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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신학
한 알의 밀알
미국의 메사추세스 노드햄토 공동묘지에 가보면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과 그 옆에 데이비드를 사랑했으나 일찍 죽었기 때문에 결혼하지 못한 아름다운 여인 제루사 에드워드의 무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를 위한 데이비드의 원대한 소망과 기대는 아무런 결실을 얻지 못한 채 그는 죽어 보잘것없는 무덤 속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그의 노력과 일의 결과는 지금 거의 남은 것이 없고 그의 헌신적인 선교의 기억과 수십 명의 인디언 신자들이 그가 이루어 놓은 전부가 되고 말았습니다. 진정 그는 한 알의 밀알처럼 썩...
2006-07-07
맡은 일에 충성
스코틀랜드에 있는 어떤 목사는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신 30:8) 스코틀랜드에 있는 어떤 목사는 정말 열심히 정직하게 목회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년 동안 새로 나온 교인이라고는 로버트 모펫트라는 단 한 명의 소년뿐이었습니다. 교인들은 목사님에게 문제가 있다고 여기 저기에서 수근거렸습니다. 그렇게 목사의 가슴에는 비수를 꽂았고 목사는 의기소침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로버트라는 소년이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제가 ...
2006-07-07
순교자 아들의 세례식
나는 아버지가 죽은 강물에서
나의 아버지와 엘리오트 등 다섯 명의 선교사들은 석기 시대를 살고 있는 아우카 족에게 접근했다. 맨 처음 정글로부터 나온 아우카 족의 한 남자와 두 여자에게 우정의 표시로 아우카산 레몬에이드와 햄버거를 주었다. 그때, 다른 아우카인들이 분노하며 강가로 나와 창을 들고 아버지를 비롯한 선교사들을 모두 죽였다. 그 당시에 나는 다섯 살이었고,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아버지가 안 계심으로 쓸쓸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나는 믿음에 회의를 가졌으나, 성장하면서 그리스도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
2006-07-07
너 이제 진짜 죽었다!
아프리카 선교 사명을 가진 젊은 선교사가 배를 타고 아프리카로 향하였습니다. 항해 중 풍랑을 만나 배가 파선하였습니다. 선교사는 이제 죽었구나 싶었는데 다행히 널빤지 한 쪽을 부여잡고 며칠을 바다 위를 표류하다 간신히 아프리카 어느 해안에 닿았습니다. 바닷가에 기진맥진하여 엎어진 선교사의 운명은 가혹하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이번에는 흉칙하고 잔인한 식인종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선교사는 하나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내가 돈벌자고 하는 일이 아니고, 놀자고 하는 일도 아니고,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선...
2006-07-07
제목 서브섹션 등록일
말씀으로 새롭게 2006-07-07
아름다운 희생 2006-07-07
하나님께서 주신대로 2006-07-07
물이 바다 덮음같이 2006-07-07
훨씬 큰 상급 2006-07-07
저드슨 선교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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