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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충성위원회란?
2011-10-31 15:07:34 2814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새로운 왕세자로 나이프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77)가 책봉되었다. 그런데 이 책봉은 여러 모로 과거와는 달랐다. 과거의 왕세자 책봉은 국왕의 단독결정사항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충성위원회 라는 생소한 기구가 개입한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은 이를 두고 사우디식 민주주의의 진전이라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 충성위원회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현재의 국왕이 즉위한 다음해인 2006년이다. 그 목적은 왕실의 운영을 투명하게 하고 왕실 내의 권력다툼을 없애겠다는 것이었다.

현재의 구성원은 모두 37명이며, 알 사우드 왕가의 각 가문의 대표, 즉 초대 국왕의 아들과 손자 등이 그 구성원이며 위원장은 국왕과 왕세자를 제외한 최고령자가 맡는다. 이 위원회의 운영의 근거는 충성위원회법이다. 이 법에 따르면 새 국왕이 즉위하면 30일 이내에 국왕이 추천한 1-3명의 후보 가운데 왕세자를 결정하게 되어 있다. 다만 후보 가운데 적임자가 없다고 생각하면, 재추천을 요구할 수 있다. 이번의 경우는 이미 존재하던 왕세자가 사망하여 왕세자 자리가 궐위되어 천거권을 행사한 경우이다.

충성위원회법에 따르면 새 국왕은 즉위하고 나서 30일 내에 위원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왕세제를 결정해야 한다. 그 외에 국왕의 건강 문제 등으로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왕세자가 국왕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선포할 권한도 있다. 사우디왕실은 이를 두고 사우디식 민주주의의 발전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정에 정통한 전문가들은 사실상의 권한은 국왕이 가지고 있으며, 위원회는 형식적인 승인권만 행사하고 있다고 평가를 절하한다. 유력한 왕족 몇 사람이 모여 가족회의 내지는 가문회의를 하는 정도를 가지고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은 아직도 사우디아라비아가 시대에 크게 뒤떨어져 있음을 말해 준다는 것이다.



출처 : 매일선교소식 2511호-2011.10.31(월)

James Seo
2011-11-01
Royal Committee가 맞는 것 같아요.
저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살며 현지 엘림크리스챤센타에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선교사역을 펼쳐 온지 14년 되었습니다. 과거에 8년 반동안, 리야드에 있었으며 우리가 청운교회를 세워 (장로교회) 겉으로는 한국인학교이면서 매주 휴일인 금요일이면 지하교회를 운영하는 형태로 예배를 드렸으며 모두 신자가 약 200여명이었습니다. 그 당시, 영국인 엔지니어와 함께 엔지니어링 기획을 했는데, 사우디 왕실 내에 왕실위원회(Royal Committee)가 있었으며 모든 왕세습과 왕실전통은 왕이 직접 관장하고 그 외에 모든 것은 왕실위원회에서 관장하고 있었습니다. 사우디는 신정체제로 제국주의(Imperialism)를 표명하는 국가이며 종교는 정통 이슬람교입니다. 그러나 오랜동안, 사우디는 미국과 영국과는 맹밤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우디 내부에 영국기술문화와 미국기술문화가 접목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우디인의 성격은 매우 친절하고 겸손합니다. 한 영국인은 기술자이며 의사였는데 왕실 내의 한 공주의 소아마비를 치료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의사는 선교사였으며 응접실에서 주님께 기도로 치유하며 걷게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후 왕실 내에 기독교를 내부적으로 인정하게된 기적의 사건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제임스로부터(jamesseose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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