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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학자료 > 선교역사인물 등록일 2011-11-21
작성자 관리자 (admin)
무슬림들의 개종-배교를 막기 위한 해법, 후드드법 집행 강조
-기독교 단체의 무슬림 개종 활동 증거로 오디오 성경 등 발견-
노 종 해

최근 이슬람 지도자들이 무슬림들의 개종과 배교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대책마련에 몰두하고 있으며,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2011년 11월 17일 범 이슬람당원으로 종교담당 최고의원인 하산 알리(Datuk Dr Hasan Ali) 박사는 쿠알라룸푸르 인근 셀랑오 주 의회에서 “기독교에서 무슬림들을 개종시키려 활동한 증거”들을 보고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여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

하산 박사는 “셀랑오 이슬람 부”(Jais)에서 기독교 단체들의 무슬림 개종(proselytisation)을 조사 하는 중 ‘휴대용 오디오 성경“(The hand-held Bible)을 발견하였고, 기독교 단체에서 무슬림들을 개종시키려고 싱글마더, 빈민, 노인들에게 재정을 지원하여 구호하는 등 복지활동하고 있음도 증거로 공개한 것이다.

하산박사는 “더욱 심각한 것은 ”휴대용 성경“이 'Allah' 단어를 사용하는 말레이어로 번역된 성경이다”고셀랑오 주 의회 삼수딘 리아스(Datuk Shamsudin Lias) 의원에게 보고하였다.

삼수딘 의원은 하산박사에게 셀랑오 주 무슬림들의 개종 현황과 이슬람 부(Jais)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는가? 물었다.

하산박사는 “무슬림들은 쉽게 자신의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not give up)”고 확신하면서, “우리는 위리의 종교를 보호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누가 배교했다고 섣불리 지목해선 않되며, 그 해결책으로는 무슬림들의 배교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슬람 형법’(hudud law)을 실행해야 한다.‘고 해법을 강조하였다.

하산박사는 부언하여서, “예를 들면 이슬람 형법인 ”후드드 법“(hudud law)은 배교(apostasy)와 개종(proselytisation)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입니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셀랑오 이슬람 부”(Jais)에서는 2가지 법령, 즉 ‘1988년 비무슬림 종교에 대한 법령’과 ‘1995년 샤리아 형사법’을 개종하려는 무슬림들에게 철저히 집행해야 함을 강조 하였다.(the Non-Muslims Religious Enact-ment 1988 and Syariah Criminal Enactment 1995)

한편 주지사인 카리드 이브라힘(Mentri Besar Tan Sri Khalid Ibrahim) 경은 증거도 없는 진술에 대해 셀랑오 주 왕, 슐탄이 주 행정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하면서, “슐탄은 주정부의 일상 업무에 간섭해선 않되며, 종교의 수장으로써, 오직 백성들의 화합을 추구해야 합니다.”고 로비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As the head of religion, the Ruler only wants harmony among his people.”)

이러한 증언에 대해 11월 18일, 금요일 집회에서 비판과 논란이 일어났다.

이슬람 학자인 모하메드 아스리 자이눌 아비딘( Dr Mohd Asri Zainul Abidin)박사는 “만일 성경 읽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실제로 무슬림들이 흔들린다면, 그런 주장 자체가 무슬림들과 이슬람에 대한 모독이다”고 금요일(11월 18일) 집회에서 즉각 거세게 비판한 것이다.

또한 전 페릴리스(Perlis) 주 이슬람 법관(mufti)도 성경의 영향이 쿠란의 영향을 능가한다고 말하며 “휴대용 오디오 성경”이 기독교를 전파시킨다는 셀랑오 이슬람 부(Jais)의 주장에 대해 신중하게 응답하였다.

말레이 무슬림들의 이슬람 포기와 배교는 "종교자유의 문제“로 뜨거운 정치 쟁점으로 열기를 더하여논란이 일어나고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국제 사회의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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