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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선교소식]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유까딴입니다.
할렐루야...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멕시코 유까딴의 홍정택 선교사입니다. 이곳은 한창 10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여름 날씨입니다. 그러나 종종 쏟아지는 소낙비로 인하여 무더위를 씻어 줄 때는 공평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미국, 아르헨티나 다음으로 엔훌루엔자로 인한 피해가 많다는 보도를 접하고 있습니다. 엔훌루엔자로 인하여 미동부의 단기 팀이 캔슬되었고, 메리다의 예수의 길의 교회는 여름성경학교를 취소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사역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 메리다시는 바이러스로 인한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속히 엔훌루엔자가 사라지도록 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요...

[선교현장]아프리카의 하나님 나라
사랑하는 김석태목사님이런 기도를 드리며 김석태목사님께 인사드리고 싶습니다.하나님! 아버지라 부르니 입가에 미소와 세상에 더 바랄것 없네요.예수님을 생각하니 너무 좋고 감사하고 나의 할일을 알아 세상에 담대하네요. 성령님을 느끼니, 내가 하나님 나라 입니다. 세상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보입니다. 감사드림니다. 기도와 사랑에 부족한 종이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아프리카 땅에 하나님나라를 칠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단기팀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독일팀이 4월에 다녀갔고, 6월부터 9월 까지 6팀이 옵니다. 대부분의 사역들이 단기팀과 더불어 시작되었고, 발전하였지요. 또한 단기팀을 통하여 이...

[포토/동영상]하늘과 십자가

[선교소식]KWMA 주최 - 선교사대상 한국문화소개 프로그램
『행사 개요』가. 일 시 : 2008년 9월 23일(화) ~ 26일(금) (3박 4일간)나. 장 소 : 국기원, 국립중앙박물관, KOUS, 국립국악원, 절두산, 양화진 등※ 최초집결지 -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 (09:30) 예정 - 종로구 연지동 소재다. 참 가 비 : 50,000원(1인) 『국민은행 861-25-0004-437』 - ㈔ 한국세계선교협의회라. 참가신청 : 첨부 신청서마. 기타문의 : (02) 3280-7981 /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신청시 유의사항』가. 명단 작성시 성명과 사역지는 실명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안지역일 경우 성명 옆에 괄호로 가명을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행사와 관련한 모든 기록물 및 핸드북에는 가명과 보안국으로 기록됩니다.나. 신청접...

[선교현장]산따 까다리나 주 홍수로 100여명의 사망자 발생
브라질에서 가장 잘 산다는 남쪽 지역 " 산따 까다리나"주에 수년만에 홍수가 수 많은 시를 덮어 약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목숨을 일고 계속 사망자가 늘어 갑니다. 많은 이재민이 속출하여 각계가 구호품을 보내자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 가족은 부모와 아이들 2명이 집이 무너져 몰사하는 장면을 방송 하였습니다. 여러곳 연방도로 주도로가 산사태로 교통이 두절되는 혼돈이 생겼습니다. 지역적으로 아름답고 년말 많은 사람들이 가는 휴양지가 많고 어린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브라질의 디즈니 랜드라고 하는 " 깜보리우"도 물난리로 야단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몸부림쳐도 몇시간 집중호우로 이런 피해가 ...

[선교현장]파라과이에 봄이 왔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고국을 비롯한 북반구에 위치한 나라들이 가을에 접어들고 있는 요즘 이곳 파라과이는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매년 9월 21일은 봄의 날입니다. Primavera 라고 불리는 날인데 고국으로 말한다면 ‘입춘’이랍니다. 이때부터 낮이 좀 더 길어지고 밤이 좀더 짧아지기 시작합니다. 요즘 환절기이기도 하고 고국에서 처럼 ‘꽃샘추위’도 있고 해서 감기가 유행입니다. 저와 이미경 선교사도 거의 한달 동안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건강했는데 이번에는 한번 걸린 감기가 좀처럼 낫지 안습니다. 이날은 파라과이에서는 청년의 날 (Dia de la Juventud)이기도 합니다. 전통적으로 이날에 생명력...

[포토/동영상]5월의 꽃(6)

[선교현장]제 아내가 이젠 목발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 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영민, 김명숙 선교사 선교 소식지 (2009년 6월 25일)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길 빌면서, 연약한 저희 가족의 선교 소식을 보냅니다.1. 감사: 제 아내 (김명숙 선교사)가 이젠 목발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걸어서 일상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뇨 치료도 잘 진행중이고, 수술한 왼발의 상처들이 많이 아물어 가고 있습니다. 통원 치료는 계속하는 중입니다. 문희는 시카고 무디 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 8월 4일 미국으로 갑니다. 용호는 부모가 한국인이라, 내년 3월에 입학해야 한다는 문교부 방침에 따라야 한다는 배제대학교의 통보를 갑자기 받게 되어, 내년초에 한국으로 갑니다. 2. 키츄아 인디오 교회는 두 명의 부목사님들이 잘...

[오피니언]아마존 밤길을 걸으며...
녹산 이영민 오늘도 변함없이 춥고 어둡고 무서운 밤이 우리를 찾아왔다. 왜 어두워지면 두려운 것일까? 빛이 없어서... 안 보여서... 익숙하지 않아서... 죽을까봐... 잘 모르겠다. 아마존 정글의 밤은 도시보다 더 어둡고 껌껌하고 칙칙하다. 인기척이 없는 곳의 그 깊고 짙은 어두움의 존재를 아노라면, 정글의 신비함과 웅장함은 호기심 많은 이방인 구도자들에겐 탁월한 눈요깃감들을 많이 제공해 주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달빛이 조금만 비쳐주어도, 칠흑같이 어두운 아마존의 밤은 순식간에 요란한 축제장으로 변한다. 이름 모를 벌레들의 몸에 나오는 빛들로 인해, 사방이 불꽃놀이를 하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이다. 어두운 아...

[목회, 신학]감사, 기도, 전파하라(역대상)
"8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릴지어다"(대상 16:8)역대기는 히브리 성경에서는 성문서의 마지막에 들어 있습니다. 오늘 저도 성경책별로 설교하고 있는데 아직 성문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제가 마음이 급해서 성문서는 일단 뒤로 미루고 바로 복음서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성문서를 제외하면 아직 구약에서 다루지 않은 책은 말라기서 뿐입니다. 그리고 역대기를 구약성경이 다 끝 나가는 시점에서 다루는 것은 이런 히브리성경의 위치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구약성경이 마쳐가는 시점에 다루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역대기의 관점입니다.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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