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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11-11-28
작성자 관리자 (admin)
수리남, 가나안 중학교 소식
2011년 11월 안선교사님 선교편지

저희(안석렬 이성옥)는 1987년부터 3년간 파라과이에서 사역을 하고, 1990년 수리남에 와서 한인교회를 담당하면서 91년에는 현지인들을 위한 교회를 시작하였으며, 96년 2월에는 한인교회를 물려주고 인디언선교에 전념하여 지금까지 두마을(마따: Matta 와 삐낀싸론(Pikien Saron)에 인디언교회를 세웠으며 흑인 마을(싼띠그롱: SantiGron)에 교회를 시작하였으나 교회로 사용하던 진료소 건물(사진참조)을 수리하면서 예배드릴 장소가 없어져 그곳의 추장과 의논하여 2004년에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2001년 부터는 중학생이 되면 도시에 나와 공부해야하는 쟝글에 사는 인디언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한국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의 선교사로서 2000년 11월 성현교회(서울 개봉동 소재, 이종영목사시무)에서 재파송을 받고 현재까지 사역중이며, 2002년 10월 15일부터 안식년을 받아 미국에서 재충전한 후 2003년 12월4일부터 수리남에 돌아와 다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수리남을 사랑하시고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소식이 늦어졌습니다. 아내가 GMS 선교대회 참석차 교장등 두 분의 현지인들과 출국하였다가 카나다에 계신 부모님을 방문하고 미국을 경유해 10월 28일 수리남에 입국하였습니다. 긴 여행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또 다시 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

1. 파송교회 이종영 목사님 소천
파송교회인 성현교회 이종영목사님께서 수년간 병으로 고생하시다가 지난 10월 26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수리남의 파송교회 당회장으로서 수고를 많이 하셨고 GMS 이사장으로도 2년간 수고하셨었습니다. 앞으로 김길자 사모님과 성현교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가나안 중학교 소식
10월 3일 새 학년이 시작되었는데 모두 215명의 학생이 등록하여 저를 포함한 세명의 성경교사 외에 14명의 교사들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방학동안 4개의 교실이 증축되었으며, 또 올해는 교과서도 거의 2/3를 문교부로부터 받았고 나머지도 곧 준다고 합니다. 특별히 수도에서 약 300킬로 떨어진 아페티나(Apetina)라고 하는 인디언 마을에서 10명(남6, 여 4)의 학생들이 (아마 그 마을에서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전 학생들이 온 것 같습니다) 학교서 약 20분 거리에 떨어진 작은 인디언 마을에 기거하면서 저희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숙사를 속히 시작하라고 하시는 싸인을 주셨다고 믿고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새로 온 교사중 훼릭스달 선생님이 여호와증인인 것을 오늘 알게 되어 몹시 놀랐습니다. 저희들은 물론 여러분들께서도 이 교사가 영적으로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집중적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태권도를 가르칠 평신도 선교사가 필요합니다
학생중 3명(여2,남1)이 마을에서 매 주 2번 유도를 배웠는데 지난 10월 17-20일까지 옆나라인 프랑스령 기니아에서 열리는 체급별 대회에 나가 금1, 은 1를 따왔습니다. 사실 전부터 아이들이 질서를 지키지 않아 태권도를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신체적 조건이 좋은 인디언 아이들에게는 가능성이 많고 복음전파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리남에는 태권도 협회도 있고 도장도 몇 개있습니다만 태극기 붙여놓고 현지인들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협회에서 한국체대의 학생을 초청해 협회뿐 아니라 군대와 경찰에서도 지도하도록 한 적이 있습니다. 좋은 사역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추천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4. 한샘이를 위한 기도에 감사드리며
1999년-2000년, 1년간 수리남에 와서 단기 선교를 했던 한정은 자매가 카나다에서 남편 장천득 선교사와 인디언을 위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주전에 막내 아들 한샘이(23개월)가 소아암중 하나인 신경혈액암에 걸린 것을 알았는데 이미 말기로 화학요법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저희에게 기도부탁을 해왔습니다. 한정은 사모는 이미 시편 103편1-5절 말씀을 받았지만 모든 과정을 위해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여 여러분들께 기도편지를 보내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금식하시며 기도해 주시고 또 격려의 편지를 보내주셔서 전달했더니 큰 감동과 함께 힘을 얻었고 기도의 결과로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보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장천득 한정은 선교사의 홈피는 cafe.daum.net/Oillamp이며 개인 메일은 visioncdjang@hanmail.net 입니다. 아직도 한샘이 앞에 많은 과정과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더 많은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한번 수리남 선교사는 영원한 수리남 선교사입니다.” 감사하는 한정은 사모에게 제가 한 말입니다.

5. 교회 건축을 위해
학교 일이 거의 마무리되어 학교 강당 겸 교회로 사용할 건물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250-300 명이 앉을 수 있어야 하고 간단하게 건축할 수 있는 건물이 필요합니다. 업자는 학교를 증축한 기독교 단체입니다. 교회 건축은 가나안 프로젝트중 세 번째로 학교와 선교관 사이에 8x25m로 건축되며, 교회건축 후에 기숙사 건축이 진행되게 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 동역자 유명환 선교사님 가족 소식
아내가 출타한 동안 이인애 사모가 주일학교를 맡고, 유명환선교사가 찬양인도를 맡아서 수고하셨습니다. 가장 더운 9-10월에 특별히 이인애사모와 장남 소명이가 모기등에 물린 상처들과 알러지로 고생을 많이 하였었습니다. 올해 10월 3일부터 소명이는 초등학교 2학년, 지명이는 1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7. 가족소식
선교대회 후 카나다에 계신 연로하신 부모님(이수호장로, 김정의권사)을 방문하였습니다. 각각 만 91세, 만 87세이시고 특별히 어머니는 당뇨로 고생하시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 견디고 계십니다. 두 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나다 방문후, 둘째 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갔습니다. 모처럼 우리 가족 5식구가 약 7년 만에 함께 모였고 가족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자녀들, 소영, 위영, 요한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리남에서 안석렬 이성옥선교사드림 (홈피 www.suriname.or.kr)
P.O.Box 12312 Paramaribo. Suriname
핸드폰: (597) 8805283, 집: (597) 680-6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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