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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5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선교단체]중국선교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호프월드미션(HWM. 대표 김용국목사)은 지난 7.10일 호프월드미션 강당에서 갈렙선교사(GFC)를 강사로 “중국선교사역의 실제”라는 주제로 중국선교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국선교의 현황과 장애물 그리고 전망에 대해서 조명한 이번 세미나에 강사로 나온 갈렙선교사는 중국에서 12년간 사역하면서 현재 중국의 삼자교회와 지하교회의 상황에 대해 강의했고 특히 중국의 차세대 사역인 주일학교 사역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다. 현재 중국에는 어린이들이 남한인구의 3배인 1억5천만명으로 추정되는데 그중에 약 5백만명(3%)만이 예수를 영접했으며 대다수인 1억 4천5백만명은 대부분 복음을 들을수 있는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선교현장]제2차 알바니아 목회자 포럼 소식 등
사랑하는 알바니아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께. 한국은 유래 없는 폭우로 물난리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는데,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요즘의 알바니아는 연일 기온이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덥다”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군요. 오래 전, 한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면, 흔히 차 앞에 걸려있는 사무엘의 기도하는 사진과 그 아래 “오늘도 무사히”라는 기도문구를 볼 수 있었는데, 요즘 하루를 시작하면서 기도할 때면, “이 더위 가운데서 오늘도 무사히”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1. 2분기 사역내용 정리 지난 1분기 전해 드린 소식 이후, 2분기 동안 있었던 일들을 정리합니다. 1. 고난 주...
[목회, 신학]죄와 여자의 후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 “16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의 선조가 그들에게 명령한 그 명령을 지켜 행하나 이 백성은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렘 35:16) 오늘도 성경을 보는 눈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죄의 문제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죄의 문제는 대충 넘어갈 성질이 아닙니다. 이 문제를 그냥 두고 무슨 축복 운운하는 것은 맡지도 않고 되지도 않습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 될 때 사함을 받았을 때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따라...
[해외일반]아르메니아, 종교법 이상한 방향으로 개정
아르메니아의 종교법과 종교에 영향을 미칠만한 다른 법률이 동시에 개정되면서 뜻 있는 이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우선 문제가 되는 것은 “부적절한 개종”에 대한 조항이다. 또 성인신자 25명 이상의 종교단체에 대한 의무 등록제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새 법에 의하면 부적절한 개종을 시도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으면 최대 2년의 징역형을 살아야 한다. 또 등록을 거부한 집단에 대해서는 약 600 개월치의 평균임금에 해당하는 벌금을 내게 되어 있다. 아르메니아에서는 소수종파라 할 수 있는 정교회가 아닌 모든 다른 종파들에게는 상당히 곤혹스러운 제도 개편이라고 할 수 있다. 새 법안은 지난 7월 12일에 법무부의 홈페이지에 ...
[해외일반]이집트의 종교간 갈등,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집트에서도 종교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반무바라크 시위의 초창기에 콥틱교회와 이슬람 간의 우호적인 분위기도 일부 감지되기는 했었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상황은 결코 무바라크 시대보다 콥틱교회의 입지가 나아졌다고 보기는 힘들다. 임시정부가 과거와는 다르게 교회의 신축이나 수리, 증개축에 있어서 반드시 대통령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게 한 것은 분명한 진전이다. 또 이집트 최고행정법원도 몇몇 기독교 개종자들에 대해서 출생증명과 신분증 상의 종교 변경을 허가해 준 사례도 있었다. 이는 분명한 진전이다. 그러나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이 계속된다고 확신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이다. 또 정부와 법원의 이러한 진전된...
[선교현장]유행가를 부르며 전도하는 한국 대학생들
지난 7월8일은 저희 예배당 코앞에 위치한 라몬 막사이사이 고등학교 교정에서 음악공연 하는 날이다. 저희는 이날 비가 내리지 않도록 기도했으며 또한 영혼추가 풍성하게 이루어지도록 기도 하였다.또한 사단의 역사로 방해가 없도록 계속 기도 하였다. 약 7600 명의 남녀 학생들이 오전, 오후 그리고 저녁 반까지 수업하는 이 학교 교장님은 우리에게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까지 사용허가를 해 주셨다. 드디어 오전10시 L. A. C. C. C 한국인 찬 양단 ( 남녀 아홉 명)이 도착하여 준비를 하였다. 오전 11시30 분 교장님의 소개로 나는 따가록으로 인사를 하고 곧 찬 양 팀은 드럼,키타,LCD 푸로잭트를 사용하여 유행가를 부르기 시작 하...
[선교현장]MQM과 빠탄 회교도들의 충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귀한 물질과 아름다운 무릎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카라치는 일주일째 끊이지 않는 총성으로 많은 인명 피해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MQM이 연립정부에서 탈당 하면서 우려했던 일이 진행 되지 않는가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지난 7월 6일 부터 MQM과 빠탄 회교도들의 충돌은 오늘도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8일과 9일에는 군인만 1500명이 동원이 되었고 경찰이 동원 되어 진압 하면서 신문에는 120-130여명의 사망자가 났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현지인들의 소식은 1,000여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카라치의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저는 이러한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동역자님의 간절한 무릎이 있었기...
[선교현장]두루마리 화장지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말씀의 은혜도 있었지만 집회에 참석하였단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수단을 영과 육으로 푸르게 하라는 소명으로 저 사막 땅을, 황무지 같은 영혼들을 푸르게 변화시키겠다며 달려온 나날들인데 나 자신이 사막처럼 컬컬하게 변하여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회개하였습니다. 가슴을 쥐어뜯었습니다. 감사하였습니다. 찬양하였습니다. 눈물이 흘렀습니다. 콧물까지 범벅이 되었습니다. 저녁 늦은 집회였던지라 시간이 흐르면서 주변이 조용해 졌습니다. 기도를 마무리하는데... 걱정이 되었습니다. 얼굴이 눈물 콧물로 엉망인데, 분명히 아직 성도들이 있을 것인데, 손수건이 없네... 그래도... 어쩔 ...
[선교소식]ACTS 선교대학원, 선교사에게 50%장학금 지급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ACTS) 선교대학원은 지난 5월경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주관으로 선교대학원 관계자 회의를 통해 현직 선교사님들에게 상위 과정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관련 학교들이 배려해 줄 것을 요청한 사항에 다하여 대학원(ACTS)에서는 등록된 정식 단체 및 교회의 파송선교사에 한하여 선교대학원 지원 학생에게는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일반대학원 선교학 전공 지원자에게는 3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금번 후기 모집은 7월 27일 (수) ~ 29일 (금)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8월 8일 (월)에 전형을 하게 된다. 학교 홈페이지 (www.acts.ac.kr)를 참조하시고 많은 관심과 소속 선교사님들께 홍보...
[선교현장]몽케카구아 교회 건축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금 온두라스는 우기철입니다. 매일 한두차례 쏟아지는 열대성 폭우는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포장이 되지 않는 시골이기에 비가 오면 사륜구동 차도 힘을 쓰지 못합니다. 지난 6월 중순 시카고 한미장로교회의료선교팀과 함께 오지인 Opalaca지역Agua Caliente라는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정말 길이 험하더군요.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리며 어렵게 도착하였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비가 오면 차가 산을 오를 수 없어서 차를 먼저 산위로 보낸 후, 사역을 마치고 비를 맞으며 가파르고 미끄러운 산길을 한시간 반 정도 오르면서 사륜구동 차(제 차가 시름시름해서 렌트한 온두라스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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