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섹션 |
 |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
등록일 |
 |
2005-10-31 |
|
|
|
|
|
|
작성자 |
 |
없음 () |
|
|
|
|
|
|
|
|
|
|
제6회 인도차이나선교대회 축사 및 올살바 운동 |
|
전주 서문교회 담임 김승연 목사 |
|
인도차이나에서 선교사역하고 있는 선교사 동역자 여러분과 선교사 자족 여러분!
그리고 제6회 태국 선교대회 대회장 김성곤 선교사님과 임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림과 동시에 제6회 태국선교대회를 축하합니다. 저는 1983년에 독일주재선교사로 파송받아 22년 동안 동서유럽에서 사역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므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동안은 멀리만 느껴졌던 아시아 지역이 이제 가까이 느껴집니다. 21세기 세계선교는 대한민국이 맡아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tjsry 2등 국가인 한국이 미국을 앞질러 1등 국가가 될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이대로 나간다면 그 꿈이 이뤄질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세계선교대국이 되는 것이 급선두가 아닙니다.
이미 전 세계에 흩어진 선교사들이 현장 사역을 충실히 감망하는 것 더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세계선교사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오직 선교에만 전력하고 전진했으면 합니다. 이번 제6회 인도차이나 선교대회를 통해 인도차이나선교사들의 결속과 선교사 자녀들이 세습 선교가 이뤄졌으면 합니다.
한국에서는 대형교회를 아들 목사에게 세습하면 덕이 되지 않을지 모르나 선교사는 아들에게 아니 손자에게 대대로 세습해도 은혜가 될 것입니다.
우리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선교사역과 선교지를 세습하는 일을 시작합니다.
이번 대회가 개회부터 폐회까지 일사분란하게 진행되어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목사가 목사에게 선교사가 선교사에게
[서론] 바닷게의 여름학교
“시31:15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본론]
1. 왕따 운동
2.올바살 운동 3대 강령
첫째, 정신정행 : 나는 올바로 믿고 올바로 산다.
둘째, 정념적인 : 나는 올바로 생각하고 그대로 말한다.
셋째, 정행종책 : 나는 올바로 행동하고 끝까지 책임진다.
3, 올바살 운동의 3대 목표
첫째, 신안세상 : 우리는 서로 믿고 사는 세상을 만든다.
둘째, 상식세상 : 우리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든다.
셋째, 평화세상 : 우리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든다.
4. 시대적인 사명자
“단 12:3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5. 선고사, 선교사, 올바로 선교하는 선교사
선교사 출신이 선교사에게 말한다.
저렇게 선교하면 끝장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선교하라.
[결론] 드라이브하는 부부
|
|
|
|
|
프린트
메일보내기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