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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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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중남미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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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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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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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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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25년의 목회경험을 가지고 파라과이 선교사로 헌신한 정금태, 이복래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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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년 4월 4일 건축을 시작하여 3년을 걸려 2000년 6월 21일에 입당 예배를 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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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태, 이복래 선교사는 1992년 파라과이로 파송되었으며 할렐루야교회, 베들레헴교회, 갈보리교회, 영광교회를 개척하여 현지인 전도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천사 유치원을 개설하여 어린이 교육의 장을 베풀었다.
1996년에는 기독교예술학교를 개교하여 현재(1998) 250여명의 학생과 27여 명의 선생님들과 함께 미션스쿨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현지인 교회인 할렐루야 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기독 예술 유,초,중,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정금태 선교사는 고신대와 총신신학대학원을 거쳐 목사가 되었고, 25년동안 한국에서 목회를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땅끝 파라과이에 선교사로 오게 되었다. 하나님은 1992년 12월 29일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합동)와 Partner for World Mission (현 GP) 선교단체의 파송을 받게 하셨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총속에서 전도하지 않으면 않되도록 훈련시키시며, 교회와 학교를 세우게 만드셨다.
정금태 선교사는 주 사역으로 교회개척(할렐루야교회, 베들레헴교회, 글로리아교회, 갈보리교회, 벧사이드교회)을 하여 돌보고 있으며 학교사역으로 기독교예술학교, 기독교음악원을 설립했다.
남미 23개국 중에서도 문화나 교육 수준이나 생활 GNP가 20번째를 넘는 곳이 다 파라과이는 문교부 교육통계를 보면 국민학교를 전체 어린이의 70%만 입학하고 그 중 40%만 고등 학교를 졸업한다고 말한다 교육수준이 너무 낮을 뿐 아니라 상용언어인 스페인어를 쓰되 도시를 벗어나거나 30세 이상 정도면 이 나라 고유의 언어인 과라니를 많이쓰기 때문에 선교사가 복음 을 전할려면 이 두 언어를 능가할 방법을 기도중에 찾은 것이 학교 설립이었다.
지금까지의 열매 많은 열매을 맺게되었는데 새벽마다 새벽기도의 힘이 동네를 사로잡고, 한국 선교사의 헌신적인 것을 보고 따라 오게되고, 학부형들의 호응도가 너무 커서 높은 반까지 하라는데 우리가 아직 여건이 할 수 없는 형편이라 학부모들에게 만족을 드리지 못하고 있고 고학년은 다른 학교에 다알수 밖에 없다.
한국에서 유치원을 15년을 했는데 그 당시는 그렇게 전도해도 학부모가 교회에 않나왔는데 요즈음 한국을 방문해 보면 많은 열매가 있음을 본다. 이곳에 이제 3년인데 무슨 열매를 기대하리요 마는 10년 정도 후에는 무슨 열매가 나올 것이나 지금도 5가정이 부모가 교회 나오고 믿음 생활을 한다 놀라운 수확이다 이어서 많은 열매가 맺을 것이다. 현재는 월 1,000$정도 년 12,000$ 이상씩 투자를 해야 하고 일반 투자비가 그 보다 더욱 많이 들어가고 있다. 피와 땀의 결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아름답게 나타날 것이다.
관련주소1 : http://www.amorpaz.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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