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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선교소식

본국사역은 있어도 안식년은 없다

감사한 중에 안식년을 마감하며 표현할 수 있는 고백인 듯 합니다. 어딜가나 일을 주시고, 어디에 있으나 할 일이 있음에 부름받고 있음이 감사한 일입니다. 지난해 여름 한국에 돌아와서 본국사역(안식년) 기간을 보내게 되었고, 이번 여름 다시 사역지 우간다로 돌아가게 되면서 늘 바빴고, 여러 기도모임과 수련회를 참석하면서 귀한 사역자들과의 교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늘 여름만 있는 아프리카보다 사실 더 더웠던 한국의 여름을 나면서 쉽지 않은 기후에 적응해야만 했고, 에어컨도 선풍기도 필요없는 우간다...

2010-08-21

한국오픈도어선교회 이사장 이취임예배
7월 5일 / 삼양교회

일시: 7월 5일(월)오전 11시 장소: 삼양교회(02-985-0191) 오시는 분들께는 식사와 기념품을 드립니다. 선교단체로부터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초대 이사장 홍선기 혜림교회 원로목사 약력 연세대학교 신학대학 신학과 졸업 총회신학대학 신학연구원 졸업 미국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한국가정문서 선교회 전도부장 역임 대한예수교 장로회 서울동노회 증경노회장 기독신보사 이사, 총신운영이사회 이사, 대륙선교회 이사, 북한선교회 이사 오픈도어선교회 1대 이사장. 제 2 대 이사장 서창원 ...

2010-06-25

BME Mission, 318 비전 선포식
유한킴벌리, 지속 가능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난 2010년 4월 10일 노보텔에서 BME Mission주최로, BME 318 비전 선포식이 있었다. 이 모임의 대표인 강보형 목사는 제자훈련 사역자로 특히 기업 속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 모임을 이끌어가고 있다. 약 50여명의 젊은 기업가와 특히 IT분야에서 활동하는 CEO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강보형 목사는 선포식에 앞서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

2010-04-12

인사이더스 D족을 위한 기도
김요한 & 명드보라 선교사

샬롬 높으신 분이 주시는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기도와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귀하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 한 해의 마무리가 더욱 의미있기 바라며, 다가 오는 새해 2010년도에 우리 높으신 분께서 행하실 더욱 놀랍고 새로운 일을 기대하는 소망을 품고 함께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새해의 저희 두손 모을 제목들입니다. 귀하신 님께서 마음을 함께 하실 것으로 인하여 큰 격려를 받으며 내용들을 나눕니다. 1. 2010년 2월-3월에 집중된 주요 국제대회/회의 참여 및 발표를 위하여: 2...

2009-12-12

SON Ministry에서 해외 선교사 자녀 프로그램
SAT 시험문제 인터넷 공부

저는 미국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미주한인교회와 2세들을 위한 단기선교전문단체 SON Ministry 대표 김정한 선교사(전 케냐) 입니다. 저희는 지난 13년간 24개국에 2세들을 훈련하여 단기선교를 보내며 선교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가주선교단체협의회 총무, KIMNET 총무단, KWMC 부의장단, KWMF 북미지역 회장으로 일을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설립한 SON Ministry(www.sonministry.com) 에서해외 선교사 자녀들을 도울 프로그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한국은 해당안됨) 미국에서 인터넷으로 영어공부할수 ...

2009-09-26

전문인선교사훈련은 개학을 앞두고
GPI 김태연 선교사

9월의 동역자 여러분께 드립니다. 그대가 자유를 찾아서 떠나려고 하거든 욕망과 그대의 지체가 그대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지 않도록 먼저 그 대의 감각과 영혼을 훈련하는 법을 배우라. 정신과 육체를 정결하게 하고 그대에게 정해진 목표를 찾아 거기에 복종하고 또 순종하라. 자유의 비밀을 경험한 사람은 없다. 그것은 오직 훈련에 의할 뿐이다 -본 회퍼- 8월 15일 광복절을 다시 보내면서 하나님의 위로의 합창을 부르기 원합니다. 저희의 편지를 받아보시는 여러분들은 샬-롬으로 하나님 나라를 향한 기도를 해 주시기...

2009-08-27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유까딴입니다.

할렐루야...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멕시코 유까딴의 홍정택 선교사입니다. 이곳은 한창 10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여름 날씨입니다. 그러나 종종 쏟아지는 소낙비로 인하여 무더위를 씻어 줄 때는 공평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미국, 아르헨티나 다음으로 엔훌루엔자로 인한 피해가 많다는 보도를 접하고 있습니다. 엔훌루엔자로 인하여 미동부의 단기 팀이 캔슬되었고, 메리다의 예수의 길의 교회는 여름성경학교를 취소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사역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 메리...

2009-08-02

노종해 목사 세렘반한인교회 새로운 후임자에게 맡겨

노종해 목사는 2009년 4월말 마지막 주일로(4.26) 그동안 주일마다 인도해 오던 "세렘반 한인교회"를 " 새로운 선교사에게 담임맡겨 파송하여 , 교포선교, 즉 디아스포라 선교분야는 일단 접습니다. "세렘반한인교회"는 지난 해 11월(2008) Seremban2 로 이전하여 중부권 선교를 책임담당하는 "세렘반선교센타"로 확장하고 시설을 구비하였습니다. 이전 공사비를 청산한 후 새로운 선교사를 파송하여 담임케한 것입니다. 노종해 선교사는 를 중심으로 원주민, 현지인선교, 종족난민선교에 ...

2009-04-22

인도네시아 자바지역에 50여개의 교회를 개척한, 최삼일 선교사
[선교사 소개]

이기풍 목사님 일대기를 보고 복음이 필요한 섬에가서 복을 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후에 목사,선교사가 될 수 없던 저를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2008년 9월부터는 미국 몬테로스 안디옥 장로교회(담임: 지 윤성 목사님)에서 저희를 파송선교사로 허입해 주셨습니다

2009-02-07

멕시코 유까딴에서...
Casa de Esperanza(소망의 집)에서 청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멕시코 유까딴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먼저 지난 4년동안 선교사로 일하도록 인도하신 주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또한 지난 한해에도 유까딴 지역의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멕시코는 올해들어서 불경기가 닥쳐왔습니다. 유까딴 메리다시의 거리는 한산하고 마켙은 물가가 많이 올랐고 먹기를 즐기는 길거리 식당은 조용합니다. 오지마을의 주민들은 생활하는데 더욱 힘들고 있습니다. 올해들어...

2009-02-01

희망을 실은 1,506키로의 여행
태국 이송우, 정일선 선교사

정오 12시, 수감자의 가족을 위해 출발하는 시간, 왜 이리 내 마음이 들떠 있는지 모르겠다. 엄마도, 아빠도 없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약 8시간을 달려야 하는 거리, 과연 이것이 일개 선교사의 사역에 있어서 정말 의미 있는 일인지를 다시한번 되새겨 본다.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절대적인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일. 갑자기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의 말이 생각난다.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항상 선을 베푸십시오" 죄 ...

2009-01-22

치앙마이 미션코칭 센터 개원

2008년 태국 치앙마이에 치앙마이 미션코칭 센터가 세워 졌습니다. 이 센터의 원장을 맡은 이성상 선교사는 지난 17년간 스리랑카 선교의 경험과 선교학 박사 학위를 소지하여 선교사의 전문적인 소양을 가지고 선교사, 선교사 가족, 선교 후원자, 원주민 선교 동역자등을 초청하여 영성훈련, 전략개발과 나눔, 선교사 재헌신을 위한 교육 등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하여 치앙마이 미션코칭 센터( CHIANG MAI MISSION COACHING CENTER)를 설립하여 운영 합니다. 치앙마이 미션코칭 센터에서는 “목회자의 성장만큼 교회가...

2009-01-19

KCM MIR 21기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이훈

우선 KCM MIR 21기 교육과정을 무사히 수료할 수 있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종강예배 이틀 전에 기장님께 소감문 작성해서 발표 한번 해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시간도 넉넉지 않고 글 쓰는 것에 약한 전, 순간 당황했지만 순종하는 것도 크리스찬의 미덕이라 생각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고 3때 처음으로 하나님은 만나게 되었습니다. 보이시지는 않는 분이지만 제 삶속에 관여를 하고 계시다는 걸 느끼게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주변에 교회에 다니는 분들도 없고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일명 나 홀로 ...

2008-07-11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주강사 제리 랜킨(Jerry Rankin)

미남침례교선교부 IMB 총재 5,0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매년 1억달러 이상의 선교비를 지출하는 세계 최대의 선교사 파송단체인 미국 남침례교단 선교회(IMB, International Mission Board)의 총재로 1993년 취임한 그는 1970년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파송되어 교회개척사역을 하였고 후에 남아시아 지역을 총괄하는 디렉터로 총 23년간 해외선교사 활동을 하였다. 특별히 미전도종족에 대한 열정과 2천7백만 미남침례교단 성도들의 지역교회 선교활성화 운동에 앞장서 온 탁월한 선교동원가로 쓰임받고 있다.

2008-03-29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주강사 랄프 윈터(Ralph D. Winter)

US Center For World Mission 총재 미국세계선교운동의 대부(代父) 랄프 윈터 박사는 믿음으로 여리고성을 함락한 여호수아처럼 LA 파사데나에 2천만불 상당의 선교센터건물을 기도의 빈 손으로 구입하는 기적을 창조한 믿음의 거장으로 유명하며 1956년 장로교 목사로 안수, 곧장 과테말라 산지의 마야종족을 위한 선교사로 나가 10년간 사역하였고, 그 후 10년간은 풀러신학교 세계선교대학원에 초빙되어 도날드 맥가브란과 함께 1,000여명의 후진 선교사를 양성하였으며 1976년 부터는 독자적인 선교행보를 시작, 『퍼스팩...

2008-03-29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주강사 라인하르트 본케(Reinhard Bonnke)

세기적 복음전도자 Christ for All Nations 선교회 총재 위대한 구령의 열정과 불길같은 성령의 권능으로 지난 30년간 지구촌의 방황하는 영혼들 1억명에게 십자가의 복음을 전파했고, 특히 100만 내지 150만명의 대인파가 운집하는, 매년 12번씩 열리는 아프리카 대륙횡단 순회전도집회를 통해 4,4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킨 이 은 1940년 독일의 목사가정에서 출생, 영국 웨일즈에서 신학교육훈련을 받았고 독일에서 7년간 목회하던 중 선교사의 소명을 받고 남아프리카...

2008-03-29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격려사 로렌 커닝햄

제가 섬기는 YWAM에 한인 선교사들과 젊은이들이 많이 동참하여 헌신함에 대해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한국교회를 크게 쓰시고 계십니다. 지난 대회에 와서 한인교회들의 선교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금번 차세대 영어권 대회와 특별히 성인이 된 선교사자녀대회를 통해 다문화권에 준비된 젊은이들에게 놀라운 지상명령 성취의 비젼이 면면히 이어지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

2008-03-29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격려사 토마스 왕
KWMC2008

KWMC의 전세계적 선교사역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넘치시는 축복이 금번 제6차 대회 위에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난 20년간 한인세계선교대회 마다 주강사로 초청받은 나는 한국교회의 복음적 신앙과 선교적 열정에 진실로 감동하였으며, 세계복음화 미완성과업 성취를 위해 예루살렘으로 진군하는 “백투예루살렘”에 함께하는 비젼을 봅니다. 금번 선교대회는 이를 위한 재무장의 귀한 기회입니다.

2008-03-29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격려사 빌리 그래함
KWMC 2008

한인세계선교대회에 고령의 아버님을 대신하여 축하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 가족은 한국과 아름다운 인연이 많습니다. 어머님은 13세부터 3년간 평양에서 여학교를 다녔고, 아버님은 서울에서 세차례나 200만 이상의 열렬한 전도집회를 인도했고, 북한에도 네차례나 방문하였습니다. KWMC 선교운동은 태동기부터 아버님의 협력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금번 대회도 주님의 크신 축복이 계실 줄 믿습니다. - 프랭클린 그래함.

2008-03-29

멕시코의 유까딴에서..

할렐루야! 멕시코 유까딴의 홍정택 선교사입니다. 주님의 은총가운데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저는 여러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가운데 맡겨진 선교의 사명을 주의 은혜가운데 감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맡겨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언제나 불꽃같은 눈동자로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제가 사역하는 재활원 여자의 집에 페인트를 칠하였습니다. 지난 7월에 켈리포니아의 산호세에 있는 한빛성서교회의 단기선교 팀의 후원으로 이루 워 졌는데 여자...

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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