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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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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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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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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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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석 (bans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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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을 위한 40일 기도와 금식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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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지도자들을 배출한 곳, 그러나 지금은 아무 친구도 없는 땅, 이란을 위한 기도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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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위한 40일 기도와 금식 캠페인이 지난 5월 25일 시작되었다.
최근 이란의 핵문제로 이란이 국제사회의 위기로 부상하면서 120명의 이란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긴급히 이란을 위해서 기도할 필요성을 나누고 기도운동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이 기도운동에 대한 최초의 아이디어는 지난 4월 21일에 나왔는데, 그 시급성 때문에 급히 추진되어 바로 5월 25일부터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 기도운동은 세계의 모든 크리스찬들을 초대하고 있다. 인터넷 웹싸이트(http://www.prayforiran.org)를 통해서 40일간 매일 새로운 기도제목을 제공하며 웹싸이트에서 기도편지 구독을 신청하면 이메일로도 기도제목을 보내어준다.
이 기도운동을 한국교회에게도 알리고 한국교회 성도들의 동참을 위해서 한국어 싸이트(http://im300.net/prayforiran/)도 제작되어 있다.
이 기도운동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해를 돕기위해 아래에 5월 25일자 첫번째 기도편지의 일부를 인용한다.
<인용부분>
다니엘서 6:26-27절에 보면, 페르시아의 왕 다리오는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란에는 한 때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고레스왕은 처음으로 인권을 선언한 왕이었고 이사야서에서 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자”, “하나님의 목자”라고 불렸습니다. 다리오왕은 한 때 “하나님이여 나의 나라를 적군과 기근과 죄악으로부터 보호해주소서”라고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성경시대와 반대로 오늘날 이란은 동서양 어디에도 진정한 친구가 없습니다. 이란의 핵정책에 대한 결과로 이란은 전쟁이 발발할지도 모르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한때 찬란했던 민족인 이란 사람들은 지금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관련주소1 : http://im300.net/prayforiran
관련주소2 : http://www.prayforir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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