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 3715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선교소식]호프월드미션 2011 일본단기선교 정탐비젼여행
Hope Japan! 호프월드미션 2011 일본단기선교 정탐비젼여행 일본동북지방의 지진으로 일본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이야 말로 일본선교의 최대 호기입니다. "희망일본"을 주제로 호프월드미션 일본단기선교가 작년의 후쿠오까-나가사키에 이어 이번 여름은 오사카,고베,교또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희망을 주는 사역에 함께 동역자가 되어 주십시요 주제: 희망일본!(Hope Japan) 일시: 8.3(수)-8.7(일)(4박5일) 장소: 일본 오사카,고베,교또 모집: 선착순 40명 대상: 성도,목회자,선교관심자,초중고생,청년대학생등 누구나 비용: 89만원( 항공비51만원(티켓+공항료7만원+보험료) 포함) 주관: 호프월드...

[선교소식]부산 수영로교회 사단법인 엘레브세계선교회 창립
부산에 위치한 수영로 교회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초교파 선교단체를 설립하게 된 것을 소식드리고자 합니다 (명칭: 엘레브세계선교회 - 엘레브는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뜻). 그동안 저희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쫒아서 부산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지금은 143명의 파송선교사, 995명의 협력선교사, 236명의 현지인 사역자, 94개의 선교단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교회는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선교적 교회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꿈꾸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순종하는 전세계의 모든 선교단체와 협력하면서 더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세계 ...

[선교현장]파라과이 경찰 선교 컨퍼런스
Arriba Policia! 일어나라 경찰 들이여! 지난 6월 16일에 파라과이 경찰 복음화 및 경찰 선교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세계기독경찰 총회 김종명 총회장님을 모시고 ARRIBA POLICIA (일어나라 경찰들아) 경찰 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가 파라과이 기독경찰들을 일으키는 불씨가 되기를 바랍니다. “The influence of integrity on Korean Development” -성실이한국발전에미친영향- 세계기독경찰총회 김종명 총회장(전 경찰 수사연수원장, 현 변호사)이“Arriba Policias! (일어나라 경찰들이여!)”컨퍼런스를 위해, 지난 6월 14일부터 한 주간의 일정으로 독립 20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도약 하고자 하는 파라...

[교계, 문화]분당 베트남 교회는 창립 6주년 예배를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6월12일 분당 베트남 교회는 창립 6주년 예배를 드렸습니다. 약 130명의 베트남 인들이 함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분당 베트남 교회의 6주년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교에는 안양제일교회 쟌 투엔 전도사님이( 디모데 전서 4장6-16) 믿음 안에서의 견고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한국의 첫 외국인 이주민 교회인 분당 베트남 교회는 + 담임 목사 응웬 티 투 타오 베트남인 선교사 본국 파송-항 집사-하노이 총신대 신학생-2명(2011년 입학 * 하이 집사-한국에서 6년근로후 입학. 6년째 분당 베트남 교회 출석 *융 집 사-한국에서 4년근로후 입학 4년째 분당 베트남 교회 출석) 201...

[목회, 신학]성경은 어떤 책인가?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말한 페트릭 헨리 아시지요? 영국의 식민지인 아메리카가 본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기 1년 2개월여 전인 1775년 4월 23일 패트릭 헨리가 버지니아 식민지 의회에서 연설한 것입니다(당시 헨리는 39세의 변호사). 영국은 식민지 주민들의 불만을 무력으로 다스리려 하였고, 견디다 못한 식민지는 마침내 혁명을 꿈꾸게 됩니다. 이 혁명의 폭탄에 도화선 역할을 한 것이 바로 패트릭 헨리의 이 연설입니다. 바로 패트릭 헨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경은 지구상에 출판된 모든 책보다 더 가치가 있다"...

[오피니언]우리는 역사적인 일을 하고 있다
제가 e-book에 관심을 가지고 뭘 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e-book 시장은 먼저 시스템 프로그램 차원에서 보면 기존에 프로그램 회사들이 개발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것은 오리지널 e-book개념이 아니고 일종의 e-book 커뮤니티입니다. 오리지널 e-book은 이제 기존의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시스템으로 가면 안됩니다. 단순히 불편한 것말고 전체적으로 표준화나 제대로 된 e-book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부기관에서조차 상황 파악을 못하고 기존의 우리 식으로 만든 e-book으로 뭘 만들고 시스템 보급까지 하는 정부 부처가 있습니다. 또한 기존 프로그램 회사들은 이제 기존 우리 식의 e-book시장을 접...

[선교현장]안식년을 마치고 세네갈 땅에 들어왔습니다.
샬롬!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전 3;6-7) 그동안 세네갈 선교와 선은균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동역자님들의 사랑과 정성에 힘입어 안식년을 마치고 지난 5월 26일 다시 세네갈 땅에 들어왔습니다. 저희가 떠날때와 변함없이 수도 다카르는 여전히 분주하고 지저분하나, 시골은 조용하고 정겨운 모습이었습니다. 저희가 입국하던 날부터 여전히 열악한 전기와 수도 사정에 새롭게 신고식을 며칠 치른뒤, 이제는 전기가 있는 반나절과 수돗물이 나오는 시간에 일을 조절하는 ...

[선교단체]제3기 한국어 능력향상 단기과정
안녕하세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산하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입니다! 선교사자녀(MK)들에게 모국어를 가르치고, 선교현지에 있는 현지인 및 재외동포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통해 복음전파의 기회를 열어드리는 '한국어능력향상 단기과정 (선교사 대상)'을 개최합니다! 첨부파일로 안내문과 신청서를 보내드리오니, 귀 선교단체에서 MK한국어교육과 복음전파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도과정에 관심 있으시거나 필요로 하시는 선교사님들께 널리 홍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 드림 전화: 02)817-1164 팩스: 02)817-1175(전화겸용) 전자우편: komked@naver.com 홈페이지: http://www.ko...

[오피니언]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 데...
1985년 4월 4일, 나는 한국 기독교 선교1백주년 기념식 때 역사적인 연합 연회가 모인 자리에서 일본선교사로 파송 받았다. 담임목회 하던 온양온천교회를 사임하고 선교사로 결단한 것이다. 그러나 당시 재일 동포들의 법적지위 향상 운동을 문제로 삼아 일본법무성에서 한국 기독교 5개 교단에서 파송하는 선교사를 입국치 못하게 하였다. 일본 선교를 준비하며 기다리는 동안, 본부 선교국의 제안으로 파송지를 변경하여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1988년 8월 결정할 수 있었다. 이는 선교서로 파송 받은 결심과 선교사 신분의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당시는 해외여행이 자유로울 때가 아니다). 나는 1988년 8월 31일, 말레이시아 독...

[오피니언]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한국에 현충일이 있듯이 미국에서 매년 5월의 마지막 월요일은 메모리얼 데이라고 해서 전몰자 추도기념일이 있다. 그러나 이날은 미국인들에게는 '감사하는 날'이자 '은혜를 잊지 않는 날'이며 동시에 보답하는 날 이기도 하다. 메모리얼 데이는 원래 미국 남북전쟁 당시 사망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으나 제1차 세계 대전 이후로 전쟁 등의 군사작전에서 사망한 모든 사람을 기리고 있다. 미국은 호국 영령을 국가적 영예와 존경으로 예우하는 나라이다, 이 같은 한목숨 한목숨의 희생이 밑거름 되어 오늘의 미국이 존재하는 것이다. 미국정부가 한국전 실종 미군 유해를 찾기 위해 엄청난 예산을 들여 북한 전역을 뒤지는 것도 바...

이전

[61][62][63][64][65][66][67][68][69][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