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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목회, 신학]원문으로 다시보는 시119편 [캎]
시119:81 지쳤습니다. 주의 구원을 사모하다가, 그래도 나는 주의 말씀을 믿습니다.시119:82 지쳤습니다. 제 눈이 주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언제나 나를 위로하시겠습니까?시119:83 내가 연기 속에 가죽부대 같으나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시119:84 얼마나 남았습니까? 주의 종이 살 수 있는 날이.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주께서 언제 심판하시겠습니까?시119:85 팠습니다. 교만한 자들이 구덩이를. 주의 법을 따르지 않는 저들이시119:86 모든 주의 계명은 진실합니다.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와 주소서.시119:87 거의 그들이 나를 멸하려 했으나 나는 주의 교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시119:88 인자하십니다. 나를 살려 ...

[선교현장]필리핀, 데카홈 크리스챤 교회 - 감사의 8명 세례식
샬롬!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 2011년 한해에도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의 후원으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선교를 잘 감당 하고, 좋은 열매들을 맺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 다바오 크리스챤 교회 - 연합 성탄 예배, 송구영신 예배, 새해 축복 대 심방 : 지난 12월 25일에 다바오 크리스챤 교회와 지교회인 데카홈 교회가 연합하여 18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오전에 “성탄 예배”를 드리고 전 교인인이 함께 준비한 만찬을 나눈 후 오후에는 “성탄 축하 발표회”를 가지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31일...

[선교현장]러브메콩 프로젝트 위하여
1. 러브메콩 프로젝트 개요1) 러브메콩 프로젝트 추진 배경2004년 태국에서 온 팀들과 같이 라오스 버깨우주 후와이싸이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메콩강을 내려오는 길에 배가 고장이 나 강변마을에 도착하게 되었다. 낯선 이방인의 방문에 신기하게 생각했는지 언덕 위에 살던 마을 주민들이 내려와 일행들을 환영하였다. 마을이 생긴지 20여 년이 지났는데 그 동안 이 마을에 방문한 이방인이 처음이었기에 이런 반응들이 있었던 것이다. 그 자리에 있었던 선교사님들의 반응 또한 마찬가지였다. 아직도 라오스에 미 접촉 마을이 있다는 것과, 복음의 접촉 기회가 없는 지역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니라, 하...

[선교현장]인도네시아 부흥의 물결
저희는 지난 2월부터 한국에 안식년으로 들어와서 이번 12월에 인도네시아로 제2기 사역(2007-2011)을 위해 들어가려 합니다. 이성헌 선교사는 맛있는 한국 음식을 먹고 무려 5Kg의 살이 쪘습니다. 그동안 갖가지 사역과 영성에 도움이 되는 훈련과 세미나, 대학원(조원경 선교사-Th. M 과정) 수업을 받았습니다. 선교 보고와 선교 동원, 후원 모금에도 힘썼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인도네시아 현지 사역자들과 연락하며 의사소통을 하였고, 2번에 걸쳐 인도네시아 현지에 다녀왔습니다.이제 추운 겨울이 다가오니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나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제2기 사역 기간에는 초기의 겪었던 아픔과 실수를 거울삼아 더 성숙하...

[선교현장]굼즈이야기 29호, 물 펌프가 고장 난 이유
굼즈 갓사스에서는 무슨 문제가 생기면, 그것이 사소한 문제라 할지라도, 그 문제를 처리하는데 꽤 노력과 시간을 기울여야 합니다. 누가 심하게 아프기라도 하면 쉬지 않고 12시간 가량을 차로 달려야 제대로 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나면 3시간을, 휘발유를 사려면 4시간을 차로 달려가야 합니다. 조그마한 부품을 구하기 위해서는 대개가 수도에 갈 날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드디어 큰 문제가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물 펌프가 고장이 난 것입니다. 동네 꼬마 녀석들이 펌프를 갖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펌프에서는 물 한 방울도 나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펌프가 고...

[선교현장]말레이시아 Zotung 찬송가 봉헌예배
Zotung 찬송가(Zotung Bya)는 6월20일 출판하여, 6월29일(주일) 출판감사 봉헌예배 및 축하잔치가 열렸습니다. Zotung 찬송가는 결정적인 찬송가라 하여 콸라룸푸르의 Zotung 종족 뿐아니라 버마(미얀마) 본국에서도 감격하며, 미국, 호주 등 Zotung 흩어져 있는 모든 종족들의 감사, 기쁨, 감격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더 이상 Zotung 종족어로 출판할 수 없으며, 배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출판 및 판매 금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판된 찬송가를 받고 감격하여 눈물 흘리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노종해 목사, 말레이시아 선교사 (동남아 선교센타 연락처, 603-2145-4573. 6012-620-1748. 구호참여 구좌: 노종해, 국민은행 050-240062-46...

[선교학자료]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근거한 내부자 운동
본 내용은 2005년 11월 16-18일 강화도 성산예수마을에서 KWMA/KCC/USCWM/ISFM IJFM, KFMN/KJFM 협력이 공동 주최한 '제5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분야별 전략회의 위원회: 이슈 대토론회, 선택식 특강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근거한 내부자 운동6가지 질문들어떻게 복음이 전파 되었는가?어떻게 내부자 운동이 신학을 발전 시켰는가?초기의 지도자들을 어떻게 개발했는가?어떻게 사역이 지지 되었는가?어떻게 공동체, 팀, 교회들을 세워졌고 나타 났는가?어떻게 초기의 신자들이 다른 종족에게로 나아갔는가?어떻게 복음이 전파 되었는가?#계획적으로 * 선언: 실제적인 전략/바울은 유대회당에 감 * 예수님...

[목회, 신학]선교사는 죽어서도 말한다.
서울 합정동 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 이땅을 '복음의 땅끝'으로 알고 찾아왔다가 숨진 10개국 395명의 선교사들이 묻힌 곳이다. 양화진에 자리한 기념관은 지금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한국교회는 은혜 보답의 차원에서 이곳에 외국인교회를 설립했다. 선교사들의 묘비는 생명력 넘치는 메시지가 되어 방문객들의 영혼을 두드린다. 묘비명에 담긴 애절한 사랑도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온다. 안락한 삶을 마다하고 한국을 찾아온 벽안의 선교사들. 풍상에 씻겨 흔적을 알아보기 힘든 빛바랜 묘비명들이 예리한 표상처럼 가슴에 파고 든다.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느니라"(A. K. 젠슨). "나에게...

[오피니언]베들레헴에서 아프간 사태를 바라보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 합니다. 아프간 문제로 여러가지로 복잡한 형편들이지만,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통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이번 주 월요일 부터 다시 유치원을 시작을 했습니다.현재 15명의 원아들이 왔는데, 계속 등록을 하고 있어 형편상 20명 정도에서 제한을 하려고 합니다.아이들을 위해 기도 해주십시요,아프간 사건을 보면서 나름대로 느낀점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곳 팔레스타인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서, 이곳의 형편에 대해 도 정리를 했습니다. 이제는 한 선교단체의 문제가 아닌 전체 한국교회의 문제라는 점을 심각하게 고려하지 안으면 안될 상황이라 판단을 했습니다.주님의 지...

[오피니언]교회 목회현장에서의 선교정보 활용
이영제 목사한국컴퓨터선교회 대표 / 주앙교회 담임필자는 1986년 한국컴퓨터선교회(KCM)를 창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8년 전에 경기도 산본에 주앙교회를 창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두 가지 영역의 사역을 하나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필자가 일만 벌여 놓고 오늘과 같은 강의를 한다는 것을 널리 양지해 주기 바란다.두 가지 영역의 사역을 하다보니 단점도 있지만 동시에 장점이 있다. 그것은 굳이 선교지향적인 교회라는 표방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선교현장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교회성도들에게 소개하게 되고 함께 기도하게 된다는 것이다. 필자가 오늘 제목에 부족함을 한없이 느끼며 임하는 것은 오늘의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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