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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 선교정보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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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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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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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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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이것만은 꼭 알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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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기 선교사 정~말 부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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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전 이런 일 하러 온 게 아닌데요...?"
꼭 이런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난 교사(예를 들자면)로 온 거지, 보모로 온 게 아니다." 또는 "내가 이 먼 곳까지 남의 심부름하러 그 비싼 돈 들여가며 온 줄 아냐?" 근데, 선교지 상황이라는 게 그렇게 만만치 않다. 장기선교사들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 자기가 하고 싶은 사역을 기다리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단기선교사들이야 오죽하겠는가? 상황에 따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할 수 있는 유연성, 필수이다!
Case 2.
"…… (생각없음, 질문없음)"
솔직히 질문 너무 많이 하는 사람도 피곤하지만, 질문 안하고 일 저지르는 사람보단 훨씬 낫다. 질문이 없다는 건 한마디로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얘기다. 특히 나가기 전에 함께 일하게 될 장기선교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말 그대로 엣센셜이다. 나한테 기대하는 바가 뭔지,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현지 상황은 어떤지,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확실하게 알아 두라. 안 그러고 막무가내로 가면 맞이하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 힘들다.
Case 3.
"뭐, 선교사가 이따위야?"
주로 쬐끔 똑똑한 사람들이 이런 소리한다. 사실 지내다 보면 거기 계시는 선교사님들, 일하는 것도 시원찮고, 선교사가 저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래서 가끔 입을 좀 성급하게 놀리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그러나, 치명적이 될 수 있다. 어설픈 비판 또는 사랑이 없는 솔직함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기억하라. 당신이 그 위치에 서 보면 전혀 다른 스토리이다. 또한, 달랑 몇 개월 산 당신이 뭘 알겠는가?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건 그분들 정말 귀한 분들이다. 당신이 1-2년 헌신해 나오는 것이 그렇게 힘들었다면 평생 선교사로 나온 그분들은 어떠했겠는가? 마음을 열고 보라,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철저한 겸손, 배움의 자세, 남의 허물을 덮는 사랑, 너무 많은 걸 바란다고 생각하나? 하지만 이것들이 없으면 당신의 1년의 경험은 상처투성이의,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간이 될 것이다.
Case 4.
"엄마, 보고 싶어요... ㅠㅠ "
가끔 이런 사람들 있다. 처음 하는 외국 생활, 말 못하는 서러움, 문화충격 등으로 인해 매일 분위기 잡고 엄마 찾는 사람들.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사역의 도움은커녕 팀에게 걱정만 끼치는 사람들이다. 일반적으로 장기 선교사는 최소 1-2년 간의 적응 기간이 주어진다. 그 기간 동안 여러 가지 문화 충격도 극복하고, 나름대로 현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한다. 그런데, 단기 선교사는 사역 기간 자체가 최장 2년이기 때문에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사역을 시작해야 한다. 고로 단기 선교사는 빠른 적응 및 적극적인 생활방식이 생명이다. 당연히 있을 어려움들을 예상하고 준비하라. 또한 적극적인 생활방식으로 인간관계와 생활 반경을 넓혀라. 그리고, 어려움을 다른 사람과 나누라.
Case 5.
"싫어 ~ !!!"
좋게 말하면 심지가 굳은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쓸데없이 똥고집만 쎄다는 거다. 자기 마음에 들면 하고 안 들면 안 한다. 물론 처음엔 다 잘한다. 군대에서 신병들이 빡세게 뛰어다니는 것처럼, 처음 선교지 도착하면 말도 잘 듣고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 그러나, 한 서너 달만 지나보라, 본판이 드러난다. 나중에는 주객이 전도되어 장기선교사님들이 눈치본다. 순종... 쩝, 이것도 무지 힘들다. 하지만, 잊지 마라. 당신, 거기 뭐 하러 갔나?
말도 못하고 문화도 모르고 영 어설픈 단기 선교사가 왜 필요한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를 꼽는다면 바로 장기 선교사를 돕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지에 정착해 사는 장기 선교사들의 사역을 직․간접적으로 도움으로서 그 지역의 복음화와 사역의 활성화를 돕는 것이다. 즉 도우미가 된다는 것인데, 이것은 단순히 사역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삶 전반에 걸쳐 섬기는 자가 되는 것이다. 내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내 생각대로 안 되더라도, 마음을 다해 조건 없이 섬길 때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이루실 놀라운 일을 보게 될 것이다. 많은 것을 하기보다는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선교에 대해 배우려는 자세를 가질 때 당신의 단기선교는 비교할 수 없이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 WEC 단기 선교사 (Short-Term Work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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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단기 선교사가 되려면...”
하나, 조건 없는 섬김의 자세를 가져라.
둘, 필드에 가기 전에 현지 장기선교사와 꾸준히 연락을 취하라.
셋, 가기 전에 자신의 일에 대해 철저히 파악하고 준비하라.
넷, 유연성을 가지라.
다섯, 비판하지 마라.
여섯, 적극적이 되라.
일곱, 순종하라.
여덟, 열린 마음과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라.
출처 : WEC 국제선교회 한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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