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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12-09-10
작성자 관리자 (admin)
열달을 반드시 지나야 한다.
조승호, 문유숙 선교사 기도제목
● 아래 글은 더디되는 모나미 라디오방송국 허가를 생각하며 묵상하다 깨달은 은혜입니다.
차드, 조승호 선교사

•관련 공무원들이 파업에 들어가서 허가심사가 이루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차드 정부가 월급을 주지않아 교사들도 일년에 많게는 서너차례 적게는 한두차례 학생들을 볼모로 늘 파업을 하곤합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기를 쏜꼽아 기다리며... 나눕니다.

「열달을 반드시 지나야 한다.
조산하여 미숙아로 태어나거나 유산된다면 큰일이다.
엄마는 건강한 아이가 출산할 수 있도로 조심하고 또 조심한다.

먹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것 듣는 것까지 가려서 보고 골라서 듣는다. 곱고 예쁜 말들만 들려준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모나미 방송국이 유산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한다. 태교하는 심정으로 기도와 묵상으로 남은 기간을 보내려 한다. 이미 잉태되었다 우리의 믿음안에서.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조급해선 안된다. 때가차야 한다. 그래야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이가 탄생할 수 있다.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번성을 싫어한다.
자칭 태양의 아들 파라오를 통해 빛의 자녀인 언약백성을 죽이려 했고, 사악한 늑대 하만을 통해 믿음의 자녀들의 씨를 말리려 했다. 또 악랄하고 간교한 여우 헤롯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수 많은 아이들의 생명을 빼앗았다.

그러나 그 때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생명싸개가 되어주셨다. 모세, 에스더와 모르드개, 요셉과 마리아 모두 생명의 통로요 보존 자들이었다. 그들에겐 남 다른 시선과 믿음이 있었다.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히.11.23)

부모에게 자식은 다 귀하고 아름답다. 단지 그런 이유만으로 모세의 부모는 생명을 걸고 그 아이를 지키려했을까?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나님의 감동을 받았을 것으로 여겨진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을 기억했고 출애굽의 여명이 이 아이를 통해 밝을 것을 기대했을 것이다.

물에서 건짐받은 아이는 장성하여 온 이스라엘로 나일강이 베풀어준 이집트의 풍요에서, 죽어야 건너는 홍해의 물에서 생명들을 건지도록 쓰임받았다.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고전10:1-2]

아직 핏덩이에 불과하지만 장차 그 아이를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생명의 역사를 보았던 모세 부모의 그 깨끗한 시각을 소유하고 싶다.

산파들은 또 어떠한가?

히브리 여인이 낳는 사내아이는 모두 죽이라는 파라오의 명령은 그냥 웃어넘길 시장잡배의 농담이 아니었다. 목숨이 위태로웠지만 그들은 생명으로 생명을 대신한 것이다.

파라오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고 경외했던 참 믿음의 영웅들이다. 그녀들이 살린 사내 아이중에 바로 모세가 있지 않았겠는가?

생육하고 번성할 사명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은 사탄의 본질에 가까운 것이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죽은 자도 살아나는 역사가 있고 생명의 풍성한 누림이 있을 것이다. 파라오와 하만과 헤롯이 또다른 가면을 쓰고 생명의 탄생을 막으려 할 것이다.

기도하는 우리는 생명을 살리는 산파로 부름받았다. 산파의 손길이 미치는 곳마다 생명이 번성하고 심히 강대하게 될 것이다. 모세의 부모와 같은 선교사가 있고 기도하는 영적산파들이 있는 한 출애굽은 현재진행형이다. 미리암이 있는 곳에 하나님은 애굽의 공주를 보낼 것이다. 우리의 작은 정설들이 만든 갈대상자가 머무는 곳에 생명의 건짐이 있고 번성이 있을 것이다. 거기에 하나님의 언약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늘의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그들의 집들로 왕성케 하실 것이다. 이것도 현재진형행이다.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라. 백성은 생육이 번성하고 심히 강대하며 산파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왕성케 하신지라."(출 1:20-21)」

●기도제목(조승호, 문유숙, 조빛터):
1. 성령에 민감하게 주님의 음성을 귀기울여 듣고 온전히 순종하도록
2. 왈리아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영적성장을 위해
3. 행복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입생모집과 새교실건축을 위해
4. 꾸뚜의 신학교와 연계해 시작될 지역개발과 어린이 개발(CDP)사역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5. 조빛터, 사랑하는 딸이 카메룬 RFIS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주님의 신실한 자녀로 세워지도록. 감사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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