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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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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중남미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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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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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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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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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청소년 사랑의불꽃 10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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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카 문명의 발산지인 페루 선교지에서 김태원, 김성녀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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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페루 선교 동역자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그동안 페루선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님이 계셨기에 우리는 선교할수 있었고 오늘도 열심히 사역할수 있게됨을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순간 순간 영적인 어려움은 있었으나 성령님의 인도와 보호 하심을 통해서 승리의 소식을 담아 보고 드립니다.
페루 청소년 사랑의불꽃 10기
2월14일부터 2박3일동안 119명의 캔디데이트와 77명의 팀멤버가(총196명) 한데 어울려 큰 하나님의 작품을 만들어 내였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이번 119명의 젊은 캔디데이트중에는 3분의1이 불신자 였는데 예수를 은혜를 받은 마즈막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시간에는 41명이 앞으로 나와서 예수를 내 구주로 영접 하겠다고 입으로 시인하면서 영접기도를 따라 했습니다.
졸업식후 간증 시간에는 작은 천국을 체험 했다고 모두가 하나 같이 눈물을 펑 펑 쏟으면서 간증을 할때는 팀멤버들도 함께 울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Spiritual Leader는 아이다목사님이 인도 하셨고 Rector는 미국에서 오신 강태녀 선교사님께서 수고를 하셨습니다.
선교는 기도,, 선교는 전쟁,, 선교는 순교,,
신학생 및 목회자 소집 특강
연이어 2월20일부터 이틀동안 이곳 G.M.U.신학생들과 또 이번에 새로 입학한 신입생 그리고 청강생으로 목사님들119명이 참석한 선교학 쎄미나는 미국 은혜한인교회 선교국 팀장이신 양태철목사님을 모시고 강의가 열렸습니다.
유독 페루 기독교계는 선교에 대한 열정이 없는 편인데 이번 선교학 특강을 통해서 많은 도전을 받은듯합니다.
아마죤 정글이 많은 이 페루땅에 미전도 종족과 미 접촉 종족 선교를 위해서 많은 신학생들과 원주민 목사님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 했습니다.
미전도 종족 선교에 눈 뜨겠끔 선교학 강의를 해 주신 양태철목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동역자님들께서도 꼭 한번 잉카문명의 발산지인 페루선교지를 단기선교팀으로 다녀 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청소년을 두고 계시는 부모님들은 방학을 맞은 자녀들을 이곳 페루 원주민 청소년 Tres Dias 팀멤버로 또는 Candidate로 보내 주셔서 은혜를 받고 돌아가게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무척 많은 변화와 은혜를 체험하고 돌아갈것입니다.
금년 8월에 있는 청소년 T.D.날짜는 2012년 8월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입니다.
원주민 목회자 T.D. 일정을 원하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12년 3월 2일
잉카 문명의 발산지인 페루 선교지에서 -
김태원, 김성녀 선교사 드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 1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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