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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을 떠나기 직전 초긴급상황을 넘기면서
광주CCC 아가페의료팀이 7.24일 라오스 루왕파방에 입국하셔서 7.25-26일 이틀간 루왕파방 쩜팻군 쩜팯고등학교에서 무료의료봉사활동을 루왕파방 주정부의 정식 허가 하에 진행하였고 이틀간 약 550여명을 진료 하였는데 26일에 진료받고 약을 타간 50세 남자분이 집으로 돌아간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그 유가족들이 한국의사들에게 맞은 주사 때문에 죽었다고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하였고 다음날 바로 의료팀 출국정지 시키고 여권압류하고 4일간 사고조사를 하였고, 저는 당연히 의료팀을 초청한 대표로 조...

2011-08-03

온두라스 몬데베르데 성경학교 사역
온두라스 장세균 선교사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일전 계속되는 아침 말씀 묵상 시간에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고전 16:18) 말씀을 통하여 온두라스 사역과 저의 삶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역이 바로 “삶으로 그리는 복음”인데, “아직도 멀었다” 하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듯했습니다. 함께 잠언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 25:13)” 추수의...

2011-08-02

탄자니아로 다시 떠나는 길목에서
가족이 서로 헤어지면 언제 만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
사랑하는 동역 자님에게 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장마, 태풍 그리고 계속되는 더운 날씨가 계속되어 잠을 제대로 청할 수도 없고 더워서 늦잠을 자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지내다가 더운 곳으로 오니 견디기가 많이 힘이 듭니다. 더울 때는 시원한 곳에서 지내다가 추울 때 더운 곳에서 지내면 좋겠는데 그런 것이 뜻대로 되지만은 않습니다. 한국에 도착 하자마자 아들 가족이 미국으로 가게 되어 짐을 정리하고 보내는 과정에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초기비용도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 비전...

2011-08-02

아리바 호베네스 마라톤 복음축제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
아리바 호베네스 "마라톤 복음축제" 를 위홰 기도 부탁 드립니다.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 파라과이 땅을 일으키실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이사야 말씀을 언약으로 붙들고 달려온 '아라바 운동'이 주님의 은혜로 여섯번째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해를 번갈아가며 '일어나라 어린들이여', '일어나라 청년들이여'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왔던 가운데, 힘들었던 순간들마다 말씀으로 비전을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시며 '아라바 운동'의 등불이 되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11-07-28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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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부다페스트에서 단기사역(사랑의 교회 청년부 헝가리) 소식		2011-07-28

네팔의 영적 부흥을...		2011-07-28

4주만에 다시 걸린 말라리아		2011-07-28

필리핀, 어린이 선교 사역소식		2011-07-28

남아공, 예수생명교회 소식		2011-07-28

제2차 알바니아 목회자 포럼 소식 등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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