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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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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아프리카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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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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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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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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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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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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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이제리아의 Kanuri 족 출신이다. 나는 나이지리아와 카메룬에서 코란을 공부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로부터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다. 사우디 아라비아로부터 돌아 온 후 나는 커다란 감옥의 이슬람 담당 사역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감옥 담당 목사를 만났으며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물론 나는 이 목사님을 무슬림을 이끌려고 했으나 오히려 그의 삶이 나를 감동시켰다.
나는 목사님을 모스크의 금요일 기도회에 초대했으며, 그 역시 나를 교회의 예배에 초대했었다. 그러나 전혀 뜻밖에 나는 하나님께 과연 어떤 길이 진정한 길인지를 묻게 되었다.
그리고 오래 지나지 않아 그리스도인으로 개종한 과거 내가 존경하던 무슬림 지도자로 부터 편지를 받았다. 그는 편지에서 내가 진정한 진리를 찾으며, 주님께서 자신을 나에게 나타내 보이시길 간구하도록 격려했다. 그런 후 나는 과거 나의 영적인 무슬림 지도자를 따라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얼마 후 내가 이슬람으로 다시 돌아오길 강요했던 가족들에 의해 살해당할 뻔 했다. 그리고 나의 개종으로 인해 여러 곳의 교회들이 공격을 받았다. 결국에는 무슬림들은 나는 붙잡아 "Shahad"(이슬람의 기본 다섯가지 미디음 가운데 첫번째로, 매번 기도할 때마다 "나는 알라 외에 신이 없음을 증언(선언)하나이다. 또한 나는 무함마드가 알라의 사도임을 증언(선언)하나이다"라고 고백하는 기도문) 이슬람의 신앙을 고백할 것을 강요했었다. 만약 따르지 않으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나는 그들에게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하며, 나를 위협하지만 정말로 위험한 대상은 바로 당신들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나를 내가 정신을 잃을 때 까지 나에게 매질을 가했으나, 나는 살아 날 수 있었다.
후에 나는 경찰에 연행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하나님께서 나를 구해 주셨다. 나는 지금도 내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2005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에 참여한 아프리카인 다섯 그룹이 다음과 같은 일을 경험했다.
2005년 10월5일 라마단 기도 17번째일 지역의 모스크에서 라마단 기도회를 인도하던 한 이맘(모스크의 지도자)는 도저히 기도회를 인도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고, 다른 이맘이 기도회 인도를 시도했으나 그 역시 불가능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처번째 언급했던 이맘은 곧 같은 지역의 한 그리스도인이 영적으로 자신들의 기도를 가로 막고 있는 것을 환상 속에서 발견했다. 그의 환상 속에서는 무슬림인 자신과 그리스도인 기도 속에서 서로에게 바위를 던지는데 그리스도인이 던지 바위가 자신들이 던지는 바위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맘은 그리스도인에게 자신들과 같은 시간에 기도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런 일이 있은 얼마후 여러 젊은 무슬림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왔다.
(from : http://www.30-day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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