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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목회, 신학]원문으로 다시보는 시 3편
시 3:1 [다윗, 그가 자기 아들 압살롬을 피해 도망갈 때 지은 시] 여호와여, 나에게는 적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 나를 대적하는 자가 많습니다. 시 3:2 많은 사람들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지 못한다." 고 말합니다. 시 3:3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분이십니다. 시 3:4 내가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그 거룩한 산에서 내게 응답해 주십니다. (셀라)시 3:5 내가 누워 잠들었다 깨어나는 것은 여호와께서 나를 지켜 주셨음이라. 시 3:6 수만의 적들이 나를 포위한다 할지라도 내가 두려워하지 않으리다. 시 3: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시...

[목회, 신학]원문으로 다시보는 시119편 [멤]
시119:97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주의 법을, 하루 종일 묵상합니다.시119:98 원수보다 지혜롭게 합니다. 주의 계명이 항상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시119:99 모든 스승들보다 더 많은 명철함이 있습니다. 주의 증거들을 묵상하기 때문입니다.시119:100 노인들보다 더 명철하게 되었습니다. 주의 법을 지켰기 때문입니다.시119:101 모든 악한 길에서 발을 돌렸습니다.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시119:102 규례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시119:103 어찌 그리 단지요. 주의 말씀의 맛이 내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시119:104 법도로 명철하게 되었습니다. 거짓된 모든 길을 미워합니다.

[선교현장]인도 어린이 교육선교회 수빌 로이 목사
인도에는 부모님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인도의 칼가타(Calcutta) 역시 부모님 없이 길에서 사는 거지 어린이들이 많이 있다.수빌 로이 목사는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21:15)의 예수님의 말씀처럼 칼가타(Calcutta)의 부모 없는 어린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있었다.수빌 로이 목사는 마음속에 품은 비젼을 가지고 한국으로 건너가 신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확인하...

[선교학자료]한국교회의 선교전략
- 김성태 교수(총신대) -:: 문제제기 ::많은 사람들이 한국교회 선교전략의 부재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선교이론도 체계적으로 정립이 안되었고 효율적이고 상황적인 전략을 강구치 못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임기응변적인 선교정책과 선동적이고 선전적인 변질된 선교의 message는 교회와 성도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씁니다. 서구선교도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서구교회는 Unreached People개념과 전략선교의 개발등으로 선교의 폭과 잠재적 사역의 범위가 커진 반면에 과거의 잘못된 문화우월주의증거 선교방법과 식민주의적 상황하에서의 강압적 선교로 인해 결국 Asia와 Africa에서의 "Missionary Go H...

[선교단체]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19회 정기총회 및 선교지도자 신년 하례회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19회 정기총회 및 선교지도자 신년 하례회가 2009년 1월 12일(월) 오전10시 왕성교회(길자연 목사)에서 열렸다. 1부 개회예배 사회 길자연 목사, 기도 이흥순 장로(산정현교회), 설교 이정익 목사(기성 증경 총회장), 축도 정진경 목사로 마쳤다. 이정익 목사는 '선교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본문 사도행전 13:1-3으로 "초대교회시대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교회에 비하여 많은 곳이 부족하고 나중된 교회이지만 새로운 교회로 생동감이 있고, 사고가 열렸으며 이방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 예루살렘교회가 하지 못했던 선교를 감당할 수 있었다. 안디옥 교회는 인재를 양육하고 활용할 줄 아는 교회로 바나...

[오피니언]십자가에 죽자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은 죽었다는 것입니다. 한국사람처럼 죽는다는 말을 잘 하는 민족은 세계에 없습니다. '졸려 죽겠다', '피곤해 죽겠다' 외국인이 들으면 응급차 불러서 병원에 데리고 갈 일입니다. 슬플 때만 '죽겠다' 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헤어지면 '보고 싶어서 죽겠다' 만나면 '반가워서 죽겠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먹는 음식을 가지고도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고 합니다. 감정 표현만 그런 것이 아니라 물건을 놓고서도 '시계가 죽었다', 컴퓨터가 다운되었을 때도 우리말로는 죽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보면 한국인만큼 잘 죽는 민족도 없습니다. 이제 진짜 죽어야 합니다. 바로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어야 합...

[선교현장]부다페스트에서 단기사역(사랑의 교회 청년부 헝가리) 소식
안녕하십니까?조국의 집중호우 소식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헝가리도 장마로 비가 왔다갔다 하며 좀 추웠는데, 이제 날이 개이기 시작하네요.저희는, 지난 6월 28-7월 6일까지, '프랑크푸르트 사랑의 교회' 청소년부에서 1차 단기선교 와서 사역하였고,지금은, 7월 23일-29일까지, '부산 호산나교회' 정장년 13명이 2차 단기선교와서, 사역 중 입니다.단기선교팀이 오면, 저희 기존사역에 좀더 intensive 하게 영성훈련, 개인전도, 공연사역, 급식사역을 합니다.저희 기도제목은, 1) 김흥근 선교사, 건강을 위해서 입니다.1차 단기선교를 끝내고 급히 한국에 들어가 진료를 받고 있는데, 검진 결과, 심장이 커져있...

[선교현장]멕시코 도착한지 한달하고 보름이 지나고있다.
"또 너희가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마 10:22-23)할렐루야! 부족한 선교사와함께 멕시코를 가슴에 품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쫓아 기도와 물질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는 선교의 동역자님 들께 감사와 함께사랑의 안부를 전합니다. 고국 땅에 장마로 인한 피해와 무더위 속에서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멕시코의 거대한 나라가 탄생 되기전에는 마야문명과 아즈텍문명이 있었다. 신관은 태양신을 섬겼다. 잉카의 태양...

[목회, 신학]말씀으로 새롭게
1883년, 진화론을 생각해낸 영국의 다윈은 자신의 이론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인간과 원숭이의 중간 상태를 찾아 나섰다. 남양군도에 간 다윈은 대단히 미개한 식인종 무리를 발견하였다. 그들의 생활은 거의 짐승에 가까울 정도로 원시적이었다. 다윈은 이러한 인종은 결단코 개화되거나 발전될 수 없는 부류의 인종으로 확신하였다. 이들이야말로 자기의 진화론의 이론을 뒷받침한다고 믿고 돌아오게 되었다. 34년이 지난 후, 다윈은 다시 그 남양군도의 섬을 방문하였다. 그런데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섬 여기저기에 교회들이 들어서 있고 학교가 있고 짐승 같던 야만스럽던 식인종들이 이제는 집을 짓고 살고 있었다. 30여 년 전의 식...

[선교현장]무슬림 선교, 내가 만나는 그녀
지금부터 언급되는 그녀에 대한 이야기는 이전 선교 편지에서 2번에 걸쳐 이야기했던 것 같다. 무슬림인 그녀를 만난 것은 2004년이었고 지난 6년동안 나는 수없이 그녀를 방문했고 많은 시간을 그녀와 함께 했다. 그녀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그녀를 찾아가 함께 기도하며 그녀를 위로했다. 내가 방문한지 3년 반이 되던 해에 그녀는 처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기도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 다음 해에는 성경을 받아들였다. 나는 그녀를 생각하면 늘 가슴이 아프다. 그녀가 겪는 어려움, 고통, 마음의 상처를 생각하면 늘 가슴 한편이 시려왔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릴 때마다 나는 늘 그녀를 위해 기도했으며, 그녀가 나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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