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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남아시아 등록일 2011-12-19
작성자 관리자 (admin)
마라종족교회(MCF)-자립, 안정 속에 부흥성장
찬송가 출판 완료 소식
노종해

2011년 12월 18일(일) 마라종족교회 자립 부흥 성장 소식(1신)과
12월 16일(금) 하카찬송가 3천권 출판 완료 인수한 소식(2신)입니다.
동남아선교센타는 "자립선교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찬송가 출판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기쁨이 충만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라종족교회(MCF), 안정 속에 부흥 성장하고 있어

Kepong 2011.12.18.(일), 오전 11시: 노종해선교사는 올해(2011) 1월부터 자립하도록 독립시킨 "마라종족교회"(MCF)를 10개월 만에 방문하였다. 마라(Mara Christian Fellowship, MCF) 종족들은 난민(Refugee) "동남아선교센타"에서 6년 전 15명으로 개척 창립(2005.2.9.)되었다.

노선교사는 2009년 도에 "마라종족어 찬송가"를 1천권 출판 배포하여 전도에 박차를 가했고, 300여 성도로 부흥하였다. 선교센타 홀의 "갈릴리채플"에서 더 이상 수용할 수 없어, 기도하며 고심하던 중 올해(2011) 1월 부터 자립시키도록 결정하고, 마라 임원들과 협의하였다.

마라종족 임원들도 노목사의 정책 제의를 받아들여, 1월부터 자립하기로 결단하고, 교회를 쿠알라룸푸르(KL) 도심에서 변두리 지역인 "꺼뽕"(Kepong"에 상가 3층을 임대하고 이전하여 독립하였고, 자립에 들어 갔다.

노선교사는 자립시켜 이전시켜 독립하도한 후 한국 선교방문 길에 올랐다. 망막출혈 수술 등 건강을 돌보고, "미주, 카나다 선교대회" 등에 강사로 참여하였고, 지난 11월, 선교지 쿠알라룸푸르에 다시 도착한 것이다. 자립독립시킨 "마라종족교회"(MCF)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동안 궁금하였고, 기도로 돕고 있는테였다.



그러나 이날(12. 18.) 주일아침에 방문하여 보고, 놀라왔다. 더욱 안정 속에 성장 부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교회도 아름답고 정성스럽게 단장하고, 시설도 보강하여 앰프시스템, 에어콘도 추가 설치하였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천정에는 "프로젝트" 기를 달고, 강단 좌측 전면 벽에는 "스크린"으로 IT, 영상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강도상 앞에는 "십일조 함"을 두었고, 성도들이 들어오며 "십일조 헌금"을 드리고 있었다. 헌금시간에는 헌금 주머니와 함께 "십일조 함"도 드렸고, 봉헌 기도 드린다. 교회입구에는 책꽂이가 있었고, 출판된 "마라종족어 찬송가"를 비치해 놓았음도 보았다.

노선교사는 신도 회장의 환영과 안내를 받아 강단에 올라, 감격과 감사로 마음이 뜨거워졌고, 성도들의 따뜻한 환영과 박수에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에 감격하여, 멧세지를 선포하고, 찬송도 함께 불렀다.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께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찬송을 부르는 동안 회중들도 목이 메었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신도회장은 "노목사님이 건강을 회복하고 오셔서 더 없이 기쁩니다. 우리는 그동안 쉬지않고 기도했습니다."고 기뻐하며 말했고, 천정이 무너질듯 박수 소리는 "나이아가라 폭포" 소리 같았다.



예배 후, 강단 휘장을 들추고 사무실로 안내되었다. 사무실에서는 헌금 재정위원들이 "주일헌금"을 집계하고 있었고, 한편에서는 "십일조 함"을 개봉하여 집계하고 있었다. 이날 "십일조 헌금" 통계는 3,950 링깃(US$1,300)으로 " 처절한 노동 현장 난민생활 속에서도 십일조로 헌신하는 신앙"인 것을 확인하였다.

예배시간 중에는 특송도 많았다. 독창, 중창, 그릅송 등이었고, 이 때마다 "마라어 찬송가"를 들고 부르고 있었다. 찬송가 출판 사역은 믿음을 불러 일으키고, 신앙을 지키게하며, 성도의 모임을 이루어 교회를 세워 나가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고 있으며, 감사한 마음 가득찼다. 이들도 "난민"들로(Refugee) 전 세계로 복음은 퍼져나가고 있다. 다음 주 성탄절이 지난 후 난민지위를 부여받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성도들을 소개하며 기도하는 순서도 가지고 있었다.

"왜? 안정 속에 부흥 성장하는 마라교회"라하였는가?

신도회장의 애기를 들어 보니, 이들에게 아픔도 있었다. 지난 2월 교회가 분열된 것이다. 근처에 또 하나의 마라종족 교회를 세웠고, 성도들이 분열된 것이다. 본국 교단본부 목사가 방문하여 교파 교회를 세우고, 자신의 교인들을 환원 시킨 것이다.

그러나 "마라종족교회"(MCF)는 분열의 아픔 속에서도, 안정을 회복하고 부흥 성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난민생활에서는 실제로 교파의 의미는 없고 지금도 서로 다정히 교류하고 이었다. 이날 모인 성도는 200여 명이었다.

노선교사는 신도회장, 임원들과 점심식사를 나누었고, 신도회장은 "이번 주간에 목사님을 초청하여 전통음식을 준비하여 환영 만찬회를 열겠습니다"고 다짐하며 말했다. 노선교사는 "전통음식을 좋아한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나, 실제로는 저들과 사귀고 접근하기 위해 저들의 음식을 좋아했던 것이다.



이번 토요일(12.24)에는 교회에서 전 교인 "성탄축하"가 있다고 하였다. 해마다 "성탄 축하회"에는1천 여명 모이기 때문에 호텔이나, 큰 강당에서 모였으나, 이번 성탄축하 피티는 "교회"에서 모이도록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연약한 교회를 자립하도록 하였는데, 분열의 아픔을 격고도 부흥성장하고 있음에 놀랐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선교사로써 더없는 기쁨으로 마음을 적신 주일이였다. 할렐루야! 메리 크리스마스! 축 성탄! 성탄의 은혜와 사랑, 축복이 함께히기를....,(rch)



(2신)
"하카찬송가"(KHRIHFA HLABU), 3천권 출판, 인수 완료

2011년 12월 16일(금), 오전 9:00, 하카찬송가, "KHRIHFA HLABU"(Christian Hymnal) 3,000권이 출판되어, 임비 사무실로 인수 완료 하였습니다.

이번 출판은 "제4판"(Fourth Print 2012)으로 "2012년도 판"으로 514곡, 교독문 포한 560p 되는 정규 찬송가 입니다.. 찬송가는 이번 주일(12.18) 부터 배포되고, 전 세계 하카어 사용 동족들에게는 새해(2012년) 부터 배부될 것이다.

노목사는 한국의 하카어 사용 종족들에게 보낼 찬송가를 챙겨 놓았고, 하카어 사용 동족으로 쿠알라룸푸르 UNHCR 직원으로 3년 동안 임무를 마치고 1월 중순 한국으로 들어가는 가족을 통해 운송될 것입니다. 잔금은 새해(2012년) 설날 전 까지 완불키로 했습니다.

동남아선교센타의 "찬송가 출판" 문서 사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Hakha 찬송가 - 1,000권. (2004년도). -------<1st>
2. Zotung 찬송가 - 1,000권. (2008년도).
3. Mara 찬송가 - 1,000권. (2009년도).
4. Hakha 찬송가 - 2,000권. (2010년도). -------<2nd)
5. Hakha 찬송가 - 2,000권. (2011년도) --------<3rd>
6. Hakha 찬송가 - 3,000권. (2012년도) --------<4th>

제4판(2012년) 찬송가 3천권 출판 소식은 하카종족들에게 기쁨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기뻐하고 있습니다.(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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