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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오피니언 > QT 등록일 2012-01-08
작성자 관리자 (admin)
상상력이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
조정래 목사의 영어로 배워보는 지혜의 말씀 3

상상력이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
“Imagination is more important than knowledge.”
– Albert Einstein



위의 말은 천재적인 물리학자Albert Einstein이 한 말로 뜻은, “상상력이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오스카 와일드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사람은 예술가라고 볼 수 없다.”고 했다. (No great artist ever sees things as they really are. “If he did, he would cease to be an artist.”) 보통 사람들이 평범하게 보는 것을 보고 예술가들은 비범하고 기발한 상상을 한다.

프랑스의 문학가 쎙떼쥐뻬리는, “누군가가 돌무더기를 보며 거룩한 성전을 지을 생각을 하는 순간 그 돌무더기는 더 이상 단순한 돌무더기가 아니게 된다.”고 했다. (A pile of rocks ceases to be a rock when somebody contemplates it with the idea of a cathedral in mind. - Antoine de Saint-Exupery)

돌무더기를 보고, 그냥 돌무더기라고 생각하면, 돌무더기에 머물고 말지만, 돌무더기를 거룩한 성전을 쌓을 돌들로 보는 순간, 그 돌무더기는 단순한 돌무더기 이상이 된다는 것이다.

나는 열살쯤 되었을 때, 집에서 키우던 토끼를 먹이려고 토끼풀을 뜯어러 들판에 갔던 때가 있었다. 들판에서 풀을 뜯는데, 하늘에서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는, “앞으로 저 비행기를 타고, 미국이란 나라에 가 보고 싶다.”는 상상을 하게 되었다.

내가 부자집에 태어 났더라면, “한국에서 잘 먹고 잘 사는데, 외국가서 왜 고생하냐?”하는 생각을 했을 것이고, 그랬다면, 지금쯤 별탈없이 한국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가난을 벗어나고 싶었고, 풍요로운 미국에 와 보고 싶었다.

나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가정형편도 못되어서 영어학원이나 영어과외는 받을 수가 없었다. 학교에서 공부를 잘 하지도 못했고, 고등학교나 대학에 갈 돈도 없었고, 미국에 유학을 가서 미국에서 목회활동을 할 현실적인 가능성은 별로 없었다.

지금 내가 미국인 교회의 담임목사로 일하고 있는 것은 내가 중, 고등학교때 영어공부를 잘 했기 때문은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학교 다닐 때 나보다 영어를 잘 하던 친구들은 지금 한국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과녁을 향해 쏘는 화살보다 태양을 향해 쏘는 화살이 높이 난다.”는 말처럼, 내가 미국 교회의 목사가 된 것은 중,고등학교때 영어를 잘 해서가 아니라, 미국에서 목회활동을 했으면 하는 막연한 상상력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나는 눈앞에 있는 대학입시를 위해 영어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나, 미래에 영어를 사용하게 될 상황을 상상해 보고 원대한 목표를 세워 서서히 영어 실력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유럽을 제패했던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했다. (Imagination rules the world.)
“상상력의 한계가 우리 인생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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