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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선교소식]제57차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정기학술대회
주제 : 이슬람선교와 C5내부자 운동 일시 : 2010년 12월 11일 10:00 - 15:00 장소 : 금천양문교회 주관 : 한국복음주의 선교신학회 공동주최 : Call of Hope (논문 발표자로 발제를 합니다.) 할렐루야 ! 지금도 사셔서 역사하시며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수고하는 사역자들에게 힘주시고 격려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본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가 주관하는 제57차 정기학술대회 및 임시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려고 합니다. 지난 8월 21일 제55차 학술대회에 이어 Call of Hope 국제단체 초청 상황화 포럼을 준비하고 있사오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점심식사 준비를 위하여 참석여부를 알려주시면 ...

[청년, 대학생]"Mk. 강사랑" - 안희재 (파푸아뉴기니MK)
Dear Mk. 강사랑Mk. 강사랑의 인터뷰는 아주 조심스러운, “여보세요?”와 “누구세요?”로 시작 되었다. 그리고 이번 주의 Mk. 1호로 지정 되었다는 설명 이후 “Why?"라는 질문과 함께 그 전에 있었던 약간의 어색함은 이 글을 쓰기까지 저자의 기억 속에서 조차 흔적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사라졌다. (Mk. 박승훈을 아주 약간 팔았다... [Maybe he likes you?] 이런 식으로...) 인터뷰 내내 저자는 Mk. 강사랑이라는 사람의 성격과, 꿈, 계획과 비전, 인품에 매료(?) 되었었다. 그리고 저자는 Mk. 강사랑과 같이 나눈 Mk. 강사랑의 일부를 미흡 하긴 하지만 Mk. 여러분과 나눈다.떠나고 싶다....저자의 의도는 힘들었을 때, 아팠을 때, 모...

[선교소식]단기팀 위기관리 세미나
안녕하세요 KWMA위기관리국입니다.2009년 7월 2일~ 3일까지 단기팀을 위한 위기관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예멘 한국인 여성 피랍과 관련하여 교계 안전대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여름, 단기팀의 활동이 주로 이루어지는 시점이고 테러를 비롯한 위기상황이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에 대해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에 한국교회에 단기팀 안전교육이더 절실히 요구되어 집니다.위기전문가(테러,질병, 여행, 안전, 보험 등)들을 모시고아래와 같이 "단기팀을 위한 위기대처 세미나"를 개최하오니,이번 여름 단기팀을 준비하는 팀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아 래 --가. 일시 : 2009년 7월 2일(목) 3일(금) 오후 6시30분 - 9시 30분나. ...

[선교현장]세네갈 이야기(10) 안테나를 문 사나이
어제는 버스 안에서 ‘안테나를 문 사나이’를 만났다. 비좁은 버스 안에서 열심히 안테나를 지근 지근 입술로 깨물어 가고 있었는데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있는 것이다. 라디오를 듣느라고 안테나 주파수를 잡는 중이였다.버스 안에는 버스표를 살 수 있는 창구가 중간에 칸막이로 있다. 버스 차장인 셈인데 그 쇠창살 칸막이 안에 사람이 앉아서 표를 팔고 있다. 중간 중간에 버스표 검사원이 불시에 타기 때문에 반드시 버스표를 사야 하는데…사람이 만원이다 보니 앞에서 버스를 타면 저 뒤의 버스표 창구까지는 갈 수가 없다. 그럴 때는…돈을 보이는 아무에게 건내주면서 “버스표 하나”하면 그 돈이 일사천리로 창구까지 사람들의 손에 ...

[목회, 신학]은혜와 섭리
중국 내륙선교회를 설립한 허드슨 테일러 목사님은 1975년 봄 몇 군데 회의에 참석하고 런던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러시아의 공작이 인사를 했습니다. "테일러 목사, 어디 가십니까?' "런던에 갑니다. " "그러면 저하고 함께 앉으실까요?' 두분은 객차속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바브린스키 공작이 지갑을 꺼내더니 무엇인가를 테일러 목사님께 건네주었습니다 "이거 작은 돈이지만 중국 선교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테일러 목사님은 수표의 금액을 보고는 깜짝 놀랬습니다 '아니 이거 오십 파운드 아니야. 무슨 실수라도 했겠지? 당시 50팍운드는 지금 미화로 몇 만불의 큰 금...

[선교현장]네팔 히말라야 산지의 영혼을 주소서!
샬롬! 어제 네팔에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소리없이 하루종일 내려 메마른 대지를 적시더니 오늘은 찬란한 햇빛이 비취어서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올 한해도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이 동역자 여러분의 삶과 사역이 맑게 갠 날씨처럼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전도사역 : 서울 인애교회 중등부학생들과 저희가족, 실로암교회 전도사들 그리고 디모디 목사와 함께 지난 1월 15-22일에 카트만두에서 8-9시간 걸리는 지방 머꽌뿔지역의 머너허리, 버쓰띠뿔, 네와리빠니, 헤따우따, 버너스뻐띠 지역에서 총 9차례 전도하여 1,094명의 이상의 영혼들을 영접시켰습니다. 이 귀한 영혼의 추수를 하게 하...

[선교현장]시에라리온, 마꼴로 교회 건축 현황
5월의 푸른 하늘을 만끽 할 수 있는 한국의 날씨와는 달리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이곳 현지의 날씨는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보통 2월부터 4월까지는 건기철이고 6월부터 시작되는 우기철의 흐름이 바뀌어져 3월부터 우기철을 알리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지금은 우기철의 중간쯤에 와 있음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많은 비들이 밤낮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또한 비가 멈추는 사이에는 높은 습도와 온도 때문에 이곳에 적응되었다고 생각했던 우리의 몸에 땀띠와 종기 등의 피부병이 많이 나타나고, 모기가 아닌 이름 모를 작은 벌레들에게 다리부분이 많이 물려서 상처가 나기도 합니다. 이제는 원래의 아프리카 날씨와 환경에서 다시 바뀌어져 ...

[선교현장]러시아내 고려인 및 선교사 현황
출처 : 소련선교회

[목회, 신학]예수님의 말씀(52. 양을 돌보느라)
본문 : 마태복음 5:22-24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A.D. 78년, 하얀 수염을 흘러내리며 베들레헴이라 불리는 마을 근교에 있는 오두막에 한 할아버지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 때 한 소년이 달려와 물었습니다.“이스마엘 할아버지, 나는 오래 전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 할아버지께서 언덕에서 양치는 목동들 ...

[선교현장]외로움은, 사역의 다이나믹한 동력!
안녕하십니까? '외로움'은, 사역의 놀라운 간증을 낳게하는, 그래서 외롭지않는 '사역의 다이나믹한 동력' 입니다. 1. 외로움은, 사역의 다이나믹한 동력!'외로움'이란 동력이 낳은, 다이나믹한 사역들! 그렇게 외로워 보셨습니까?"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121:1-2)지난 부활절 주일, 저희 지역이름을 딴 교회인 "쾨바니(돌광산) 교회"를 개척, 첫 예배를 오후에 드렸지요.(오전에는 남부역에서 '거리의 교회' 예배를 드리고, 급식은 '양배추 만두'로 특식을 했더니 더욱 흐뭇~)그런데 뜻밖에(제 남편은, 하나님의 '뜻안에' 라고 주장함), 이태리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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