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 3715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교계, 문화]책 소개 - 전능자의 그늘 ( Shadow of the Almighty )
" 이틀 후인 1956년 1월 8일 일요일, 짐 엘리엇과 그의 네 동료는 짐이 6년 간 위해서 기도해왔던 사람들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p 400 " 이 문장이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이다. 이 책은 400페이지에 달하지만 결국 그 모든 이야기와 설명이 그가 얼마나 하나님께 순종하였으며, 그렇게 사랑하기 때문에 에콰도르의 살인부족 아우카 부족에게 복음을 전하려 헬기에서 내려 이틀만에 순교했던 짧막한 문장으로 모든 걸 함축하고 있다. 1956년 다섯 젊은이가 마지막 남은 살인 부족 아우카 부족에게 복음을 전하다 죽임을 당했다는 이야기는 당시 북미대륙의 젊은이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으며, 지금도 마치 전설처럼 들려오는 많은...

[목회, 신학]비유와 회개의 요구 / 설교 주앙교회 이영제 목사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우리나라의 고려 공미왕 때 농사를 지으며 소박하게 살아가는 우애 깊은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 형제가 길을 가던 중 동생이 황금덩이를 줍게 되었습니다. 아우는 순간적으로 자신이 다 가지고 싶은 욕심이 솟는 것을 누르고 형과 반씩 나누어 갖기로 하였습니다. 이윽고 강...

[선교현장]한인후예를 위한 선교의 비전
멕시코 유까딴의 홍정택 선교사입니다. 먼저 신년을 맞이하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06년 선교지 유까딴 에서의 사역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놀라우신 인도와 은혜 그리고 여러 선교 동역자분들의 기도와 후원가운데 이루어진 은혜사역이었습니다. 함께 하신 여러 동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7년에 하나님께서 한인후예들을 위한 선교의 비전을 주시었습니다. 저는 신년에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가운데 이를 감당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글은 저의 한인후예를 위한 2007년 선교의 기획입니다. 1. 간추린 역사 1905년 4월 4일 제물포항 출발한 1033명은 5월 12일 멕시코 유까딴의 프로그...

[오피니언]선교와 교회
“ 선교는 교회가 합니다 .” 라는 SEED 선교회의 기본 신념과 선교 전략은 성경적이며 주님께서 주신 사명인 것입니다 . 주님 승천하신 지 2000년이 되는 오늘까지 이 선교의 과제가 완수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주님의 재림은 지연되고 있는 것입니다 .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 이미 마태복음 24:14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 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고 증언 하셨는데 아직도 세계 65억의 인구 가운데 기독교 인구가 33% 이고 복음을 접하지 못한 미전도 종족이 약 16억이 남아 있으며 , 12,000 미전도 종족이 아직 남아 있다는 사실은 곧 주님의 재림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 만약 미...

[선교소식]3월 17일 NY, NJ 지역 Small Church, Great Missions 세미나 안내
세계복음화를 꿈꾸며 준비하는 교회를 위한 “Small Church, Great Missions”선교 세미나 “선교는 교회가 합니다: 선교회는 교회를 돕습니다” “는 SEED 선교회의 비전이면서 선교에 대한 중요한 원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선교는 교회가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선교 지향적인 교회 즉 “선교하는 교회 (Missionary Church)” 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입니다. 선교하는 교회가 되면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으로 교회가 성장하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선교회는 교회를 돕습니다.” 우리는 정보와 전문화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선교 즉 다른 문화와 언어...

[선교현장]하예 하선이네 가족 네팔 선교 이야기
네팔에서 새해 문안 인사 드립니다. 멀리 눈 덮힌 히말라야 네팔에서 전훈재 선교사 가족이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2007년 새롭게 허락하신 새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출발을 잘 하셨는지요? 새해 여러 가지 계획들을 세우셨겠지요? 새해에는 더 많은, 더 좋은 일들이 많아 지시길 소망하며 아울러 원하고 바라는 모든 일들이 주님 안에서 형통하게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네팔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네팔 선교를 위해 2007년 올 한 해에도 동역자가 되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 아니 벌써 저희 가족이 네팔에 온지 3년이 지났...

[선교현장]우간다의 최정호선교사입니다.
새해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2007년 새해에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사업이 풍성함으로 가득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에 보내 주신 사랑으로 저희들은 우간다 땅에 보내시고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준비하면서 감사함으로 잘 지냈습니다. 언어와 현지적응이라는 기간은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혀가는 과정들이 계속될 것인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의료사역을 위해서 우간다 국립병원의 실습과정은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계속되는 병원의 근무는 특별한 소명감을 요구하였으며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어...

[선교소식]경비가 지원되는 1년 단기선교 안내!
할렐루야! 주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주 예수님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축복하며 한가지 반가운 광고를 전합니다. 특별히 이번에 기아대책을 통해 경비를 지원받으며 단기선교(해외자원봉사)로서 필드를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긴 인생 중 1년간의 시간을 지구촌의 굶주린 이웃을 섬기는 데 사용하시길 요청드리며,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변분들에게도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모집]기아대책 NGO 해외봉사단(1년 단기 선교사) 2007년 기아대책의 해외사업장에서 맘껏 봉사활동을 펼치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해외 NGO 봉사단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선교현장]세례현장으로 달려가던 기쁨을
우리는 새벽 일찍 크리쉬나 기리 세례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우리는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오늘 세례를 받기 위한 여섯명의 사람들 뿐 아니라 그들의 친지와 교회 성도들 그리고 꼬맹이들까지 거의 80여명이 모여 있었습니다. 도미닉 목사의 세례 문답과 영접 기도, 그리고 우리 교회가 지향하는 목적을 다시한번 반복과 함께 확신 기도를 시킨 후에 로버트 목사님의 집도 아래 찬양과 말씀, 간증이 이어진 후에 드디어 미리 준비해 놓은 세례 장소에서 한사람, 한사람 씩 세례가 거행 되었습니다. 원래 이날 세례를 받기로 한 사람은 총 다섯 명이었는데, 나자로 형제의 아들이 간절히 세례 받기를 원해서 현장에서 의논한 끝에 주게 ...

[선교현장]제 17 선교보고 불가리아 선교소식
할렐루야! 불가리아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감사가운데, 주의 이름으로 평안을 문안합니다. 날씨는 계절답지 않게 따뜻하여 이곳 비토샤산도 정상(2,200m고지)에만 약간의 눈이 보이다가 요즘은 차가워졌습니다. 날씨가 더울땐 때 아닌 겨울장염으로 학교들의 문을 닫더니, 이제 날씨가 추워지자 바이러스형 독감이 기승을 부려 지난 목요일까지 대부분의 학교가 쉬었습니다. 이제 그들의 마지막 때를 아는 세상 권세 잡은 자의 발악은 더욱 기승을 발하는가 봅니다. 모두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우리의 영혼을 의지해야 할 때임을 절감합니다. 1. 선교사 개인 동정입니다. 이번 고국 방문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였습니다....

이전

[261][262][263][264][265][266][267][268][269][2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