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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오세아니아, 태평양 등록일 2006-07-31
작성자 관리자 (admin)
뉴질랜드의 교육에 대한 이해
창의력 개발 중심의 교육

1. 창의력 개발 중심의 교육

뉴질랜드 학교교육의 특징은 교과서 중심의 주입식 교육이 아닙니다. 철저희 창의력 개발 중심의 교육을 시도합니다. 초등학교는 학교가 놀이터로 착각 될 정도로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입니다. 초등학교학생들도 신문을 읽고, 학교도실, 시립도서실에 가서 책을 스스로 찾아서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숙제를 하게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반에서 발표하게 하며 선생님과 친숙하게 대화를 하며 공부합니다. 가령 소방서에 대해서 공부한다하면 소방서 아저씨가 정장을 하고 와서 소방서가 무엇을 하는 곳 인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게 하여 실물을 보여 경험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나서 학생들은 소방서에 대한 지식을 광범위하게 얻기 위해서 도서실에서 책을 읽고, 신문에 난 화제의 사건 기사들을 읽고 자신들의 생각을 발표하게 하므로 교육이 이루어지게 합니다.

2. 한국에서 온 학생이 영어를 못하여 학과의 진도에서 뒤 떨어질 것을 염려하거나 초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과서식 진도를
따라가는 학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미 공부한 것 과는 관계 없이 언제든지 학습에 자연스럽게 편승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민을 와서 학생을 공연히 한 학년 내려서 입학시키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 나이의 학년에 반드시 학생을 입학시켜야 합니다.

3. 처음에는 학생이 영어가 잘 않되기 때문에 조금은 힘들지만 긴장을 풀지 않고 공부하면 한국의 어린이들은 금방 뉴질랜드학생들 보다도 오히려 성적이 낳아지는 것을 봅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보통 1년이 지나면 영어에 어려움이 없어지고 정상정인 학습능력의 수준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4. 그러나 고학년이 될 수록 뉴질랜드학생들은 공부를 더 잘하게 됩니다. 대학에서는 졸업학년 쯤 되면 한국 학생들이 뉴질랜드학생들에게 실력이 밀리는 경향을 보입니다.

5. 대학은 몇몇 학과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입학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1학년에서 2학년으로 3학년에서 다음학년으로 오르는 과정이 점점 어려워지고 과에 따라서는 수백명의 학생이 탈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은 정말 학구적인 실력자들이 선택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 뉴질랜드학생들의 대학진학의 과 선택의 경향을 보면 취직이 잘 되는 직업에 겨냥한 선택이라기 보다는 철저히 자신의 적성에 맞는 쪽을 선택하고 있는 경향을 보입니다. 대학원 생들이 학문에 임하는 태도는 순수히 학문 그 자체에 몰두하며 연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서 이것이 어릴적 부터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며 교육받아온 열매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7. 오클랜드대학교는 세계의 100대 명문대학교들 안에 들어가는 대학교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이나 영국의 명문대학의 대학원에 입학하여 공부하는 것은 앞으로 교수가 되거나 전공분야에서 전문인이 되려는 계획에는 아주 현명한 진로를 밟아가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장로교 오클랜드 한인교회 장옥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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