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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선교소식]JEM, 일본순교지 비전트립
일본땅에는 1549년 프란시스 사비에르의 기독교 전파 이후로 약 300년간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수많은 순교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수는 20-30만명에 달한다고도 합니다. 특히 일본의 규슈지역은 더욱 심하였는데, 일본순교지를 돌아보는 이번 비젼트립을 통해 눈물로 일본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의 신앙을 다시한번 새롭게 하는 은혜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1) 주 제 :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사61:1) 2) 일 시 : 2008년 2월 13일(수)~19일(화)(6박7일) 3) 장 소 : 일본 규슈지역(후쿠오카, 구마모토, 나가사키) 4) 사역내용 : 일본순교지 탐방, 일본선교중보기도회, 일본선...

[선교현장]보르네오 영혼을 위해서 부름 받은 강신오 선교사
@ 1,000명의 고아들과…… 한 선교단체와 연합을 해서 뽄띠아낙 전역에 있는 30여 곳에서 천 여명이 넘은 고아들이 8월 24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독립기념일 잔치를 했다. 대부분이 이슬람 아이들과 선생님들이어서 직접 복음을 전할 기회는 없었으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가를 보여주며 그들의 가슴에 소망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 인구 삼십만 도시에서 고아들이 천 명이 넘는다는 것은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닌 듯싶다. 아직도 내게 비쳐진 수심에 가득 찬 얼굴들 마치 소망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듯한 그들의 표정이 쉽게 뇌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주님께서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 오셨다고 하지 않았던...

[선교소식]World Evangelization In The 21st Century
LAUSANNE STRATEGY WORKING GROUPBRIEFING PAPER: CAPE TOWN 2010 -- DAY 4“WORLD EVANGELIZATION IN THE 21ST CENTURY”Prioritizing the Essential Elements of the Great CommissionDr. Paul EshlemanOctober 22, 2010I. THE BACKGROUND Throughout the world today, pastors, mission leaders, and laymen are working towards the day when every person on earth will have access to the Gospel of Jesus Christ. There are movements to reach every people group, to finish the task of world evangelization, to complete the Great Commission, and to work toward the worship of our God by every people...

[선교학자료]선교 보안과 21세기 선교 전망
'선교 보안과 21세기 선교 전망'(베트남에서 윤한열 선교사 / GMS)의 글을 미션매거진에 기고하고,본 지에서는 개인의 사견일지라도 한번쯤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한 논의를 할 때가 판단되었다고 생각하여 채택하였었다. 물론 지금도 다른 많은 분들이 생각을 같이 하지 않는다해도 본 매거진에서는 본 논고를 존중하는 바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분들의 공감을 끌지 못하고 아울러 사역의 방해가 된다는 보고가 이어지고있는 터이라 이러한 의견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본 논고를 2006년 1월 19일로 채택 취소를 결정하였다.마음의 상처를 받으시거나 사역에 방해가 된 분에게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미션매거진 발행인 ...

[목회, 신학]예수님의 말씀(74. 등불을 비추어라)
"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11: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 그러므로 네 ...

[선교소식]불어권 아프리카 단기선교팀 모집(한국불어권선교회)
불어권 선교의 교두보인 프랑스와 새롭게 영적인 부흥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땅, 불어권아프리카 중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사역일정 : 2009. 1/19(월) - 2/7(토)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사역내용 : 1)프랑스 정탐 2)불어권 아프리카 정탐 - 차드, 가봉, 부르키나 파소 (기간:2주 / 땅밟기 기도, 노방전도, 현지교회방문). 사 역 비 : 300만원 예상(항공료 포함). 신청마감 : 2008. 12월5일(금)까지. 신 청 비 : 20만원(신청비는 전체 사역비에 포함되며 환불되지 않습니다.). 문 의 : 고승규 간사 (02-409-2287 / 010-2617-7886 / iccmf@hanmail.net)

[푸른섬선교정보]인도의 아프간 기독교인, 국제사회의 관심과 행동 촉구
전란과 탈레반의 학정을 피해 인도로 넘어와 난민생활을 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인들이 아직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은밀하게 신앙을 이어가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했다. 이는 최근 정부 고위관료와 의회 의원들이 아프가니스탄 내의 기독교인들을 처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이러한 발언이 있은 후 기독교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 선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나온 주장이다. 최근 뉴델리에서 난민 생활을 하고 있는 약 150명의 아프간 출신 기독교 개종자들이 이와 같은 주장을 담은 글을 작성하여 발표한 것이다. 이 성명서에서 그들은 세계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지는 불의와 잔인...

[오피니언]꿈이 있는 사람은 가난하지 않다.
꿈이 있는 사람은 가난하지 않다“The poor man is not he who is without a cent, but he who is without a dream.”위의 말은 “가난한 사람이란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꿈이 없는 사람.”이란 말이다. 지금은 가난하지만, 꿈을 갖고 노력하면 가난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이다.가난이 다 나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양심을 속이고 부자로 사는 것 보다는 양심을 지키며 가난하게 사는게 더 낫다”는 말씀이 성경에 있으며 (“Better is a little with righteousness than great income with injustice.” –Proverbs 16:8) 우리 옛말에도 청빈(淸貧)이나, 안빈낙도(安貧樂道)라는 말이 있다.탐욕에 찌들은 우리에게 ...

[선교현장]케냐, 투루카나 부족을 위한 식량지원 사역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For He satisfies the thirsty and fills the hungry with good things”” (시편 107:9)투루카나 부족을 위한 식량지원 사역2012년도 전반기 식량지원사역을 실시하였습니다. 지난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투루카나 로드와(Lodwa) 지역에서 실시된 식량지원 사역은 국제구호사역단체인 Linking the World(대표: 장 철 사관) 팀과 함께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링킹더월드 팀은 국제구호단체로서 금번에 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 시역을 하였으며, 앞으로 저희 선교부와 함께 이곳 아프리카에서 협력사역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이번 식량지원 사역에...

[선교현장]역(逆)선교: 한 아시아인 선교사의 유럽 목회 이야기
인구의 2%만이 정기적으로 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많은 교회들의 주일 예배에는 좌석 몇 줄만이 예배를 드리러 온 사람들로 간신히 채워지고 있는 덴마크에 마치 예수님이 그 장소에 오신 것처럼 손뼉 치고 춤추는 그리스도인들 120명의 “아멘” 소리가 넘쳐나는 열광적인 축제의 예배가 벌어지는 곳이 있다. 키보드와 드럼 소리 그리고 할렐루야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금발의 거구 덴마크인 선장 스텐도르 요한센(Stendor Johansen)씨는, 그의 말대로 덴마크 사람답지 않게 노래하고 춤을 추며 예배를 드린다. 45세의 요한센씨는 3년 전 국가가 운영하는 덴마크 복음주의 루터교 교회를 떠나 싱가포르 출신 아시아 선교사가 인도하는 활력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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