 먼저 주님 계신 곳에 갔다. 이제 떠나는 연습을 해야 하리라. 따뜻한 둥지를 떠나야 하는 연습을.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차가운 새벽, 깜깜한 어두...
2007-05-04
선교동원가 이용남 선교사
‘선교 동원가’ 없는 선교는 없다.
‘ 소방차가 없었던 시절 , 어느 시골 마을에 한 밤 중에 불이 났다. 불이 난 것을 발견한 , 한 사람이 우물에서 물을 길러 그 불을 끄고 있었다. 그러나 불길은 더 치솟아 결국 온 집을 다 태우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혼자서 불을 끄는 것 보다 큰 소리로 ‘ 불이야 ! 불이야 ! ’ 소리를 지르면서 잠자는 사람들을 깨워서 , 함께 불을 꺼야 한다는 것이다. 선교동원가 란 바로 선교마인드 없이 잠자는 사람을 깨우는 삶이다.
2007-01-08
‘WMN(세계선교네트워크)’ 창간준비
선교지에서 선교사들이 만드는 선교잡지가 나온다.
‘WMN(세계선교네트워크)’ 선교지에서 선교사들이 만드는 선교잡지가 창간을 준비하고 있다. 본 잡지를 만드는 이영설 선교사는 1988년 한나선교회를 시작한 창단 멤버이며, 1988년에 한나선교회 선교사로 사역을 시작하여 아직까지 선교지에서 사역하고 있다. 현재는 한나호에 승선하고 있지 않으나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선교를 감당하고 있다. 이영설 선교사는 7년 전에 이 비전을 “어떻게 하면 선교지에서의 생생한 감동과 감정 그리고 기도제목을 바로 알릴까 하는 문제를 늘 가슴에 앉고 있었는데 그 마...
2006-01-10
한국세계선교신문을 발행하는 최만오 선교사
선교가 너무 좋아 아들 이름을 최선교 라고 지어
한국세계선교신문을 발행하는 최만오 선교사는 선교가 너무 좋아 아들 이름을 최선교 라고 지어 미래 선교 꿈나무를 키우는 열정적인 선교전략가로서 일찍이 중학생인 선교에게 한국세계선교신문을 만드는 일과 매주 토요일 열리는 한국인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회에 꼭 참석시켜 선교사로 키우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최만오 선교사는 한국외국어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면서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세계선교를 위한 모바일 시스템의 유비쿼터식 선교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으며 IT 강국, 대한민국이 세계선교...
2005-12-17
아프리카 두 선교사에게 제5회 언더우드상 시상
지난 10월 27일 제5회 언더우드 선교상을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시상했다.
지난 10월 27일 제5회 언더우드 선교상을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시상했다. 시상자는 내전중인 우간다로 지난 1985년 떠난 김정윤(여․63) 선교사와 동아프리카 최초의 선교사 임종표(남․57)이다. 두 선교사는 “사랑으로 섬기며 몸이 허락하는 한 선교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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