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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한국일반 > IT 정보사회 등록일 2006-06-29
작성자 관리자 (admin)
네티즌 10명 가운데 9명은 이용자 참여 지향
15.4%가 적극적 참여자, UCC 생산 경험도 43.2%

우리나라 네티즌은 참여와 공유로 대표되는 웹 2.0 패러다임의 제반 환경 측면에서 양적인 성숙단계에 도달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에서 실시한『2006년 인터넷이슈 심층조사』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91.6%가 카페/커뮤니티 활동, 퍼나르기(펌), 블로그/미니홈피 운영, 댓글달기, UCC(User Created Contents: 사용자 제작 콘텐츠) 생산 등의 참여와 공유 활동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모든 활동에 참여하는 적극적 참여자도 15.4%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표본오차 : ±1.98%p, 95% 신뢰수준).

활동별로는 카페/커뮤니티를 이용하는 경우가 77.8%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퍼나르기 (62.0%), 본인 블로그/미니홈피 운영(52.4%), 댓글달기(45.6%), UCC 생산(43.2%) 등의 순이었다. 카페/커뮤니티의 이용 목적은 주로 ‘취미ㆍ관심사 공유(32.5%)’, ‘친교ㆍ교제(29.6%)’, ‘학습ㆍ연구에 필요한 정보습득(15.2%)’ 등이며, 카페/커뮤니티 이용자의 77.7%는 일반 검색보다 카페나 커뮤니티의 정보가 더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로그/미니홈피는 주로 ‘친교ㆍ교제(42.0%)’, ‘일상생활의 기록(24.6%)’, ‘관심분야 정보ㆍ자료 공유(17.4%)’ 등을 위해 운영되며, 댓글을 다는 주요 이유는 ‘본인의 생각ㆍ의견 표현(54.2%)’, ‘타인과 정보 공유(21.9%)’, ‘타인 주장에 대한 반론 제기(11.8%)’ 등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인터넷의 핵심 트랜드인 UCC에 대해 살펴보면, 조사대상자의 76.2%가 UCC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으며, 이 가운데 35.6%는 하루에 1번 이상 이용하고 있어 UCC 이용이 상당히 일반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UCC의 내용은 주로 ‘개인의 일상(45.9%)’, ‘개인적 관심분야(22.7%)’, ‘전문분야 정보 ㆍ지식(14.8%)’, ‘유머ㆍ패러디 등 재미있는 콘텐츠(12.2%)’ 등에 관한 것이며, 형태는 사진ㆍ이미지(91.0%) 와 텍스트(85.0%)가 대부분이고, UCC의 차세대 킬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동영상의 생산도 30.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UCC의 주요 유통 경로로는 포털의 UCC 게시판(19.6%)이나 UCC 전용 사이트(17.7%) 보다는 카페/커뮤니티(66.4%), 블로그/미니홈피(64.4%)와 같은 커뮤니티 서비스가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UCC의 또 다른 형태로 볼 수 있는 상품평, 이용후기 등은 인터넷 상에서 입소문을 형성하여 쇼핑 구매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79.3%는 쇼핑시 다른 이용자의 상품평, 이용후기 등을 참고하고 있으며, 구매할 때마다 읽는 경우도 45.9%로 조사되었다. 또한, 상품평, 이용후기 이용자의 94.3%는 다른 이용자의 구매경험과 평가를 기반으로 최종 구매여부를 결정하고 있으며, 59.0%는 쇼핑 후 상품평, 이용후기 등을 작성함으로써 제2의 인터넷 입소문 형성과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앞으로도 인터넷 트렌드와 이용자 행태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특히, 인터넷 활용과 콘텐츠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수준의 제고와 다양성 확보를 위한 정책 및 사업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출처 : N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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