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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ㅣ 선교현장
브라질이야기- 공중기도하고 집으로 도망간 할머니

목회하며 재미 있는 일들이 많다. 늘 주보를 만들며 기도순서에 나이든 교우들이 찬밥 신세가 되지 않도록 고루고루 넣어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현지인 성도들은 어떤 순서를 넣어도 모두 좋아 한다. 지금까지 한번도 불평을 한 자가 없었다. 브라질에서는 가장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자도 목사가 앞에 나와서 특송하라면 몸을 약간은 비틀지만 즐겁게 나와서 찬양을 한다. 나는 브라질에 막도착하여 주일에 이따께라 장로교회를 간적이 있다. 담임목사가 아무게 자매 나와서 특송을 하라니까 뚜벅뚜벅 걸어나가드니 걸죽...
2009-03-20
사람키우는 선교 - 브라질에서
노시영. 김향실 선교사 기도편지

브라질은 3월 20일부터 공식적인 가을에 접어든다고 알립니다. 브라질사람들은 년말 년시. 카니발에 이르는 긴 축제 분위기가 가시고 생업에 몰두하는 계절입니다 어떤 면에서 서민들은 좋은 축제분위기가 지나고 일만해야 되는 따분함을 표출하기도 합니다. 사람키우는 선교: 작은 교회도 사람을 키울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남는것도 사람입니다. 16년된 교회에서 많은 일군들이 태어 났습니다 목사로는 엘리에우, 스테파노 시데리오, 와싱턴, 바우데미로 현지교회에서 배운 것으로 브라질 각지에서 사역...
2009-03-20
멕시코, 익투스 선교센터 2월 소식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추운 겨울 동안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이곳 사역지의 모든 사역자들은 주님의 은혜와 목사님의 기도 가운데 주님 나라 건설에 열심을 내고있습니다. 기도에 감사하여 2월 익투스 정기 선교보고서를 드립니다. 2009년 2월 20일 (토요일) 익투스 선교센터 동역자 여러분께.. 모든 생명체가 다시 생명을 얻는 봄인 것을 이곳 선교센터에서 실감하게 됩니다. 건기를 맞아 마치 죽어있는 듯했던 잔디와 풀들이 몇 번의 비로 마치 새 생명을 얻은 듯 녹색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봄비를 기다...
2009-03-13
카라브 신학원에서 권영국 박사 특강

Photo file of Dr. Abraham Kwon, Professor of an Intensive Course of Genesis, during March 3-6, 2009. 2009년 3월 3-6일 사이 권영국 박사, 새누리 선교 침례교회 담임목사님, 창세기 특강 사진철. Dr. Abraham Kown left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at 1150PM after Sunday service of New Mission Community Church at San Mateo. He arrived at Caracas Airport next day, Monday, afternoon 4:58PM through Miami connection, and got in Cumana at 9PM with Missionary Chung. Early in the morning on Tue...
2009-03-13
키츄아 인디오 교회는 부활절까지 매일 밤에 35일간의 저녁 기도회로 모임니다.
에콰돌 선교현장 이야기

하나님의 기적이 임하는 중입니다. 아내의 왼쪽 발가락의 상처가 스스로 상처가 아물기 시작했고, 다른 부위들도 주치의의 이야기는 잘 치료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매일 가던 병원도 삼일마다 가는 것으로 날짜가 늘어나고, 아내도 서서히 일상 생활을 하면서 다리를 치료하는 중입니다. 아내는 앞으로 이미 절개한 3 부분중, 2개 부분의 상처 부위가 커서 부득히하게 피부 이식 수술도 받아야 합니다. 전신 마취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아직 수술 날짜는 안 잡혔습니다. 아내는 전신 마취로 인한 휴우증으로 고생을 많이 해서, 지금...
2009-03-13
유카탄 반도 ‘메리다‘지역을 다녀왔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양주림 선교사

“기드온이 또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여 내게 진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하리이다 구하옵나니 나로 다시 한번 양털로 시험하게 하소서 양털만 마르고 사면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이 밤에 하나님이 그대로 행하시니 곧 양털만 마르고 사면 땅에는 다 이슬이 있었더라 “(사6:39-40)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기드온 손에 붙여서 구원케 하실 계획을 표징으로 약속해 주심에 큰 힘을 얻었던 것처럼, 이방에서 주님 나라를 선포하는 선교사들에게 더 큰 힘과 은혜의 날들로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세월은 너무 ...
2009-02-26
베네수엘라 선교와 카리브 복음신학원
정경석 형제 드림

Dear Friends in Christ, We appreciate your support of prayer for Missions in Venezuela and the Caribbean Evangelical Seminary. See attached file. February 17, 2009. Bro Chung 주님 사랑안에서 형제된 동역자님들께, 베네수엘라 선교와 카리브 복음신학원을 위하여 기도해주심 감사합니다. 2009. 2. 17. 정경석 형제 드림. 첨부한 파일을 보세요. Queridos Amigos en Cristo, Apreciamos su apoyo de la oración para Misiones en Venezuela y el Seminario Evangelico del Caribe. Vea el archivo adjuntad...
2009-02-19
브라질 선교이야기. 일년중 가장 무더운 기간입니다.
북동쪽주의 가장 어려운상황은 물입니다.

브라질 선교이야기 일년중 가장 무더운 기간입니다. 2월 22-24일 카니발을 앞두고 불신자들은 스트레스를 풀려고 들떠 있습니다. 많은 개신교회들은 이기간에 수련회를 열게 됩니다. 점점 카니발기간에 영성수련회를 하는 교회들이 늘고 있습니다. 북동쪽이야기 북동쪽은 9개주 5,10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아프리카와 대서양을 가운데 두고 가장 가까운 곳 입니다. 브라질에서 가장 빈곤한 곳이라고 합니다. 현재 룰라대통령이 빼르남부꼬 내륙 까에찌스 출신이고 대통령의 고향 가까운 곳 과라늉스라는 도시는 미국 ...
2009-02-05
도미니카(공)에서 사역한지 21년...
최광규/선자 선교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 역자님께 대망의 2009년, 세계는 인류 역사의 획을 그을만한 미국의 44 대통령 취임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저희는 주님이 금년 한 해 동안 하실 일들에 대한 큰 기대를 갖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동 역자님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사역한지 21년을 지나는 가운데 주님의 새로운 말씀을 받고 이제는 개인의 선교사역을 넘어 도미니카 목회자와 교회들을 도전하고 협력하여 도미니카 국가를 변화시키는 일로 섬기려고 합니다....
2009-01-30
위치족 선교사역을 다녀왔습니다.
아르헨티나 장영호, 백미영 선교사

할렐루야!~ 목사님, 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과 사역위에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희들도 하나님의 은혜와 목사님과 온 성도님들의 사랑과 중보기도로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도에도 큰 사랑으로 섬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올 2009년도 한해에도 기도와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저희들은 2009년도 첫 해를 맞이해서 1월 4일부터 10일까지 위치족 선교사역을 다녀왔습니다. 연일 무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뜨레포소 위치족 교회. 27지역의 교회,...
2009-01-22
라빠스 선교 공동체 은혜 가운데
파라구아이 신현광 선교사

파라과이의 하늘은 참 맑습니다. 고국의 구름 한점 없이 높은 가을 하늘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더 푸르고 높고 맑습니다. 파라과이의 좋은 공기, 많은 나무들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라빠스 선교 공동체의 모든 지체들은 은혜가운데 생활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공동의회를 통하여 선교하는 교회,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증거하는 교회가 됨을 감사하며, 2009년에는 더욱더 사랑의 하나님을 체험하며 증거하기로 하였습니다. 학교는 졸업식을 했습니다. 더욱더 성숙해 가는 라빠스 학교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
2008-12-14
디나선교회 아르헨티나 사역
박성흠 선교사

디나선교회(Grupo DINA, 대표 박성흠 선교사)의 존재 목적은 『아르헨티나 지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고 성장하도록 돕는 사역을 통하여 이 땅에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복음화에 기여한다』입니다. 이러한 목표 아래, 2008년 한 해도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기도로 계획되었던 사역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알 수 없습니다. 1. 목회자 아카데미 목회자 아카데미 사역은 그동안 3개 지방에서 각 지역 평균 15 가정의 목회자 부부가 다양한 과목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을 통하여 훈련을 받았...
2008-12-05
베네수엘라 선교와 카리브 복음신학원 사역

Dear Friends in Christ, We appreciate your support of prayer for Missions in Venezuela and the Caribbean Evangelical Seminary. See attached file. December 3, 2008. Bro Chung 주님 사랑안에서 형제된 동역자님들께, 베네수엘라 선교와 카리브 복음신학원을 위하여 기도해주심 감사합니다. 2008.12. 3 Photo file of Dr. Hyoung Min Kim. He left Denton, Texas early in the morning on November 24, Monday 4AM. Dr. Kim arrived at Cumana in the evening via Dallas, Miami, and Caracas after 17 hours...
2008-12-05
산따 까다리나 주 홍수로 100여명의 사망자 발생

브라질에서 가장 잘 산다는 남쪽 지역 " 산따 까다리나"주에 수년만에 홍수가 수 많은 시를 덮어 약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목숨을 일고 계속 사망자가 늘어 갑니다. 많은 이재민이 속출하여 각계가 구호품을 보내자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 가족은 부모와 아이들 2명이 집이 무너져 몰사하는 장면을 방송 하였습니다. 여러곳 연방도로 주도로가 산사태로 교통이 두절되는 혼돈이 생겼습니다. 지역적으로 아름답고 년말 많은 사람들이 가는 휴양지가 많고 어린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브라질의 디즈니 랜드...
2008-11-28
중남미 선교 전략
UBF - 대륙별 선교 전략 (중남미)

Abraham Hwang (Mexico, Mexico City Chapter) 먼저 대륙별 선교 전략이라는 제목이 제게 부담이 됩니다. 사실 저는 선교학 학자도 아니고 또 선교역사에 있어서 성공적이라고도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경험한 것과 또 하나님께서 어떻게 중남미 역사를 이루고 계신가를 보아 온 증인으로서 증거 하고자 합니다. 먼저 중남미는 가톨릭 문화권 아래 극도의 빈부 차와 종교적 형식과 전통이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지배합니다. 스페인 등 유럽으로부터 약 300년간 지배를 당해 온 고로 노예근성이 심합니다. (핑계, ...
2008-11-15
요즘은 멕시코 전역에 안전 지대가 없습니다.
멕시코 선교 보고 2008년 10월 1일 양주림 선교사

행26;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폭염으로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태풍의 피해로 많은 이재민들도 발생한데 이어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금융파동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가 온세계를 흔들고 있어 모두들 긴장하며 생활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 위기를 잘 극...
2008-10-02
파라과이에 봄이 왔습니다.
파라구아이 신현광 선교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고국을 비롯한 북반구에 위치한 나라들이 가을에 접어들고 있는 요즘 이곳 파라과이는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매년 9월 21일은 봄의 날입니다. Primavera 라고 불리는 날인데 고국으로 말한다면 ‘입춘’이랍니다. 이때부터 낮이 좀 더 길어지고 밤이 좀더 짧아지기 시작합니다. 요즘 환절기이기도 하고 고국에서 처럼 ‘꽃샘추위’도 있고 해서 감기가 유행입니다. 저와 이미경 선교사도 거의 한달 동안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건강했는데 이번에는 한번 걸린 감기가 좀처럼 낫지 안...
2008-09-26
파라과이 원주민 치유사역현장

할렐루야! 이곳은 계속해서 의료사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원주민 지교회에서,불후한 지역에서,그리고 집에서,환자를 치료하고 있읍니다. 가는곳 마다 주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맛보며 기쁨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물론 이곳 교포들,그리고 선교사님 목사님 가족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1개월 전에는 목사님께서 좌골신경통으로 꼼짝 못하고 누워 계신 곳을 찾아가 치료를 하여 완쾌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도 하였습니다. 풍토병으로 다리에 피부병을 알고 있는 환자를 치유하기도하고 ...
2008-09-13
브라질에서 도로떼이아 성도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향실 선교사

항상 브라질교회와 선교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성도들께 주안에서 문안을 드립니다. 개신교회가 할 일은 많고 갈길도 쉽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깊은 섭리를 더 깊이 깨달으며 때마다 하나님이 쓰시는 나라가 있었는데 시대적 전략을 배우며 한국교회 선교사들을 통해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더욱 발견하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한일: 1. 죠쥬에 목사의 죽음( 2008년 6월5일) 후에도 성도들은 요동없이 교회를 섬기며 각 기관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또니오장로를 비...
2008-08-30
도미니카 2008 여름성경학교 사역

금년여름에도 이곳 날씨만큼이나 뜨겁게 주님을 섬겼습니다. 6월, 7월 동안 여러 교회들이 정성으로 준비하여 방문한 단기 선교 팀과 함께 사역한 것은 저희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여느 해처럼 올해도 여러 가지 특별한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아직 교회당 건물이 없는 갈보리 교회에서 저녁 집회할 때였습니다. 선교개척 초기에 저희가 자주 경험했던 것처럼 설교가 한참 진행중인 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다른 모습은 18년 전에는 우리 부부만을 남겨두고 도망치던 성숙되지 않은 교인들만 있었는데 이제는 얼굴을 아...
20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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