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섹션 |
 |
선교현장 > 동북아시아 |
등록일 |
|
2006-03-25 |
|
|
|
|
|
|
| 작성자 |
|
관리자 (admin) |
|
|
|
|
|
|
|
|
|
|
| 보물섬 타이완에서 뿌리내리는 예수사랑 |
|
| 7대 정신으로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Taiwan을 섬기며 |
|
박윤석 선교사는 한국 바울선교회 선교사(기하성 총회-1996년 06월 20일-인천지방회)로서, 대만내 중국하나님의성회(中國神召會臺灣區議會)정회원이며, 台中第一神召會 담임목사로 교단에서는 부총회장과 전도국장으로 대만 교단 집행위원으로 섬기고 있으며, 교단 신학교에서 이사로서 학생들의 영성훈련을 지도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인 선교사로는 싶지않은 현지교회를 개척하여 제자훈련을 통한 기도의 용사를 일으켜 세워 국내외적으로 선교하는 교회로 사역하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을 양성하여 신학교에 보내 부족한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청소년선교회, 농어촌선교회, 기독교병원(누가의사선교회), 출애굽선교회(동성연애자)등과 연합하여 국내선교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앞으로 신학교를 졸업하는 본 교회 학생(현재1학년)을 대상으로 중동지역(모슬렘권과 미전도종족사역)에 선교사 파송을 목표하고 있으며, 대만과 중국, 그리고 전세계 중국인들을 위한 선교하는 교회, 선교하는 대만의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지도, 양성하는 것이 台中第一神召會의 목표이며, 선교방향이다.
박윤석 선교사는 아내 김영애 선교사와 박예선, 박세선 자녀와 함께 기쁘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아내 김영애 선교사는 타이쫑제일교회 여전도회와 주일학교, 청년부를 맡아서 인도하고 있다.
박윤석, 김영애 선교사는 아래와 같은 정신으로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대만(Taiwan)을 섬기며, 모든 대만인들이 복음을 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도우며, 현지인(대만인, 원주민 등)제자들을 양육하여 중국은 물론, 전세계에 선교사로 파송하는 사역을 감당하기 원하고 있다.
1. 절대구원의 확신
유명한 신학자 가운데도 예수는 믿지 않는 자가 있다는 기괴한 이야기를 듣는다. "당신 구원 받았습니까 "하는 원색적인 물음을 성직자에게 묻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사실 구원 받지 못한 목사와 선교사가 있다면 통탄할 일이다.
구원에 감격하고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하는 절규 속에서 우리는 선교해야 한다. "구원에 감격하고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때문에 나는 산다!"라고 고백해야 한다. 구원의 감격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선교사로 나서는 것이다.
2. 절대소명
하나님이 나를 '오로지 선교사"로 부르셨음을 확인 받아야 한다. 소명이 뚜렷하지 못하면 사명에 충실할 수 없다. 인내할 수 없다. 바울은 어머니 테에서부터 택함 받았다고 확실한 입장을 취했다. 들뜬 마음으로 "선교와 더불어 얻은 이익 때문에 이 일을 택하면 하나님을 사기하는 것이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는 자들의 다툼만 일어날 뿐이다.
3. 절대기도
선교사는 기도학교 학생이어야 한다. 예수님도 지상에 계실 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드렸다(히5:7). 마틴 루터는 하루 두시간씩 기도했다. 돈, 선교비는 입밖에도 내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은 필요한 것을 거절하신 일이 없기 때문이다.
4. 절대감사
"무릎 꿇어 기도했거든 휘파람을 불면서 일어나라"는 말이 있다. 구한 것은 받은 줄로 알기 때문이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다. 불평, 원망, 짜증은 마귀의 산물이다. "아무것도 염려 하지 말라"고 하신 주님께 모든 염려 맡기고 하루 일곱번씩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자.
5. 절대복종
예수님은 죽기까지 복종하셨다(빌2). 성경은 복종이란 말을 많이 사용했다. 종이 상전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그리스도인이 주께 복종하라고 가르쳤다. 주는 왕이니 우리는 복종해야 한다. 감미로운 이론을 중단하고 복종의 새 질서를 배우자. 하나님께 철저히 복종한자 만이 역사의 등불이 되었다. 하나님께, 질서에, 지도자에게 복종하는 성서적인 법을 배우자. 사랑의 질서엔 복종이 자발적이다.
6. 절대헌신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뼈를 묻을 각오를 해야 한다. 예수님도 그의 선교지, 지구에서 죽었다. 지금까지 바울선교회원 모두가 자기 주머니 털어 선교한 이유도 헌신정신 때문이다. 교통비, 사례비도 임원 및 회원에게는 없었다. 그저 받았으니 그저 주라는 주님 말씀대로 오직 희생정신으로 주의 은혜에 감사하자.
7. 절대사랑
마음 중심이 불 붙는 것 같아 뛰쳐나가서 외친 예레미야의 사랑을 가지자. 사랑 없는 선교는 일반 사무원도 할 수 있다. 우리는 사무원이 아니요, 전도자요 선교사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는도다"라고 바울처럼 말하자. 손양원 목사님의 사랑을 배우자. 미운 사람 하나 없이 누구나 사랑하자. 사랑! 지극한 사랑만이 선교를 승리로 이끌 것이다.
후원은 외환은행 (076-04-08381-791) 예금주 (바울선교회)로 하시면 됩니다.
박윤석 선교사(twbauri@hanmail.net)
글 정리 : KCM 이영제 목사
|
|
|
| |
|
 프린트
 메일보내기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