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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 선교하는 사람들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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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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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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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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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세계선교신문을 발행하는 최만오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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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가 너무 좋아 아들 이름을 최선교 라고 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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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선교신문을 발행하는 최만오 선교사는 선교가 너무 좋아 아들 이름을 최선교 라고 지어 미래 선교 꿈나무를 키우는 열정적인 선교전략가로서 일찍이 중학생인 선교에게 한국세계선교신문을 만드는 일과 매주 토요일 열리는 한국인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회에 꼭 참석시켜 선교사로 키우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최만오 선교사는 한국외국어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면서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세계선교를 위한 모바일 시스템의 유비쿼터식 선교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으며 IT 강국, 대한민국이 세계선교의 강국이 되는 일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헌신하고 싶다고 했다.
현재 한국세계선교문의 대표이기도 하지만 먼저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1999년부터 “한국충효신문”을 발행하여 언론사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도 “대한민국 바른 나라 좋은 나라”신문을 발행하는 언론인이다.
최선교사는 21세기 세계선교를 향한 한국교회와 취약한 부분의 협력선교와 팀 선교를 빨리 구축해야 한다며 여기에 대한 최선교사 자신이 먼저 앞장서야 할 책임이 있어 해외건축단기선교사를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최선교사의 사역은 “온 민족 선교회”와 함께하고 있다. 온 민족 선교회는 한국후원정보센터 사역과 한국세계선교신문 사역, 한국해외 건축단기선교사 훈련원 사역을 겸하고 있다. 최선교사는 요한계시록 11장 15절의 성경 말씀처럼 “가로되 세상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의 약속의 말씀은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주의 나라 충신을 찾고 계신다면서 주님께 충성을 다짐하고 맡겨진 일에 충성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늘 선교에 정열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하나의 선교소식이라도 놓치지 않고 작은 내용이라도 관심을 갖고 알리고 싶어하는 그의 마음에서부터 기쁜 소식이 퍼져나가고 있다.
세계선교신문 구독신청 후원계좌 : 농협 1104-12-089511 예금주 최선교
문의 : 최만오 선교사 010-6669-3061 / E-Mail cmo9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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