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11-08-03
작성자 관리자 (admin)
안식년을 떠나기 직전 초긴급상황을 넘기면서
광주CCC 아가페의료팀이 7.24일 라오스 루왕파방에 입국하셔서 7.25-26일 이틀간 루왕파방 쩜팻군 쩜팯고등학교에서 무료의료봉사활동을 루왕파방 주정부의 정식 허가 하에 진행하였고 이틀간 약 550여명을 진료 하였는데 26일에 진료받고 약을 타간 50세 남자분이 집으로 돌아간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그 유가족들이 한국의사들에게 맞은 주사 때문에 죽었다고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하였고 다음날 바로 의료팀 출국정지 시키고 여권압류하고 4일간 사고조사를 하였고, 저는 당연히 의료팀을 초청한 대표로 조사를 받고 ...

4일간 피를 말리는 출국금지 속에 조사, 합의 과정을 거쳐 0,000 $ 로 장례비, 위로금을 주어 합의가 되고 사건 종결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의료팀들이 4일간의 출국정지가 풀리고 7/31일에 출국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환자가 너무도 약했고 주사나 침은 맞지도 않았으며 약을 탄 후 먹지도 않았지만 유가족들이 다르게 진술하고 어떻게 하든 많은 합의금을 타기 위한 시도가 있었음을 알았지만 봉사하러 온 의료팀이나 저나 너무 냉혹하게 대할 수는 없었고--- 사랑하기 위해서 왔는데...

비록 많은 돈이 들었지만 많은 교훈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의 해결을 위해 도와주신 주 라오스 대사님, 루왕파방 주지사님, 루왕파방 경찰청, 루왕파방 보건국, 병원 등등 감사 드리고 이를 위해 중보 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4일간 피 말리는 출국금지 속에서도 묵묵히 견뎌주신 의료팀에게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사건이 종결된 후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 감사 감사



드디어 저희들도 안식년을 떠납니다

저희들도 드디어 안식년을 떠납니다. 8/2일 아침 루왕파방을 떠나 방콕으로. 방콕에서 밤 비행기로 인천으로.. 8/3일 아침에 인천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한국에는 대략 8월 중순까지 머물다가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 한국에 머무는 기간이 짧아 일일이 인사를 드리지 못하더라도 양해해 주십시오. 미국의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미드웨스트 대학교에서 안식년을 가지면서 D.Min 문화인류학 박사과정을 하게 됩니다. 예정대로라면 2012년 6월 졸업을 하게 되고 한국에 잠시 왔다가 2012.7월 중으로 라오스에 귀국하게 됩니다.

안식년 때도 라오스사역은 계속하여 진행됩니다. 저 대신 이환호선교사,계성혜선교사와 Hope School의 분따 교장선생님이 사역을 담당하게 됩니다. 저 있을 때보다 훨씬 잘할 것입니다. 장학금, 후원금, 교회관련 선교헌금 등은 이전처럼 그대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구체적인 선교편지를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식년 기간에도 연락처는 동일합니다. 070-7527-7361 혹은 070-4318-7361 입니다. 이메일도 동일합니다. 미국에 가서 핸드폰을 구입한 후 연락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라오스에서 목놓아 외쳤던 소리 “다이버” “다이”를 다시 외쳐봅니다.
“할 수 있겠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다이버” “다이”

.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