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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선교현장]온두라스는 우기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잠시 미국 방문을 다녀왔습니다.(4월 9-19일) 미국은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 복받은 나라입니다. 아틀란타에서 열린 4/14 창 선교대회를 참가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들 (4-14살)에게 복음을 전하자는 운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파즈 목사님과 브랑카 사모님이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대회를 참석하여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김남수 목사님, 루이스 부시 등 여러 교회 지도자들이 열띤 강의를 해 주셨으며, 중남미에서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앞으로 나라 별로 교회를 중심으로 이 운동이 확산되는 의미있는 모임이었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특별히 아틀란타 실로암교회 (신윤일 목사님)...

[선교현장]렌카 인디언 마을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렌카 마을에도 마찬가지네요. 교회가 거의 없던 렌카 마을에 교회 개척 사역을 시작하면서 “마을 마다 교회를” 세우는 목표로 기도하곤 하였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거의 모든 마을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져 있음을 봅니다. 선교는 택한 백성들의 기도와 헌신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고 계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저의 부족한 삶으로 귀한 사역에 수종들게 하심을 생각할 때 감사하고 감격할 따름이지요. 언젠가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계 7:9)”와 함께 하나님께 찬양하는 그 날에, 큰 무리 속에...

[선교현장]멕시코 치아파스 익투스 선교센터 6월 보고
6월 익투스 선교보고 평안하셨습니까?지난 한 달 동안에도 변함없이 기도해 주시고 찾아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기철 임에도 불구하고 선교지를 찾는 단기선교 팀의 열정은 식을 줄을 몰랐던 지난 한 달이였습니다. 반정부 지역으로 두 번에 걸친 단기선교를 실시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달이였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단기선교팀과 한국과 미국에서 그리고 선교지에서 쉬지 않고 기도해 주신덕분으로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여름으로 달려가는 계절입니다.동역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모기 조심하십시오.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멕시코 치아파스 익투스 선교센터 사역자 일동.1. 학...

[선교현장]태국, 다이나믹한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
하나님 나라의 일에 참여하시는 사랑하는 동역자님!리더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깨우자 리더들의 심령에 부흥이 오게 하자 잠잠히 다가오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순종한다. “이제는 일어나라 가서 전하라 때가 이르렀다. 말씀을 전하라. 사명가지고 가서 전하라. 모든 것을 다 드려 충성하라.” 주님의 얼굴을 그리워하면서 잠을 자는데 옆에서 소리가 나서 눈을 떠보니 아내 김 선교사는 잠을 자면서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었다. 감동이 온다. 주님 감사합니다! 고백하면서 나도 눈물이 흐르다 잠을 잔다. 이밤에 주님을 만났다. 주일 날 예배를 드리는데 예수님이 옆에 와 같이 예배를 드렸다. 모든 예배하는 일들이 마음에 ...

[선교현장]네팔 치투완 까와쏘띠 교회 건축 중입니다.
2011년 5월 소식지 네팔 선교 동역자님께 네팔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문안 드리며 네팔 소식 전해 드립니다. 네팔은 아주 무더운 여름입니다. 동역자님께서는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저희는 동역자님의 기도로 살고 있습니다. 동역자님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일터 위에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 합니다. ■ 치투완 까와쏘띠 교회 건축 중 그 동안 까와쏘띠 교회 건축을 위해 많이 기도해 왔습니다. 천안 동광교회에서 치투완에 위치한 까와쏘띠 교회를 건축해 주고 계십니다. 교회가 잘 건축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자동차가 고장이 나서 수리 중 네팔 동쪽 신둘리 ...

[목회, 신학]안심하라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나라는 교육열만 1위가 아닙니다. 1등할 필요 없는 것까지 1등입니다. 2008년도 우리나라 자살 사망률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 당 2006년 21.5명에서 2008년에는 24.3명으로 한 해 동안 1만 2,858명이며, 전년 대비 5.6%가 늘어났습니다. 10년 전인 1998년 8,622명과 비교하면 49%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하루 평균 35.1명이 목숨을 끊고 있습니다. 한국에 이어 헝가리 21명, 일본 19.4명, 핀란드 16.7명, 벨기에 15.8명, 프랑스 14.2명, 뉴질랜드 12.2명,...

[AFMI]How to build His Kingdom ?
Here, I’d like to propose that we start taking more seriously how we deliver than teaching the right content. It is not what the nationals or young believers learn from us, but rather how they learn that’s going to impact their culture and society in the long run. Modern day evangelical workers have focused too much on having the right content (mainly right theological content derived from the western form of Christianity) and assumed wrongly that we know how to deliver best. The main method of delivery was done through one way preaching and teaching. We assumed that the nationals don’t kno...

[선교현장]번 엄 뚝(물 축제)
‘번 엄 뚝’은 한국인들이 부르기 쉽게 ‘물 축제’라 합니다.‘번’은 축제란 뜻이 있고, ‘엄’은 노를 젓는 것이며‘뚝’은 배를 말합니다. 캄보디아 말은 어휘가 적어서 이렇게 여러 단어를 조합하여 표현합니다. 그러니 축제의 절정이 노 젓는 보트로 경기하는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지요. 이 경기는 왕과 훈센 총리가 직접 참관하고 상도 크니까 그 열기가 얼마나 대단 할지 상상도 안갈 정도입니다. 전국 예선을 거쳐 온 배가 400대가 넘는다하고 프놈펜에 몰린 인파만 200만이라니 평소 프놈펜 거주 왕래 인구의 두 배가 되는 셈입니다. 이때는 관공소도 쉬며 식당조차 문을 닫을 정도입니다. 이 대단한 축제의 끝자락은 대형 압사 참사...

[선교현장]인도 장로회 신학대학 교수 사역을 위한 정탐
인도 선교 정탐 (2006년 10월10일~ 11월 28일) 과 인도 장로회 신학대학 교수 사역이 섭, 이해정 선교사 (국제 인터서브 선교회소속) 해피 크리스마스! 복된 성탄의 축복이 성도님들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께 찬송과 감사를 올려드리며 인도선교 사역에 새해에도 함께 하여 주십시오.인도 선교로의 전환: 중국과 영국에서 두 텀의 사역을 마치고(10년) 새롭게 인도 선교로 나아가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국제 인터서브 선교회를 통해 인도에 있는 기독교 대학으로부터 채플린의 제안을 받고 인도의 모든 전반적인 상황도 연구하고 대학 학장님도 만나기 위해 인도로 정탐을 하였습니다. 7주에 걸쳐 인도 ...

[선교현장]단동 한국인 선교사 사망은 북한 소행 주장
중국 랴오닝성 단둥(단동)에서 한국인 선교사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사망원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관련단체들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인 선교사 한 모씨(46살)가 중국 단둥에서 숨진채 발견된 건 지난 달 21일이다. 한 씨는 이날 저녁 7시쯤 단둥 시내의 한 백화점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의 관계자들은 한 선교사가 이미 순교를 각오했었다고 말하고 있다. 한 북한선교단체 관계자는 9일 “그는 통일을 염원하며 고난 중에 처해있는 북한 동포를 살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던 선교사”라고 밝혔다. 한 선교사는 미국 캘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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