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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목회, 신학 > 예화 등록일 2006-07-07
작성자 관리자 (admin)
나차럼 될 수는 없을까?
오래 전에 한 미국 선교사가 불교 신자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의 작은 도시에 도착했다. 이때까지 그는 젓가락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불교 신자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 그들과의 관계 형성에 노력하던 그는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지 못하자 포크를 사러 가기로 했다. 그러나 그는 결국 “그 마을에 포크를 파는 곳이 한 군데도 없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나는 서울에서 포크를 특별 주문해야 했는데, 도착하기까지 석 달이 걸렸고, 결국 스테인레스 포크 하나에 6달러나 지불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라고 불평하기에 이르렀다.

어떤 사람들은 여기에 온 그들이 우리와 함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젓가락 사용이 서툴러 불평을 토로했던 선교사와 다르지 않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질문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문화간의 장벽을 어떻게 극복하고 다른 민족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로 활용하기 원하시는가?” 하는 것이다.

예루살렘 교회는 예수님을 믿으면 이방인들도 동일하게 구원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이방 문화의 어떤 면들은 여전히 유대인들에게 거슬렸다. 그래서 유대의 전통을 이방 개종자들에게 강요하지 않는 만큼, 이방 개종자들에게도 몇 가지 금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들은 중요한 문화적 장벽을 제거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더 효과적으로 다가가려 한 것이다. 복음에는 그 무엇도 더해질 필요가 없다.
- 「사도행전식 교회 개척」/ 엘머 타운즈•더글라스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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