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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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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반 > 사회/문화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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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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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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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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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인구부문] 집계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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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인구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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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006. 5. 25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인구는 2005. 11. 1 현재 4,728만명으로 2000년(4,614만명)에 비해 114만명(2.5%) 증가, 연평균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인구는 2,277만명으로 전체인구의 48.2%를 차지하며, 2000년보다 141만명(6.6%) 증가했다. 우리 나라의 인구밀도는 ㎢당 474명으로 2000년의 464명보다 10명 높아졌으며 현재 남자는 23,624천명, 여자는 23,655천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31천명 많다. 15세 이상 인구 중 유배우자가 59.3%로 가장 많고, 미혼자 30.2%, 사별자 7.6%, 이혼자 3.0%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인구는 2,497만명으로 전체 국민의 53.1%이며, 1995년에 비해 10.5% 증가한 것이다.
종교유형별 분포를 보면 총인구 중 불교인구가 22.8%로 가장 많고 기독교(개신교) 18.3%, 기독교(천주교) 10.9% 순으로 나타났다. 3대 종교 중 불교와 기독교(개신교)가 차지하는 비중은 소폭 감소하고, 기독교(천주교)의 비중은 증가하였음
성별 종교 인구를 보면, 남자는 49.7%, 여자는 56.4%로 여자가 6.7%p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별 종교인구의 비율은 남자는 50대~60대, 여자는 60~7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료 :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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