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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 선교하는 사람들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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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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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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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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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성서한국 전국대회 성황리에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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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2011 성서한국대회는 지난 2005년에 시작된 이래 5회째에 접어들었다. 금번 대회는 2011년 8월 1일(월)~4일(목)4박 3일간 '사회적 책임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답'이라는 주제로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열렸다.
2011 성서한국대회 조직위원장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 대표)는 2011년 성서한국대회를 통해서 한국 교회의 젊은이들이 진정한 회심을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런 소망과 기도를 들어주시길 소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금번 대회는 트위터, 패이스북 등을 통해 실황이 중계 되었다.
'성서한국 전국대회 [회심ing] 김근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님이 "옛 선지자들을 통한 말씀"이란 주제로 스가랴 7-8장 본문으로 강의하는 중입니다.
실시간 중계는 http://onivf.com 과 성서한국 블로그 메인화면 (http://biblekorea.tistory.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강의 내용은 성서한국(http://2011.biblekorea.org/)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첫째날 저녁 집회. 시골교회 임락경 목사님의 나눔. 나라도 안 망하고, 기독교도 안 망하는 법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즐거움과 기쁨은 다른 개념이다. 즐거움은 나와 내 주변을 위해 살 때 생기는 것이고, 기쁨은 남을 위해 살 때 생긴다. 즐거움이 오래가면 병이 나지만, 기쁨이 오래 가면 병을 낫게 한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기쁨의 삶을 선택하길 소망합니다!
성서한국 전국대회 [회심ing]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 7시부터 시작되는 이른 일정에도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생생하게' 등장하여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침묵상은 "주님의 관심으로 바꾸어가기"라는 제목으로 누가복음 21:1~4의 본문으로 방인성 목사님(함께여는교회 담임)께서 말씀을 나누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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