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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5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목회, 신학]2008년을 보내며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철 좀 듭시다. "빛을 보기 위해서는 눈이 필요하고 소리를 들으려면 귀가 있어야 돼. 그런데 시간을 느끼려면 무엇이 있어야 하나? 그래, 그건 마음이야 마음이란 것이 없어 시간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 그 시간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
[목회, 신학]빈 방 없어요?
미국 어느 작은 마을에 윌리라는 9세 소년이 있었다. 4학년에 해당되었지만 지적 능력이 다 소 떨어져 2학년에 다니고 있었다. 그 해 성탄절에 주일학교에서 성극을 하게 되었는데 윌 리가 맡은 역은 여관집 주인역이었다. 예배당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연극이 진행되 던 중 요셉과 마리아가 여관으로 다가가 문을 두드렸다. 주인이 나와 방이 다 찼으니 다른 곳으로 가라고 했다. 그러나 요셉과 마리아는 간절히 사정했다. "우리는 너무 멀리에서 왔습니다. 아내는 금방 출산할 것 같습니다.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자 여관 주인으로 분장한 윌리는 말을 잊은 채 마리아를 오래도록 쳐다보았다. 무대 뒤 에서 대사를...
[오피니언]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일화
1818년 독일의 성 니콜라스 교회에 성탄 전야 축하예배를 드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니콜라스 교회는 스키장으로 잘 알려진 알베르크 근처에 있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로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교회의 분위기를 조용히 이끌 오르간이 고장나 버렸다. 그날 밤 연주하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다. 당황한 조셉 모르(1792-1848)목사는 즉석에서 곡을 쓰고 교회의 오르간 반주자였던 프란쯔싸베르그뤼버(1787-1863)에게 가벼운 기타 반주곡을 작곡하게 했다. 그뤼버는 오스트리아 태생으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아마포를 짜는 직공이었으나 틈틈이 음악을 공부하여 교회 반주자로 ...
[선교현장]2008년 베들레헴의 성탄
올해도 어김없이 베들레헴 탄생광장에 성탄을 밝히려는 축하 전등들과 장식들이 화려하게 수를 놓고 있다. 예루살렘의 거리는 성탄의 분위기를 전혀 느낄 수 없는 거에 비해, 바로 지척에 있는 베들레헴은 중심 도로를 따라 가로등과 가로수에 성탄장식 전등들이 밤을 밝히고 있다, 탄생광장에는 시청과 평화 센타 건물과 주변 건물에도 화려한 전구 장식으로 성탄의 기쁨을 준비하고 있고, 세계 각국에서 베들레헴으로 성탄을 맞이하기 위해 올 수 많은 순례객들을 맞을 준비 또한 분주 하다. 매년 성탄 때가 되면 제일 먼저 바쁜 사람들은 바로 언론인들이다. 성탄을 앞두고 몇주 전 부터 베들레헴에 카메라와 장비들을 설치하고 베들레헴 분...
[속보(긴급기도제목)]성탄전도집회(태국) 기도요청
긴급 기도요청을 드립니다. 금년에도 이 지역에서 가능한 14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전교생들을 모여 놓고 전도 집회를 하는 일을 위해 특별 기도를 요청하오니 시간이 허락하시는대로 기도해 주시고 팀들의 건강과 필요한 재정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탄절 특별 학교 방문 전도 집회 성탄절을 맞아 모두가 바쁘신 줄 압니다. 그런 중에도 저의 교회가 주최하는 전도 행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 외에는 어린 심령의 밭에 떨어진 씨앗들이 자랄 수 없기 때문에 특별 요청을 드립니다. 매일 오전 시간8:30-11:30, 오후1:00-2:30(이하 시간은 동일함) 12월 17일(수) 오전농팍남 초등학교, 오후빠뎅 초중고등...
[선교현장]히말의 나라 네팔에서 성탄 축하와 사역소식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맞이하여 동역자님에게 문안인사를 올립니다. 이곳 히말의 나라 네팔을 품고 기도하시며 아낌없이 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로 이곳 네팔에 주의 사랑이 따 싸하게 비추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모습을 볼 때 저희 마음이 정말 훈훈해집니다. 저희 가정은 캐나다에서 목회자의 제자훈련(P-DTS)을 마치고 네팔에 돌아와 사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난 8개월간의 안식년 기간에 캐나다에서 좋은 경험을 통해 지친 저희 가정이 많이 회복케 되었고 이젠 마음껏 이곳에서 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훈련을 위해 중보기도와 도우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례식 : 지난 11월 ...
[한국일반]나는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
○ 2007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79.6년으로 전년대비 0.4년, 1997년 대비 5.2년이 증가하였다. ○ 2007년 남자의 기대수명은 76.1년, 여자 82.7년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6.6년이 더 길었다. - 1997년에 비해 남자의 기대수명은 5.6년, 여자는 4.6년이 증가되었고, 최근 10년간 기대수명 증가는 남자의 경우 청장년층(30-64세)과 고연령층(65세 이상)의 사망력 감소가, 여자는 고연령층의 사망력 감소가 크게 기여 했다. 남녀간 차이는 1985년을 정점(8.4년)으로 감소추세이며 1997년에 비해 2007년은 1.0년 감소 추세이다. ○ 여자의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남자(76.1년)보다 6.6년이 더 길었으며, 최근 10년간 남녀의 기대수명 차이는 감소추...
[선교소식]젠라이트선교회 2009 겨울 수련회
2009 겨울 강사님소개
[목회, 신학]은혜 위에 은혜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우리에게 최고의 단어는 무엇인가? 과연 저에게 한번만 설교하라고 한다면 어떤 주제로 설교를 할 것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마치 물 한 방울 속에 태양의 모습이 담겨 있...
[선교현장]라빠스 선교 공동체 은혜 가운데
파라과이의 하늘은 참 맑습니다. 고국의 구름 한점 없이 높은 가을 하늘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더 푸르고 높고 맑습니다. 파라과이의 좋은 공기, 많은 나무들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라빠스 선교 공동체의 모든 지체들은 은혜가운데 생활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공동의회를 통하여 선교하는 교회,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증거하는 교회가 됨을 감사하며, 2009년에는 더욱더 사랑의 하나님을 체험하며 증거하기로 하였습니다. 학교는 졸업식을 했습니다. 더욱더 성숙해 가는 라빠스 학교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올해 유치원, 초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배출되었습니다. 파라과이의 학제는 유치원, 초증학교 9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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