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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오세아니아, 태평양 등록일 2006-04-15
작성자 관리자 (admin)
안중훈 선교사 가족의 항공 지원 사역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 부터 항공기 사업용 조종사(Commercial piolt), 조종 교관자격(CFI: Certified Flight Instructor)을 취득 하고 미국 Alaska에서 Send International 선교사로부터 Bush Pilot 훈련과 산악지형 비행경험을 쌓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신명기9:5하)
다양한 지원 사역중 항공기를 이용한 지원 사역은 깊은 정글이나 산악지역 혹은 늪지대 등 육로나 해로로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복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전도하며, 의료혜택과 농기구 보급 등에 항공기를 이용하는 사역
입니다. 현대 교통수단이 전혀 없는 정글 오지에서 복음 전도할 수 있도록 장기사역자들과 그 자녀들의 생활 용품을 공수하며 미전도종족 복음화를 지속시키는 사역입니다. 주요사역으로는 성경번역지원, 긴급환자수송, 교회건축, 농기구 보급, 재해구조 등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언제나 시작에 불과한 것 같은데 벌써 많은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언제나 주님이 함께 계셨습니다. 1월18일부터 있을 기술평가가 주는 의미는 지금까지 달려온 시간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따라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도하면서 이미 주님께서 기쁨의 단을 거두시기로 작정하신 그 땅을 향하여 한 걸음 더 다가서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복된 새해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할렐루야!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시편126:6)”
East Texas Turbines 에서 쌍발 터빈 및 터보 팬 항공기 정비중에 있습니다.

“모두 한 집 애예요?”
아이들과 함께 집을 나서면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한국의 출산율이 저조하다보니 우리 집 아이들이 많아 보이나 봅니다.
신년 부흥회를 참석하는 며칠 동안 모든 상황에서 즐겁게 적응하며 지내는 아이들의 모습은 들려주는 데로 믿고 따르고 한 조각 걱정도 없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그야말로 천국의 소유자였습니다.
네 아이를 돌보다보니 때로는 벅차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내다보면 터져 나오는 미소를 감출 수가 없습니다.
‘애들아, 주님의 기쁨이 되어라~’^0^(2006년1월)

* 성경번역선교회(G B T)는 아직도 자신들의 언어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미전도 종족을 대상으로 성경번역과 문맹퇴치, 지역사회개발 등의 사역을 통해 말씀에 뿌리내리는 건강한 토착 신앙공동체를 세워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초교파 선교단체로서 국제단체인 위클리프 성경번역선교회(WBT)와 협력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 JAARS (Jungle Aviation and Radio Service)는 미국의 북부 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왝쇼(Waxhaw)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JAARS는 모든 민족을 위한 성경 번역 사역을 가속화하기 위해 고도의 기술적인 지원 및 이에 필요한 자원들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김영숙, 에스더(10살), 리디아(6살), 하영(5살), 찬영(1살) (12월 기도원에서)

안중훈 가족 올림.

* 후원 안내 : 외환은행 계좌번호 3030400017341 * 예금주 : “한국 해외 선교회”
* e-mail : missionaviation@aol.com 또는 missionaviation@hanmail.net



파푸아뉴기니에서 온 슬픈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용군입니다.
오늘 (지난 23일 목요일) 너무나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사역을 하던 Mission Aviation Fellowship의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오늘 오후에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조종하던 스위스 조종사 피어 파스낫이 숨지고 승객 4명이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종을 하던 피어 파스낫은 14년동안 파푸아뉴기니에서 비행을 한 베테랑 조종사입니다.

13개월전 두명의 조종사를 비행기 사고로 잃은지 얼마 되지안어서 다시 생긴 사고입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지난번 사고가 머리를 그림처럼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주님께 물어봐야하는지… 어떻게 남편과 아버지를 잃은 가족을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기도로 주님 앞에 나올 뿐입니다.

미망인된 피어의 부인 에스터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4명의 자녀를 (루카 (10), 노에(8), 지오아 (5), 그리고 알렉스 (3))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파푸아뉴기니에서 일하고 있는 MAF 조종사, 정비사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주님의 은혜와 위로뿐이 간구할 것이 없습니다.
항공선교를 하는 조종사들이 안전하게 비행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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