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오피니언]머리가 될 지언정 꼬리가 되게 하지 마옵소서?
예전에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공중 기도하시는 분들 중에서 "머리가 될 지언정 꼬리가 되게 하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렇게 바람직한 기도의 내용이 아닙니다. "머리"라는 것은 리더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리더만 있다고 국가나 교회나 가정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 머리면 꼬리는 누가 합니까? 서로 머리만 되려고 하기 때문에 싸움이 나는 것입니다. 바울은 지체가 있고 각기 역활이 있다고 했습니다. 각 지체가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각 지체가 꼴찌가 되라는 의미하고는 다릅니다. 꼬리로서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꼬리는 뒤에 따라갑니다. 자기가 나서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습니...

[포토/동영상]금잔화
꽃의 모양이 황제가 마시는 금으로 만든 술잔 같다고 해서 금잔화(金盞花)라고 부르는 꽃이랍니다. 지중해연안과 유럽 남부지방이 원산지입니다. 학명 Calendula arvensis 분류 국화과 원산지 남유럽 크기 높이 30∼50cm 금송화라고도 한답니다. 사진 : 이영제 목사

[포토/동영상]포항 호미곳
호미곳 해맞이공원의 상생의 손은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으로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로 두 손이 상생(상극의 반대)을 의미한다. 사진 : 이영제

[선교현장]제랄드 이야기와 우간다의 에이즈
사랑하는 기도 동역자님들께,영연방 수뇌들 회의(CHOGM)를 앞두고 나라 전체가 분주한 우간다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오랜 동안 소식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몇 가지 이야기로 저희들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제랄드 이야기 - 3살 반 된 제랄드가 유치원에 새로 들어왔다. 한눈에 사시가 있긴 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상냥하고 활짝 웃기 잘하는 참 귀염성스러운 사내아이다. 그런데 제랄드는 종종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에 언제나 주의를 요한다. 갑자기 운다든지, 뗑깡부리기 등 유아에게 종종 있는 행동 뿐만 아니라 무작위로 옆의 아이들이나 심지어 선생님도 때린다든가 물어뜯는데 상상하기 힘들 정도(경련을...

[한국일반]삼성 CEO들 애널리스트데이 행사에서 비전발표 눈길
2005년 11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1회 삼성애널리스트 데이' 열려한국증권시장의 20%을 장악하고 당락을 결정짓는 유일한 잣대 삼성전자가 계속해서 야심에 찬 계획들을 쏟아놓고 있다. '제 1회 삼성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DM)총괄 최지성 사장은 “2008년 매출 300억 달러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최 사장은 이 행사에서 "디스플레이, 홈, 모바일, 프린터 등 4대 사업군에 핵심 역량을 집중해 디지털 르네상스를 주도하겠다'고 말하고 "2008년이 되면 매출 3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LCD 총괄 이상완 사장은 "현재 매출의 두 배 수준인 200억 달러를 올리고 2010...

[선교학자료]새생명 전도훈련을 통한 교회 성장 연구
Ⅰ. 서 론 A. 연구의 동기 B. 연구의 범위와 방법 Ⅱ. 교회 성장 이론의 전도에의 적용 A. 도날드 맥가브란의 성장 이론 B. 피터 와그너의 성장 이론 C. 교회 성장이론에 대한 반대 의견과 답변 D. 교회 성장 이론의 전도에의 적용 Ⅲ. 전도 훈련방법의 역사적 고찰 A. 예수님의 사역에 나타난 전도 훈련방법 B. 한국교회 초기에 나타난 전도방법 Ⅳ. 현 한국교회의 전도방법 A. 사영리에 의한 전도 이론 B. 전도폭발 이론에 의한 전도 C. 연쇄 전도 D. 다리 전도 E. 예수 전도협회 F. 사닥다리 전도 G. 이슬비편지 전도 H. 총동원 전도 I. 다락방 전도 J. 축호 전도 Ⅴ. 원종동교회...

[선교현장]보츠와나에서 안식년중에 드리는 노을 이야기
새롭게 시작된 2006년도 벌써 3월의 반을 지나고 있습니다.이번 3월은 유난히도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있습니다.이동휘 목사님의 은퇴식과 이취임식 등의 소식을 들으며 한평생 목회와 선교에 헌신하신 이목사님의 삶을 엿보며 제 자신을 비추어 보고 있습니다. 특히 보츠와나 사역 10년 후에 안식년을 갖는 저희에겐 뒤돌아보는 시간과 앞을 내다보는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우리가 우리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옵소서’(시90:12)아프리카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노을이 아름답습니다.특히 보츠와나는 제가 본 나라 중 가장 노을이 아름다운 나라입니다.이 노을이 아름다운 것은 하늘에 있는 구름 때문이라고 합니...

[선교학자료]아프리카인들에게 신의 존재를 가르쳐야 할까?
바울이 아덴에서 아테네 사람들에게 전도할 때 사람들의 신관을 언급하며 다가간 것은 선교사들에게 중요한 것을 시사한다. 아프리카 인들의 신 인식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보다 훨씬 깊고 방대하다. Mbiti가 말하는 그 몇 가지를 살펴보자. 하나님의 특성에 대해 신은 만물의 기원이자 만물을 유지한다. 신은 ‘자마니’ 시간 보다 더 오래 전부터 있으며 피조물 범주 너머에 존재한다. 하지만 신은 피조물과 직접적인 연관을 갖고 있어서 아주 분리되지 않은 초월적이고도 내재적이다. 아프리카 인들은 최고의 존재로서 신 인식을 갖고 있다. 이것은 모든 아프리카 부족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최소한 그리고 기본적 신개념이다. 아프리카 ...

[교계, 문화]나니아의 연대기 C. S. 루이스
"오, 용감한 왕들이시여, 그리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왕들이시여. 저는 사막 너머 서쪽에서 온 에메스입니다. 최근 나니아에 왔지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타슈 신을 섬겨 왔고, 저의 가장 커다란 희망은 그분을 더 많이 알고 사정만 허락한다면 그분을 직접 뵙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타슈 신과 아슬란이 같은 분이라는 원숭이의 말을 듣고는 눈앞이 캄캄해 졌습니다. 제게 아슬란이라는 이름은 혐오 그 자체였지요. 밤마다 저희들은 마구간 밖에 소집되었습니다. 원숭이는 타슐란 님을 볼 용기가 있는 자는 누구든지 한 명씩 마구간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타슐란'은 아슬란과 타슈 신을 하나라고 속이기 위해 두 말을 합성한...

[오피니언]4등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선교사이자 의사였던 위대한 슈바이처 박사가 아프리카 선교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 있었던 일화입니다.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슈바이처가 도착할 기차역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기차가 도착하고 사람들은 1등 칸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손님이 다 내릴 때까지 슈바이처 박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혹시 2등 칸을 타고 왔나 생각해서 사람들은 다시 2등 칸 쪽으로 몰려갔습니다. 역시 거기에도 슈바이처 박사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설마 하는 마음으로 3등 칸 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3등 칸의 맨 끝에서 슈바이처 박사가 내리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박사님처럼 위대하신 분이 왜 3등 칸을 타고...

이전

[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