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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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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중동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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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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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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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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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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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신앙고백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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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dullah 와 Zahara 는 자신들이 진정한 무슬림인지를 의문했다. 이들은 이슬람의 가르침을 따라 실천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리스도인 방문자에게 초대를 받아 그리스도인의 집을 방문했다. 그리고 대화가 진행된 후 이 그리스도인이 Abdullah 를 교회로 초대했고 그는 교회에서 질제적인 가르침을 받았다. 그 다음 날 Abdullah 는 그리스도인을 초청해 그가 떠나기 전 마지막 한 곳을 방문하길 요청했다. "Zahara 나는 그리스도인 될거야!"라고 말했고 Abdullah 와 Zahara 는 박장대소했다.
몇주가 지난 후 그 그리스도인은 이란에 있는 자신의 친구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배푸셨습니다. 네 안에 계신 그분은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내 안에 게시며, 예수님은 나에게 진정한 분이십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일은 Zahara 역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 아침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면서, Zahara 가 말했던, 왜 자신을 교회로 초청하지 않았냐는 말이 자신을 괴롭혔다. 바로 그 순간 그가 꿈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는 사이 Zahara 가 그의 방으로 들어와 왜 자신은 교회로 초대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그후 Abdullah 와 Zahara 는 같이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으며,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Zahara 의 두 자매들도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자신들의 이웃에게 성경을 나누어 주었다.
(from : http://www.30-day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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